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갔으니 훠궈를 먹어야 겠다는 생각에 제일 먼저 찾아간 곳이지요. ^^;; 한국에서도 샤브샤브를 워낙 좋아해서, 등촌이나 정성본 같은 체인 이외에도 각종 샤브 부페나 샤브 맛집들을 열심히 찾아가기 때문에 훠궈는 지난번 베이징 왔을때도 꼭 먹고 지나가야 할 메뉴였지요^^
콜라와 훠궈 소스~ ^^
빨간 국물이 매워 보이죠? 마라가 들어가서 한국식의 매움이 아닌 톡 쏘는 매움이 있지요 ㅎㅎ..
그리고.. 다소 맑은 육수^^... 사실, 이쪽이 더 맘에 들긴 했어요~~
소고기....^^;; (양고기였나;)
버섯들...
오이..^^;;
감자전분으로 만들었다던..그것^^;;
여러가지 재료들이 계속 나오는 와중에, 우리 옆에서 열심히 면을 만드는 시범을 보여주는 소년이 있었지요 ㅎㅎ.. 근데, 워낙 위아래로 흔들어대서 바닥에 닿는지 안닿는지 모를 정도였답니다 ㅠㅠ... 뭐, 닿아도 모른척 하고 먹어야 하지만요 흑.
또 다른 소스^^..
재료들을 넣고 열심히 끓고 있는 육수들~~~
이건 피쉬볼이었습니다...
이게 양고기 같기도 하구요 ㅎㅎ...
또 다시 팔팔팔팔~~ 끓고 있습니다. ^^
이..버섯 종류가 뭐였더라... 갑자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
역시.. 알 수 없는 풀.. ^^;; 제가 주문을 한게 아니다보니.. 모르는 것들이;;
물론, 이런 맛있는 것을 먹으면서 술 한잔이 빠질수가 없지요.. 진주라는 술이었습니다 ^^
두부도.. 데쳐먹구요 ㅎㅎ...
이렇게 썰어놓은 오이도..이게 오이가 맞는지..ㅡ.ㅡ 왜이렇게 크지;;
물론.. 시킨걸로는 부족해서.. 마무리로는 볶음밥을 먹었죠..^^;; 딱 이정도 먹으면 적당하더라구요 ㅎㅎ..
그리고..이렇게 메론과 수박 후식이 나왔습니다~~
아 배불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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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에엑~ 아침부터 ㅠㅠ
2008/08/20 09:00오늘따라 특히 더 선명한 화질 ㅠㅠ
중국요리들의 반격은 계속됩니다.
2008/08/22 12:01사진 잘 나왔네요. ㅎㅎㅎ
2008/08/20 09:16어제의 과음으로 오늘은 먹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
ㅎㅎㅎ..
2008/08/22 12:01내일도 올려드릴게요 ㅋ
전에 일본에서 먹은 샤브샤브는..
2008/08/20 09:34육수가 맑다못해 맹물.. -_-;;;
싱거운거 좋아하는 저도 진짜 입맛에 안맞더군요 ㅋㅋ
일본에서 샤브샤브..
2008/08/22 12:01한번 먹어보고 싶은데요? ^^
갠적으론 오이가 참 맛있게 보인다는~~ 두부도 이쁘게 정돈되구욤!!
2008/08/20 11:17버섯은 목이버섯인가 석이버섯인가..암튼 꼬들꼬들하져~~
맛은 전체적으로 굿!!이었던 거져? 선명한 사진만큼!~
아..
2008/08/22 12:01목이버섯이라고 들었던 것 같네요~
양고기네요
2008/08/20 14:31아 ~ 정말 군침 돕니다 ^^*
ㅎㅎㅎ...
2008/08/22 12:02저도 이시간에 보니 군침돕니다. ;;
백탕 넘 느끼해서 난 홍탕에만 계속 해서 먹었었어..ㅎㅎㅎ
2008/08/20 23:11ㅎㅎㅎ..
2008/08/22 12:03난 백탕이 더 좋던데.. 느끼한가? ^^
톡쏘는 매운맛이 어떤건지 무지 궁금한데요? ㅋ
2008/08/21 08:32아으..
2008/08/22 12:03그거 설명이 불가능해요.. 드셔보셔야 ^^
아항~ 중국식 샤브샤브를 훠궈라고 하나요?
2008/08/21 14:14저도 중국 갔을 때 먹었어요~ 가이드 따라 다녀서 이름도 잘 모르고 먹었지만. ㅎㅎ
중국의 매운 맛은 전부 입 안을 화- 하게 만드는 종류죠~ 사천 요리나 고추 요리, 심지어 중국 술도 입 안만 화~ 하니 불타게 만들더군요. ㅡ_ㅡ+
전 하얀 국물쪽에만 건데기 넣고 건져 먹었다는... ㅎㅎ
제가 간 곳은 사진 못 찍게 해서 그냥 먹기만 했는뎅... 사진 잘 찍어 오셨네요 ^_^
ㅎㅎㅎ..
2008/08/22 12:03제가 원래 음식블로거잖습니까..
만사를 제치고 항상 먹는 사진들을 찍어내는게 일상이다보니, 다들 그러려니 하더군요 ㅎ
진짜 맛있어요..
2008/08/22 08:38근데 이거 못 먹는 사람 많더군요.
하긴..
2008/08/22 12:04냄새가 조금 나긴 합니다...^^;; 그거에 거부감을 느끼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배가.. 고파집니다... -_-
2008/08/23 15:43저 지금 밥먹고 왔어요 히~
2008/08/24 19:55메론이 아니라 하미과라는 과일입니다~ 참외과지용~ ㅋㅋ
2008/08/27 17:15아.. 그렇군요~~
2008/08/28 11:07감사합니다 ^^
아이구~~~ 맛나 보이네요~
2008/08/27 21:11참~~ 부럽네요! 나도 먹고파!
ㅎㅎㅎ 아고 저도 배가 고파요..ㅎㅎ
2008/08/28 11:07아~~ 중국에서 일주일에 한번씩 먹었었는데 사진보니 또 먹고 싶네요!!! 사진으로 남기질 못해서 아쉬웠는데 잘 보고 갑니다. ㅎㅎ
2008/08/29 18:23ㅎㅎㅎ 훠궈가 한국사람 입맛에 잘 맞는 음식이긴 하지요..^^
2008/08/30 11:59진짜훠궈는 사천 성도에서 제대로 맛보고왔습니다 사진보니 또 먹고싶네요
2008/09/19 12:29중국 어디를 가도 훠궈만은 우리입맛에 맞는거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훠궈.. 맛있죠 ^^...
2008/09/21 11:55갈때마다 빼먹지 않는 음식이지만, 가끔 재료가 뭘까 궁금해지기도 해요 ㅋ (몇몇개에 한해서)
이번에 먹게 될 음식이라 훠궈가 뭔가 했는데... 결국 오클랜드에서 일할때 회식때마다 질리도록 먹었던 스팀보트네요...T..T
2009/09/01 18:24님 덕분에 궁금했던 음식들의 실체를 잘 확인하고 갑니다...흠... 불도장 무슨 맛일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위에 정체모를 식물들은 목이버섯하고 무의 순(무싹이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