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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51 - 플린더스 레인지




오늘은 그냥 평범하게 아침 6시에 일어나서 아들레이드로 이동할 준비를 했다. 마지막 날이니만큼 볼만한 것도 없었고, 이미 Port Augusta에서 여기까지 왔던깃을 되돌아간뒤에 아들레이드로 가는것이므로 가는길에 특별한 장소도 없다. 사실 Parachilna도 특별한 장소는 아니지만, 이곳에서 즐거운 기억이 남았으니 돈이 아깝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다.





아들레이드로 돌아오는 도중 들렸던 에버리지널 벽화가 있는 곳에서. 이 벽화는 주위의 지형과 어느곳에 캥거루나 에뮤와 같은 동물들이 모여있는지를 나타내는 것이라고 했다. 화살표와 동그란 원으로 그러한 장소들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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