캐나다 겨울여행을 할 때도, 캐나다 가을 여행을 할 때도.. 재스퍼에 몇일 묵었을 때.. 항상 아침을 먹기위해서 찾아갔던 곳이 바로 이 '곰의 발'이라는 이름을 가진 빵집이었습니다. 재스퍼에 있는 빵집 몇개를 돌아다녀 보기도 했는데, 그중에 이 빵집이 맛이 제일 괜찮더라구요. ^^ 그래서, 커피도 마실겸.. 오전에 산책도 할 겸 자주 들렸었습니다.
이 빵집도 그날그날 빵을 구워서 파는데, 그날 팔리지 않은 빵은 바로 옆에 '하루 지난 빵'이라는 이름으로 50% 세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 저야 새로나온 빵을 주로 먹었지만, 가격의 유혹에 빠져서 그 세일하는 빵을 사먹기도 했지요. 세일하는 빵은 인기가 좋은지 금방금방 빠져버리더라구요.ㅎㅎ
카페의 한쪽 구석. 커피를 팔고 있기도하고, 토스터나 전자렌지 같은 것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원하면, 빵을 직접 데워먹을 수 있도록 배려를 하고 있는거 같네요.
빵을 먹을 때 빠지지 않을 수 없는 마실거리. 저는 워낙 아메리카노를 좋아했던터라 거의 아메리카노만 마셨었는데, 한잔에 2천원이면 크게 부담이 되지 않는 가격인거 같습니다. 물론, 커피에 들어가는게 많을수록 가격이 비싸지는건 당연한거 같지만요^^
빵을 팔던 아가씨~ ^^* 빵집의 티셔츠를 입고 있네요.
여러번 가다 보니 먹었던 빵들도 다양하네요. 하지만, 그 많은 빵들 중에서도 저는 가장 기본적인 스틱에 치즈를 발라놓은.. 치즈스틱이 가장 맘에 들더라구요. ^^* 아침은 거의 이곳에서 해결하기도 했고 해서 재스퍼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 재스퍼에서 가볍게 아침식사를 하시려면, 패스트푸드보다는 이런 빵집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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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 이름치곤 귀엽네요. ^^
2010/01/19 09:46이름만큼.. 재스퍼에선 꽤 인기 빵집이에요~ㅎ
2010/01/25 22:48곰발바닥 빵집...ㅎㅎ 재스퍼에 잘 어울리는 곳인 것 같습니다.
2010/01/19 09:47너무 오래전의 일이라 한국 할머니가 운영하던 식당, 무슨 유명한 피자집...이름들이 기억 나질 않네요.
지금도 잘 있을지...
한국 할머니가 운영하던 식당은 지금 주인이 바뀌었구요,
2010/01/25 22:47피자집은.. 저도 안가봐서 ㅎㅎ...^^
오옷
2010/01/19 10:27빵들은 너무나 달지는 않던가요?
미국에는 저런 빵들은 대부분 너무 달아서 ㅠ
월마트나 이런 슈퍼마켓에서 파는 빵과 비교하면..
2010/01/25 22:47정말 덜 달고..젠틀한 맛이었어요 ㅎㅎ
역시 빵집도 빵집 나름이라는..
하루지난 빵도 솔직하게 이야기하고 50%로 세일하니 얼마나 좋아요..
2010/01/19 10:51쉿쉿하고 또파는 가게들도 있는데^^; 빵이 정말 노릇노릇 맛나보여요^^
네.. 그래서 그런지..
2010/01/25 22:4750%라고 걸어놓은 빵들.. 정말 빨리 팔리더라구요 ㅎㅎ
서양빵들은 별로 입맛에 안 맞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2010/01/19 11:40이름이 너무 귀여워서 꼭 저기를 들려봐야겠습니다.
그런데.. 언제 가나??
ㅎㅎ 캐나다 빵이 한국과 많이 다르다고 해도..
2010/01/25 22:46여긴 맛있더라구요 ㅎㅎ
커피와 빵 먹음직 스러운데요!
2010/01/19 12:04전 espresso한잔이요@!~~~
흐흐흐..
2010/01/25 22:46에스프레소.. 저는.. 그냥 아메리카노에 샷2개가 좋아요 ㅎ
빵짐 간판이 참 귀엽다고 해야할까요 ㅎㅎ
2010/01/19 14:33빵도 무진장 맛있어 보이네요 ㅎㅎ
패스트푸드보다 커피한잔과 빵몇조각이 더 좋지요 ㅎㅎ
의외로 캐나다가 아기자기한 사람들이 많더라구요. ^^
2010/01/25 22:46빵도 맛있었어요 ㅎㅎ.. 저도 아침은 간단하게 빵에 커피가 좋을때도 있어요.
빵 참 맛나 보여요..
2010/01/19 23:28커피랑 먹으면 딱이겠다..
베어 파우...
요즘 최고 인기있는 어그 부츠 브랜드인데...^^
아..그런 브랜드도 있었나요? ㅎㅎ
2010/01/25 22:47어그부츠는 사실 저와는 큰 상관(?)이 없는 브랜드라 ㅋ
빵 ...... 예술이네요 ㅋ
2010/01/20 23:01정말 집앞에 저런곳 있으면 살 금방찌겠는걸요 ㅎㅎ
그래서 간판에 곰이..ㅎㅎㅎ
네.. 아무래도 맛있는 빵집이 있으면..
2010/01/25 22:45자주 가게 되지요 ^^*
전.. 집앞의 빵집.. 정말 자주 가거든요 ㅎㅎ
여기 제가 살던데에요.ㅠ
2010/02/02 18:31이렇게 보니 정말 감동적입니다.
bear's 빵은 정말 인기가 많아서 제스퍼에만 두곳이 있어요. 엄청 작은 마을임에도 두곳이 있는데
여기는 본점이구요, 분점은 본점과 분위기가 완전 딴판이에요.
재스퍼에 사셨었군요.. 저도 재스퍼에 겨울에 5일, 가을에 2일 있었는데.. 그 내내 저 빵집을 갔었다죠 ㅎㅎ..
2010/02/03 00:06정말 맛있는 빵집이었어요. 분점이 있는줄은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