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를 여행하면서 곳곳에서 말들을 볼 수 있었다. 여기 있는 말들은 방목을 하는 것인지, 잠시 이곳에 이렇게 나와있는 것인지는 정확하게 잘 모르지만, 제주도 곳곳에서 말이 많이 보였던 것만은 사실이다. 그냥 지나가다가 말이 보일때마다 사진을 한장씩 찍다보니, 여행을 하면서 찍은 말 사진이 꽤나 많이 모였다.
말 여러마리가 한가하게 풀을 뜯고 있는 풍경... 그냥 정겹다 ^^
가을이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억새와 함께 한컷... 찍어본 말..
말들은 곳곳에서 여유롭게 돌아다니면서 풀을 뜯고 있었다.
잘생긴 녀석들도 곳곳에서 볼 수 있었다. 좀 생각보다 날씬한(?)녀석들이 많기는 했지만... 이렇게 제주도를 돌아다니면서, 안장이 얹어지지 않은 그냥 말을 보는것도 나름 신선했다. 물론 이런 말들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이렇게 도로에서.. 연습중인 말도 있었다. 이전에도 본적이 있지만, 자동차로 이렇게 말을 훈련시키는 것은 의외로 쉽게 볼 수 있는 풍경이기도 하다. 제주도에 가서 말을 타지는 않았지만, 곳곳에서 보이는 말들이 제주도 풍경을 정겹게 만들어 줬다. 다음번에 제주도에 오게되면 말을 타고 열심히 달려볼까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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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연습중인 말은 처음 보내요.
2008/10/16 12:12저는 가끔 본적이 있는 풍경이라 낮설지는 않더라구요^^
2008/10/16 13:34한국에서 본 건 처음이고.. 호주에 있을 때 저렇게 훈련시키는 것을 여러번 봤었어요...^^;
예전에 제주도 갔다가 우도에 말타고 언덕배기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
2008/10/17 00:00말타는게 은근히 재밋었던 기억이
말의 진짜 매력은..
2008/10/17 11:47빠르게 달릴때죠..ㅎㅎ 말하고 박자를 맞춰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