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울릉도에서 볼 수 있는 가장 정겨운 풍경 중 하나는 바로 오징어를 말리는 풍경이다. 울릉도 오징어 하면 우리나라에서도 최고급 오징어로 쳐 주기 때문에, 울릉도에 와서 오징어 두어축 안 사갈 수 없는 노릇이었다. 그리고, 그런 오징어를 말리는 풍경도 참 궁금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징어가 울릉도의 상징이니만큼 곳곳에서 오징어들을 볼 수 있다. 가로등에서도, 벽에서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징어 때문은 아니겠지만, 수많은 갈매기들이 아침부터 날아다니고 있다. 아마도, 말리고 있는 오징어보다는 회를 팔면서 나오는 내장과 같은 것들을 기다리는 것이 아닐까 막연히 추측해 본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동항 근처에서도 수많은 오징어들이 따스한 햇살을 받으며 잘 말라가고 있다. 대나무에 꽃혀있는 이 오징어들은, 말리는 집이 제각각인듯 대나무의 모양도 집들마다 조금씩 달랐다. 이녀석들중에 어떤 녀석은 반건오징어가 될테고, 어떤녀석은 바싹 마른 오징어가 되겠지.. 아니면, 모두 근처의 좌판에서 노릇노릇하게 구워져서 팔리던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아침부터 이렇게 한켠에서는 계속해서 오징어를 말리는 일에 분주한 분들이 계셨다. 도동항 앞의 오징어 말리는 곳은 그리 넓지는 않았지만, 오징어가 햇빛을 받으면서 어떻게 변해가는지 구경하기엔 딱 좋은 장소였다. 그리고, 오징어를 어떻게 꿰어서 말리는지를 보는 것도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게 시간이 흘러간 도동항은 오후가 되자 갈매기 한마리 없이 한산해졌다. 파란 하늘에 조용한 도동항의 모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시간이 흘러서일까.. 오징어들도 어느새 하얗게 변해가고 있었다. ^^...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이 글이 도움이 되시면 RSS로 구독하세요! 이메일로 구독하기~~

TRACKBACK :: http://www.kimchi39.com/trackback/436 관련글 쓰기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BlogIcon Jorb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울릉도 오징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어류가 오징어랍니다. 회부터 탕, 구이까지 모다 ^^

    2008/09/16 13:21
  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9/16 13:24
  3. BlogIcon 루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릉도산 반건조 오징어의 맛은 거의 예술입니다.
    이 지방에서는 피데기라고 하죠..
    그리고 오징어 순대도 죽여줘요.

    2008/09/16 13:39
    • BlogIcon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피데기.. 그 말이 갑자기 생각이 안나서.. 반건오징어라고 썼어요 ^^..ㅎㅎ.. 쓰다보면 그렇게 갑자기 말이 탁탁 막히는 순간이 오네요 ㅠㅠ..

      2008/09/16 13:47
  4. BlogIcon 더오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반건조 오징어..
    저렇게 말려진거 바로 먹어보고싶다는~~
    사진을 보니까..울릉도께 아니라도 오물오물 먹고싶은 오징~~어

    2008/09/16 14:10
    • BlogIcon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오징어 정말 좋죠..

      전 또 반건조 오징어를 씹고 있답니다. 지금 먹는건 울릉도산은 아니지만요..

      2008/09/18 12:01
  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 입니다

    2008/09/16 15:32
  6. 비바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울릉도 다녀오신분들 이야기들어보면
    정말 좋다고 불질러서 마음이 활활 타고 있었는디..

    아겅~~

    진짜 가고 싶네요..울릉도~~

    2008/09/16 17:12
  7. BlogIcon hy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곳까지 푸른 하늘의 갈매기 소리와 함께 바다내음,
    청량한 울릉도의 바다 바람에 오징어 마르는 소리가 들립니다.

    부럽습니다.

    2008/09/16 17:20
  8. BlogIcon 맨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징어 먹고 싶다. ㅋㅋ

    2008/09/16 23:20
  9. BlogIcon Yuj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저도 갑자기 한국오징어가 먹고싶어지네요^^
    김치군- 여행이 드뎌 오징어 말리는것도 보여주시고 ...Good~!!

    2008/09/16 23:23
  10. 파리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 보다 궁굼해진건데.. 파리가 한 마리도 없네요?
    바닷가는 파리가 없나요? -_-;;;

    2008/09/17 05:56
  11. BlogIcon JUYONG PAP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까지 오징어 냄새와 바닷내가 나는거 같아서 좋네요.
    저는 이번에 고향에 내려가서 푸른 바다를 본게 아니라 파도치는 바다만 보고 왔네요.

    2008/09/17 10:33
  12. BlogIcon 잉샨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편의점판매 '숏다리' 먹고있었는데....ㅡㅡ
    넘 비교되네요..ㅋㅋㅋ
    요즘 반건조 오징어 먹고싶어 안달인데...ㅠㅠ
    앙 먹고싶어랑~~~

    2008/09/17 14:07




1  ... 191 192 193 194 195 196 197 198 199  ... 615 
BLOG main image
세계여행, 세계음식, 그리고 다양한 여행 팁이 있는 블로그입니다. ;-)
by 김치군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615)
김치군의 여행 UCC (6)
김치군의 ing 여행 (137)
김치군의 end 여행 (171)
여행 관련 이야기 (66)
세계의 음식 이야기 (127)
이런저런 이야기 (44)
나의 문화 생활 (41)
Salsa&춤 이야기 (3)
Media&News (10)
김치군의 제품 이야기 (10)
지금은 작성중 (0)
Statistics Graph
web tracker
tistory!get rss Tistory Tistory 가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