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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35 - 세일링 둘째, 셋째날



세일링 둘째, 세째날.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개운하질 못했다. 일어나자마자 몸에는 땀으로 덮여있었고, 빨리 샤워를 한다음 집합시간에 맞춰서 배로 돌아갔다. 우리가 거의 마지막으로 배에 도착했는데, 우리가 도착하고 나서 몇명이 더 오고난 후에 배는 바로 그곳을 떠났다. 오늘의 첫번째 목적지인 White Heaven Beach(누가 그렇게 불렀는지는 모르겠지만 세계 12대 비치중 하나라고하던 그 비치. 내눈에는 다른비치들과 별로 다를게 없었다.-_-) 를 향해서~



배가 막 떠날때까지만 해도 하늘은 약간 어두웠는데, 배가 출발하고 1시간정도 지나자 점점 밝아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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