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의 헐리우드에 가면 많은 사람들이 함께 방문하는 곳이 바로 마담투소(Madame Tussauds)이다. 물론, 상해나 홍콩 등 많은 곳들에 마담 투소가 있기는 하지만, 헐리우드의 배우들의 흔적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의 마담투소는 조금 더 다른 느낌을 가지게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맨스 차이니즈 극장의 바로 옆에 붙어있기 때문에 이동하기에도 불편함이 없다.
입구에서는 사무엘 L. 잭슨이 반겨주고 있다. 슈렉과 함께 LA 마담투소에서 공짜로 볼 수 있는 2명의 인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바깥에 있어서일까, 퀄리티는 꽤 괜찮은 편.
마담투소 헐리우드의 입장료는 25불이지만, 시티패스를 이용하면 다른 투어들과 함께 $59불에 이용할 수 있다. 헐리우드 주변의 다양한 투어들을 하고싶은 사람이라면 시티패스를 이용하는 것이 좋고, 아니라면 이 마담투소만 입장료를 내고 입장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싶다.
마담투소 입장 패스. 5월이 성수기는 아니어서였을까, 아니면 조금 늦게 도착해서였을까. 입장하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쉽게 들어갈 수 있었다. 이제부터는 마담투소에서 만난 헐리우드 스타 및 전 세계의 유명인들이다.
모건 프리먼.. 얼굴의 디테일 덕분일까 한번에 알아볼 수 있었다.
엘튼 존..
마이클잭슨..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는 좀 많이 안닮은 듯.
셀마헤이엑...
저스틴 팀버레이크..
요친구는 하이스쿨 뮤지컬의 .. 잭 에프론..
멋쟁이 윌 스미스 형님과는 함께 셀카도 찰칵..
흔들렸다.-_-
밀랍인형의 제작과정이 나와있던 벽.
찰리채플린..
잉그리드 바그만..
알프레드 히치콕
콜린파렐..
로버트 드니로
피어스 브로스넌
안소니 홉킨스..
실베스타 스텔론..
스타트랙..
짐 캐리..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조니 뎁
킬빌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메리칸 아이돌의 독설가, 사이먼
베컴..
타이거 우즈..
휴 잭맨..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지금은 캘리포니아의 주지사.
다니엘 크레이그..
사라 미쉘 갤러..
브루스 윌리스 형님
성룡.. 웃음도 푸근하다
더락..
이분이 처음 밀랍인형을 만든 사람이라고 ^^
니콜 키드먼.
톰 행크스..
그렇게 마담투소를 구경하고 밖으로 나오는 길은 당연히 기념품 상점을 들렸다. 이런 밀랍인형들은 정말 캐릭터를 잘 잡아내서 바로 그 스타임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있는 반면, 아주 약간만 닮아서 한참을 생각해야만 알아볼 수 있는 것들도 많았다. 하지만, 사진에 있는 것이 일부일 정도로 많은 밀랍인형 스타들이 있었고, 그것들을 구경하기 위해서 한번쯤은 가볼만 한 곳인듯 싶다.
사실, 홍콩의 마담투소도 가보고 LA의 마담투소도 가보면서 생각한 거지만, 어느곳이든 한곳의 마담투소만 가보면 충분할 듯 싶다. 대부분의 유명한 연예인들은 어디의 마담투소이던지 간에 대부분 있으니까.
마담투소 앞에서는 섹스앤더시티2의 관련 행사가 있었는지,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1시간 전에도 바글바글, 그 이후에도 바글바글했지만 뭔가 행사가 진행되는 듯한 분위기는 아니기에 그냥 길을 나섰다. 오늘 LA 남부에서 숙박을 하고 샌디에고로 내려가야 하기 때문에 너무 늦지 않게 움직여야 했다.
행사 준비를 위해서 정장을 입고 있던 사람들. 무슨 행사였을까 궁금하다.
이분들도 아마 스텝..^^;
LA를 떠나기 전에 아쉬운 마음에 잠깐 헐리우드 사인이 잘 보이는 곳에 들렸다가 LA를 나섰다.
이제 내일은 샌디에고를 향해 내려가는 날. 바닷가 몇곳을 들렸다가 샌디에고에 들린 뒤에는 이제 라스베가스를 거쳐 국립공원을 여행하는 여정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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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프리건은 진짜 사람인줄 알았어요 덜덜;;
2010/09/28 17:40ㅎㅎ 그만큼 비슷해야..
