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제 첫 책을 받아보았습니다. 표지는 한 5가지 시안을 가지고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조언을 통해서 이 시안을 선택했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맘에 드는 표지인거 같아요. 특히 왼쪽 아래의 빨간 바지와 운동화가요. ^^; 어쨌든, 책은 인쇄가 되자마자 받아온만큼 지금 제 손에 들어와 있지만, 실제로 서점에 깔리는 것은 20~22일 사이가 될 거 같습니다. 온라인 서점에서는 빠르면 19일부터 볼 수 있을거 같구요^^
책의 정확한 제목은 '지구별 여행자를 위한 특별한 해외여행백서'이고, 특별한 해외여행백서 정도로 불러주시면 될 거 같습니다. 출판사는 나무자전거 입니다. 정말 1년 넘게 고생해서 나온 책이라 그런지 첫 책을 받아들고 정말 감개무량했습니다. 첫 책을 낸다는 것의 이런 기분이라는 걸 이제서야 알겠더라구요. ^^
그리고 가장 중요한 책의 가격은 19,500원입니다. 왜이렇게 비싸냐!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아래를 보시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가실거 같아요.
책의 총 페이지수는 540페이지입니다. 하지만, 뒤쪽은 페이지수가 표시되지 않은 색인이 있기 때문에, 페이지수가 표시되는 가장 뒤페이지는 526, 527P입니다. 일단 페이지수만으로도 대충 어느정도 분량일지 짐작이 가시죠?
두께로 보면 이정도입니다. 이거 무슨, 여행책이 아니라 펴보는 순간 공부해야 할 것 같은 포스가 철철 넘치는 책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에도 없는 여행팁들을 정말 말 그대로 총망라 한것이기 때문에 이렇게 두꺼워질수밖에 없더라구요. 하지만, 이렇게 두꺼워진 만큼 내용이 충실하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책을 사서 후회하지는 않을만한 내용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550P에 육박하는 분량덕분에 책값이 상승해버렸습니다. 300~400P인 다른 책들보다 더 많은 페이지수를 가지고 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선택이었어요.
책의 편집은 이런 느낌입니다. 조금은 가이드북스러운 느낌이 나지요? ^^;; 여행사진 에세이가 아니라, 순수하게 여행팁만으로 책을 꾸미다보니, 글이 많아질수밖에 없더라구요. 하지만, 전체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서 수많은 사진으로 가득 채웠습니다. 별거 아닌거 같지만 사진책도 아닌데, 사진이 무려 1500장 가까이 들어갔습니다. -_-; 작은 사진이지만 말이죠. ^^
책이 19~20일 사이에 서점에 뿌려지는 만큼, 오늘부터 19일까지 책을 보내드리는 이벤트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벤트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아래의 사진의 장소가 어디인지 맞춰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모두 여태까지 제 여행기에 등장했던 사진들만 사용했기 때문에 제 블로그를 봐주시는 분이라면 어디인지 쉽게 맞추실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정답의 범위는 도시 또는 지역(국립공원명, 장소 등)까지 입니다. 가게이름이라거나 박물관 이름까지 맞추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정답을 맞추신 5분께, 제 사인이 들어있는 책을 우편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럼, 정답을 비밀댓글로 달아주세요. 이벤트 마감일은 19일 자정까지입니다. 모두 맞추신 분들을 대상으로 추첨으로 드리되, 정답자가 없다면 가장 많이 맞추신 순서대로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댓글은 이벤트일 중간에 수정하셔도 됩니다. 블로거분들은 그냥 비밀댓글로 달아주시면 되고, 블로그가 없으신 분들은 이메일도 함께 부탁드립니다.
아래부터 문제가 나갑니다.
김치군 책의 구매링크가 나왔습니다. 잘 부탁드려요! ^^*
YES24 : http://www.yes24.com/24/goods/3842665?scode=032&sra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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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지 않는 곳들이 몇 군데 있어서, 이벤트 응모 댓글은 찬찬히 생각해본 후 다시 적겠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박수!!!
2010/05/17 04:37일단, 책 실물을 직접 보니 너무 좋네요! 1등으로 축하드리는 영광과 기쁨을 놓치고 싶지 않아서, 이렇게 남깁니다!
책 작업하시느라 고생 많으셨구요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07:12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05:46축하드립니다.
2010/05/17 05:58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06:07김치님~
2010/05/17 06:56축하해요..
저도 표지가 맘에 드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저도 일단~ 축하부터!!!! 축하드려요 김치군님.. ㅎㅎㅎ 제 친구중에 김치X 가 있어서... 매우 친근한 이름이시라는 ㅎㅎㅎ
2010/05/17 07:02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07:28우와~ 드디어 나왔군!!
