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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03 - 워터프론트




워터프론트로 이동을 해서 보니 주차할곳이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고 주차 공간으로 표시되지 않은 곳에 주차하려고 보니 사진과 같은 압박이.. 저건 주차공간이 아닌 곳에 주차한 차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잡아놓은 것이다. 괜히 저런곳에 주차하고 돈뜯기느니 주차할만한 다른 곳을 찾기로 했다.



그래서 간 곳이 워터프론트의 호텔. 사실 그쪽 관련 책자가 없어서 호텔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별5개짜리 호텔이라고 들었던 것 같다. 물론 지어진지 좀 된 관계로 시설이 그렇게 좋은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호텔 뒤쪽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유유히 호텔을 가로질러서 워터프론트 쪽으로 빠져나왔다.



호텔에서 바로 나와서 본 워터프론트의 풍경. 워터프론트의 가장 끝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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