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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대사가 거의 없고 춤으로만 이뤄진 공연이다. 다만, 제목처럼 발레, B-BOY 그리고 힙합으로만 공연이 가득 차 있다. 춤에 워낙 관심이 많다보니 신나는 음악과 배우들이 만들어내는 파워풀한 무대는 굉장히 즐거웠다.
공연중에 전화를 해도 되고, 사진을 찍어도 되는 특이한 공연. 이곳이 오리지널인지 다른곳에서 하는 것이 오리지널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들 그렇게 몸을 움직이다니. 대단하잖아!! 물론, 공연 자체는 어딘가 모르게 아마추어의 느낌이 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신났다.
그, 베이스의 울림. 춤추고 싶어지는 기분이었지만, 통나무가 어찌 춤을 추랴. 물론, 춤을 출 수 있는 분위기도 아니지만 ㅠㅠ..
단순히 비보잉만 하는 것이 아니라, 중간중간 브레이크 댄스와 특이한 퍼포먼스까지 혼합해서 극을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줬다. 물론, 중간에 시간을 때우려는 지루한 부분들이 뒤늦게 등장하기는 했지만, 전체적으로 코믹하게 만들려는 시도는 괜찮은 것 같다.
보고나서 느낌. 아~~ 나도 춤 잘추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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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2008/04/24 14:34감사합니다 ^^...
2008/04/24 14:37저도 보고싶은게 많은데..금전의 압박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