2010/05/17 07:33그동안 김치군의 여행 노하우를 잔뜩 담은 이 책!! 특별한 해외여행백서
기대만땅 그저 설레일 뿐!!
19일 예판에 줄서야하는건가요??
유후~ 대박나길 바랄께!!
표지가 넘 이뻐요^^
2010/05/17 07:44정말 제목처럼 해외여행백서답네요.
완벽한 여행을 위해서 꼭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책 내신거 축하드려요~
한군데 모르겠네
2010/05/17 08:29우아~ 두꺼운 책에 알찬 정보들 쏙쏙 들어있을 거 같아요~~!!! ㅎㅎㅎ
2010/05/17 09:05김치군님 책 대박 나실거라며~~ㅎㅎㅎ
축하드려요~~~~~~ㅎㅎ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09:50와와~~ 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2010/05/17 09:49드디어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여행백서가 출간이 되었군요!
1년여 시간동안 책 쓰시느라 고생하셨어요!
책 많이 팔리길 바랄께요! ㅎ
정답은 잘 몰라요! ㅋㅋ
책 나오는 기쁨은 써 본 사람만이 알지요~
2010/05/17 09:49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저는 나중에 돈주고 사서 볼께요.
2010/05/17 09:51대박나시길...^^
5 아이리스의 아키타
2010/05/17 09:596 앙판맨열차는 시코쿠..
10 청도 소싸움인가요?
나머지는 전혀 모르겠네요.. 만점자가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비공개로 안하구 갑니다. ㅋㅋㅋ
아무튼 축하드려요~~
멋지네요~ 축하드립니다~ 담에 서점가서 꼭 구입해야겠네요~ 멋져부러~
2010/05/17 10:00다시한번더 축하드립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0:04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0:05몰래 몰래 접속해서 정보만 쏙 빼고 가곤 했었는데
2010/05/19 12:30처음으로 발자취를 남기네요...
넘 축하드리고 저도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ㅋㅋ
tigger0924@naver.com입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6:13비밀댓글입니다
2010/05/18 12:56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0:34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0:41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1:15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5:15책 출간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2010/05/17 11:46어째 예전에 봤던 거보다 표지가 더 예쁜 거 같다며-
근데 500페이지가 넘다니 쓰는데도 힘들었겠어요~
하긴 여기 블로그 글들만 모아도!!!
와!! 짱~ 멋지다!!
2010/05/17 12:41한턱쏴~ 한턱쏴~
드디어 출간하셨군요~~ 축하드려요`~~
2010/05/17 12:42진심으로 축하해요
2010/05/17 13:20사진속에 정답이 가득하네요.
2010/05/17 13:21책 출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는..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3:27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4:22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4:00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5:01오오....정말 멋진 책이군요.
2010/05/17 16:32저를 비롯해서 많은 분들이 꼭 소장해야할 책이네요.
축하드리며...
책 대박나시길 바래요~!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7:40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8:09비밀댓글입니다
2010/05/17 18:33우와~ 출간 축하드립니다.^^
2010/05/18 00:26해외로 떠나시는 분이라면 꼭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 등장한 것이군요~ ㅎㅎ
많이 많이 팔리시기를 기원합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8 00:44드뎌 나왔군요..
2010/05/18 13:20와..보기만 해도 만만치 않아보이는걸요..
축하드려요~
너무 오랫만에 찾아뵈었네요! 아....책! 대박!
2010/05/18 14:36수고하셨습니다 ^^bbb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8 15:45우와 드디어! 출간~~
2010/05/18 16:03멋져요!!
오빠 축하해요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8 22:10출간 축하드려요~ 다음 월급날이 오면 한권 사도록 하지요!
2010/05/18 23:13오늘 혹시나 서점에 갔더니 책이 없어서 그냥 돌아온 한 사람입니다.
2010/05/18 23:57인터넷으로 주문해야 하루라도 빨리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경험에 의한 생동감 있는 책이기를 바라면서...
캬아~ 좋네요.^^ 축하드립니다.
2010/05/19 01:02책 출간 축하드립니다~~
2010/05/19 02:11여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몇권이면 되겠소!!!!!!! ㅋㅋㅋ
2010/05/19 11:14여행작가의 세계에 등단하신걸 축하드리며...
