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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05 - 케이프 포인트 - 희망봉









묵었던 곳^^... 너무 깔끔하고 좋았다. 언제 이런곳에 또 묵어보나 싶기도 하고.. ^^

점심을 먹고 바로 케이프 포인트로 이동했다. 케이프 포인트의 입장료는 1인당 35란드. 이곳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는데, 단순히 희망봉(Cape of good hope)뿐만 아니라 최남단이라고 불리우는 Cape Point도 갈 수 있다.(실제로는 아프리카의 최남단은 아니다.) 처음에 계획하기에는 쉽게 공원을 구경할 수 있을것 같았지만, 아무래도 차가 없다면 공원을 돌아보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닐것 같았다. 물론 차가 아니라 자전거를 이용해서 공원을 둘러보는 사람들도 몇몇 발견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는 바분과 타조. 지브라 등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지브라는 도대체 어디 있는건지 알 수 없었다. 케이프 포인트 국립공원은 대부분 허리정도까지 오는 식물들로 가득했는데, 들어오기전의 지역과 비교해 볼때 꽤 잘 관리 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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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sepial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 김치군님하!!!!
    케이프타운엔 언제 다녀가신거죠???!!!
    암튼....펭귄이랑 수영하는 기분은 묘합니다.....물속에선 무진장 빨라서 마치 옆으로 미사일이라도 지나가는 것 같아요. 신기한 기분.....근데 10미터 전방에서 그 펭귄이 물개한테 사냥당하는 거 보면.....펭귄살이도 만만치않겠구나 싶은 생각도 들고....ㅠ.ㅠ

    2008/04/21 23:48
    • BlogIcon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2005년 1월에 다녀갔지요 ^^...

      조만간(몇년내로 ㅎ) 다시 케이프타운을 갈지도 모른답니다. 지금 케이프타운에 계시나봐요? ^^

      2008/04/21 23:50
  2. 보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연히 들어왔어요
    저 남아공 꼬~옥 가보고 싶은 곳인데
    이렇게 사진으로나마 보게되어 너무 좋네요...^^
    여행 많이 하신 것 같은데 부럽습니다!^^

    2008/06/27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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