2010/10/09 16:15이런 곳들도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거겠죠~
진짜 같은 것들도 많네요;;
2010/09/28 21:38멀리서보면 사람인줄 착각할 정도?
사진이라서 또 그럴수도 있어요..
2010/10/09 16:15실제로 보면..역시나~ 하는정도 ^^
완전 재밌겠어요...
2010/09/28 21:41저는 LA 갈 일은 없겠지만요... T.T
잘 지내죠?
네 잘 지내고 있습니다 ^^
2010/10/09 16:15LA도.. 뭐 갈일 만들어서 가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닮은 사람도 많지만..
2010/09/28 22:29안 닮은 사람도 많은 것 같네요. ㅎㅎ
저 밀랍인형 하나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하던데..
어쨌든 은근.. 재미있을 것 같네요.
제작자가 각기 다른거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합니다.
2010/10/09 16:16그리고, 밀랍인형은.. 노출된 부위가 많으면 많을수록 비싸다더군요 ^^
노출 안된곳은 그냥 옷으로 가리면 되니까~
밀랍인형들이 정말 실물 같네요~~
2010/09/28 23:48직접 가서 보면 좋겠어요~~
꼭 LA 아니더라도 가까운 홍콩만 가셔도..
2010/10/09 16:16보실 수 있답니다.
음... 홍콩이 가깝다고 보긴 그것도 애매하네요 ㅎㅎ
알파치노가 아니고 로버트 드니로가 맞겠죠...ㅋㅋ 잘봤습니다.
2010/09/29 01:20로버트 드니로가 맞는 거 같네요 ㅎㅎ
2010/10/09 16:17수정했습니다~
진짜.. 완전 실물;;;;
2010/09/29 08:07깜짝 깜짝 놀라겠는데요 ? ㅎㅎ
저기야 다 알고 가서 보는거지만..
2010/10/09 16:17길거리에 서있는다면..
흠칫 할수도 있을 거 같아요
졸리는 많이 안 닮았군요.. 너무 잘 아는 얼굴이라 그런지..
2010/09/29 10:38근데 전 이런 밀납인형 보면 예전에 본 호러 영화가 생각나서.. 왠지 무섭...ㅎㅎ
ㅎㅎㅎ..
2010/10/09 16:18혹시, 하우스 오브 왁스 아닌가요? ㅎㅎ
저도 기억나는 영화~
아.

2010/09/29 14:52너무 똑같아요 무서울 정도로 ㅠ
콜릴파렐이랑 짐케리는
영화의 한장면을 캡쳐해 놓은 것 같아요!
한국에서 볼 기회가 있다면 저도 한번 가봐야 겠어요 ㅋㅋㅋㅋ
오후에 소름돋을 만큼 재밌는 포스팅 잘보고 가요 ㅎㅎ
오늘도 화이팅~
칼리오페님 감사합니다~ ^^
2010/10/09 16:18한국에는 밀랍인형 박물관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ㅎㅎ
여러번 갈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디서든 한번쯤은 보러 갈만한 곳 같아요.
헐.. 완전 똑같네요..;;
2010/09/29 20:00ㅎㅎㅎㅎ
2010/10/09 16:18많이 비슷하죠?
밀랍인형이지만, 정말 잘 만들었네요.
2010/10/01 00:05저정도로는 만들어야..
2010/10/09 16:19손님들이 오나 봅니다 ^^;; ㅎㅎ
제니퍼 애니스톤이 아니구 Sarah Michelle Gellar인거같아요
2010/10/09 06:46그러네요 ^^
2010/10/09 16:14사라 미쉘 갤러의 느낌이 좀 더 나네요 ㅎㅎ
허ㅓㅓㅓ걱...
2010/11/04 00:43몇 개 빼곤 정말 진짜 같네요
무한도전에서 뉴욕특집할때 저기 갔었을때 이름이 특이해서 기억해뒀었는데..ㅋ.ㅋ
김치군님덕에 자세하게 구경하네요ㅎㅎ
잘봤습니당
ㅎㅎㅎ
2010/11/15 19:58나중에 기회가 생기면 한번 가서도 구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