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버타 서포터즈 오프닝 파티가 시청쪽에서 있어서 다녀왔습니다. 장소는 뉴서울호텔.. 이름만 보고서는 몰랐는데, 베스트웨스턴 체인이더군요. 7월 11일에 다녀온 것을 이제야 올리는것이 조금 민망하기는 하지만, 그동안 일이 좀 많았던 관계로 하하;
오프닝 파티가 진행되었던 곳은 뉴서울호텔의 ROOM201이라는 이탈리안 레스토랑이었습니다. 처음 저 이름을 봤을 때, 아니 호텔의 ROOM번호 201에서 뭘 하겠다는거지?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하하. 도착해서 좌절했었습니다. 식당이름이었을줄이야. 근데 아직도 이탈리안 레스토랑이라는 것과 스테이크는 잘 매치가 안됩니다.;
알버타 서포터즈 진행 스케쥴. 오후 4시에 시작해서 6시 조금 넘어 끝나는 약 2시간이 조금 넘는 일정이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5시 40분 조금 넘어서 나와야 했던 관계로 마지막 알버타 이벤트에는 참여를 못했는데, 아쉬움이 심히 남습니다. 나중에 사람들이 받은 것을 보니, 저도 그 자리에 있었다면 받았겠다는 아쉬움이..흑.
어쨌든, 그곳에서는 이렇게 사진을 찍어주고 별을 붙여주는 이벤트도 하고, 이날 참석하신 분들 중에는 아는 분들도 꽤 많이 있었습니다. 얼추 세어보아도 10명이상? ^^*
오프닝 파티는 알버타관광청에 대한 영상을 보고, 배오미 소장님과 김상아 실장님의 멘트. 그리고 지도찾기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되었습니다. 저도 스티커는 어떻게 붙인다고 붙였는데, 운이 좋아서인지 많이 붙여서 티셔츠도 한장 얻을 수 있었네요. 그러나 XXL이라서 엄청컸다는 후문이.-_-;
제 경우는 올해 3~4월에 캐나다 여행을 다녀와서 전체적으로는 더 친숙한 이미지였지만, 재스퍼와 애드먼튼만을 다녀왔던지라 조금은 아쉬움이 남네요.^^ 이번기회에 알버타주를 더 둘러볼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네요.^^
중간중간 목마름을 달래주었던 물 한잔. ^^*
제가 사람들의 얼굴을 사진에 잘 안 포함시키다보니 사람들의 사진들은 많이 제했습니다. ^^;; 예전에 좀 많이 많았던 관계로, 다른 사람들의 얼굴을 허락없이 노출하는게 조금 걱정되기도 하고.. ^^;; 그냥 마음껏 사용하시는 분들 보면 부럽기도 하네요 ㅎㅎ..
어쨌든, 오프닝파티는 지루하지 않게 잘 지나갔답니다.
사실, 오프닝파티도 재미있었지만, 맘에 들었던 것은 음식이었는데요. 저 먹는거 좋아하거든요 ;-)
기본적으로 이렇게 빵과 피클이 나왔네요. 올리브소스+발사믹소스에 찍어먹는 빵. 따끈따끈해서 너무 맛있었어요.
에피타이저. 오징어요리. 맛있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차가운 감자수프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날의 하이라이트 스테이크.
스테이크는 따로 선택할수는 없었지만, 먹기 좋은 정도로 잘 익혀서 나오더라구요. 후다다닥 먹어버렸습니다. 2조각으로는 양이 안차기는 했지만요 ^^*
이렇다보니, 오프닝파티 후기인지 시식기인지 모르게 되어버렸지만, 어쨌든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좀 열심히 해봐야 할까요? ^^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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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ㅠㅠ...........역시 김치군님은 고급스러운 것만 드시네요...ㅠㅠ....
2009/07/20 22:48제돈내고 먹는거 아니지 말입니다 ㅋㅋ
2009/07/28 16:48역시 부러워요..^^
2009/07/21 03:59마지막에 점점 맛집소개로 변하는거 같아요.ㅋㅋ
ㅎㅎㅎ 어쩌다보니;;
2009/07/28 16:48으헉;;;; 꼴깍꼴깍
2009/07/21 09:20흐흐 다들 먹는거에 관심을;
2009/07/28 16:49ㅋㅋ... 객실 201이라니 신기하네요... 스태이크가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ㅠㅠ
2011/06/03 18:39안녕하세요~
2011/06/03 18:41저 다시왔어요~ 오늘은 맛있는 스태이크 사진 보고 가네요...
입에서 사르르 녹을것 같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