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 - 그레이트 오션 로드
(Great Ocean Road)


Great Ocean Road편을 시작하며.

그레이트 오션 로드는 호주 멜번을 방문한다면 꼭 빼먹지 말아야 할 관광명소중 한곳 입니다. 그레이트 오션 로드라는 말 그대로 다소 굽이가 많은 해변도로와 기암괴석들이 관광의 포인트입니다. ^^; 물론 관광하기에는 햇빛이 비추는 날씨가 가장 좋으나, 12인의 사도를 사진에 제대로 담기 위해서는 흐린날도 좋은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투어로 가서 그곳에 도착했을때 딱 역광으로 사진이 잘 나오기 힘든 시간이 되거든요. ^^;


투어의 시작은 Flinders street station앞에서 7:30에 시작되었습니다. $65불짜리 투어를 이용했는데 투어의 내용도 꽤나 만족스러웠던걸로 기억합니다. 멜번의 그레이트 오션로드는 그 명성만큼 한번 꼭 가볼만한 장소라고 생각합니다. ^^;



멜번주위의 바닷가들은 보통 파도가 거의 없기 때문에(멜번근처의 바다는 Port Phillip bay안쪽이라서) 서퍼들이 surfing을 할 장소가 마땅히 없는 편이다.. 그래서 많은 서퍼들이 질롱(Gelong)이나 이곳(Bell Beach)에 와서 서핑을 많이 즐기곤 한다. 내가 이곳에 갔을때에는 겨울의 막바지쯤이었던 지라 자켓을 걸치지 않으면 추울 정도였는데, 서퍼들은 모두 Warm Suit를 입고 열심히 서핑준비를 하고 있었다. 물론 나는 투어회사에서 제공하는 티와 쿠키를 먹으며 열심히 구경했지만 ^^;



패트릭 스웨이지 & 키아누 리브스 주연의 Point Break라는 영화에 나왔던 장소. 91년작이라 본지가 하도 오래되서 가물가물 하지만, 어쨌든 나왔다는 가이드의 말에 사진 한장 찰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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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ruder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행기타고 처음 외국으로 나간게 호주, 멜번이었드랬죠. 벌써 14년이 지났네요.
    그레이트오션로드를 보기 전엔 breath taking이라는게 어떤건지 몰랐습니다.
    자연이 주는 감동이라는게 숨쉬기가 어렵더군요.

    2009/05/1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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