인세나오면 한턱 쏘시죠? ㅋ
비밀댓글입니다
2010/05/19 14:32비밀댓글입니다
2010/05/19 16:04비밀댓글입니다
2010/05/19 23:54헉 이벤트를 늦게봤어요.ㅠㅋㅋㅋㅋ 자정까지니 이미 늦었네욤.~
2010/05/19 23:58머 저번에 김치군님한테 받은 선물이 있으니 그걸로 만족을..ㅎㅎㅎ
사진 메타데이터 날짜년도 보고 찾으면 쉽게 찾아지더라는....ㅇㅁㅇ;;;;ㅋㅋ
오빠 말대로 내 돈주고 2권 샀습니다.
2010/05/20 17:26잘 했찌요? ㅋㅋ
선물용으로 샀는데 친구들이 잘 봤으면 좋겠군요.
난..집에있는 책을 봐야지요. :-)
우선은 인터넷으로 주문해 놓은 상태입니다만, 너무 보고싶어서 서점에 방금 다녀왔습니다.
2010/05/21 00:33정말 형식을 치우치지 않게 자유롭게 되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제가 주로 미주 항공사를 이용하다 보니 몇 가지 더 말씀드리면, 노스웨스트가 델타와 합병되면서 델타 마일은 굉장히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이는 미국에 있는 한국 직원분들의 한결같은 말씀인데요, 델타항공으로 아시아-미주 왕복 60,000마일은 거의 90% 사용할 수 없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21일 이내 발권시에는 75불에서 150불 사이의 클로우징 피를 내야 합니다. 티켓 리이슈에도 100불, 반드시 왕복으로 발권이 되야 하는 독소조항이 있습니다. 더구나 대한항공 이용시 및 동남아시아는 전화로 발권해야 하는데, 20불의 서비스차지를 내야 됩니다. 정말 델타 마일은 여러가지 차지를 조심해야 된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유나이티드는 델타보다 마일공제가 많은 편이지만, 자사항공 이용시에 편도로 32,500마일을 이용할 수 있고, 좌석도 대체로 여유가 많은 편입니다. 그래서 저도 델타 엘리트가 만료되면 아시아나나 유나이티드항공으로 변경하려고 합니다. 김치군님 말씀처럼 동남아 20,000마일 매력은 정말 좋습니다. 타이,싱가포르, 아시아나 등의 선택의 폭이 스카이팀보다 넓은 편이고요.. 좌석상황 역시 괜찮네요.. 유나이티드는 클로우징차지가 폐지되서 하루전에 예약해도 전화예약 수수료 25불 외에 별도의 추가 수수료가 없다는 것도 좋고요, 날짜변경 수수료도 같은 루트 및 항공사인 경우에는 150불 받지 않습니다.
아메리컨 항공은 겨울철 비수기(10월~4월)에 미국 왕복을 50,000마일(off-peak)로 왕복할 수 있고, 편도 25,000마일로도 가능합니다. 좌석 상황은 이용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델타마일이 노스웨스트와 막 합병된 시점(책 내용이 작성된 시점)에는 그래도 미주쪽 자리가 괜찮았는데, 이제는 거의 최소 120,000마일이 있어야 나오는군요. 그리고 미주쪽은 대한항공을 이용하면 6만마일 자리가 있기도 하네요. 한 6개월 후 정도라면요.^^; 이정도면 사용하기가 쉬운편은 아닌 거 같습니다.
2010/05/21 10:42저도 델타 골드메달리온이고 100,000마일 정도 있습니다. 한국에서 동남아/일본쪽은 자리가 괜찮아서 앞으로 소진하는데 큰 문제는 없겠지만, 미주/유럽은 문제가 될 수 있겠네요. 델타항공에 관련된 내용은 다음쇄를 찍을때 조금 수정을 해야 겠습니다. 책에 있듯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목표로 기획된 만큼 지속적으로 반영하겠습니다.
Lee님 조언감사드리고 다음 버전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 아.. 델타. 점점 무너지고 있네요.
몇 가지 더 말씀드리자면 콘티넨털 항공만이 유효기간이 없습니다. 참고로 이 항공사는 스타얼라이언스 소속이라 선택할 수 있는 항공편이 많습니다. 혹시 미주로 여행하시는 분들에게는 콘티넨털 항공이 유효기간 없는 장점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유나이티드 항공과 비슷한 혜택을 누리실 수 있습니다. 김치군님의 말씀에 김시드립니다. 반명 델타는 대한항공 외에는 전혀 좌석을 구할 수가 없고요, 아메리컨 항공은 인천-도쿄 일본항공사의 좌석이 매우 어렵다고 합니다.
2010/06/03 00:30델타 실버엘리트 만료되면 유나이티드나 아시아나로 옮기려고 합니다. 개정본에 콘티넨털과 아메리컨 항공사의 마일리지 프로그램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와.. 책이 나왔군요.. 축하드립니다..^^
2010/05/21 00:26그러고보니 이벤트 기간이 지났군요.. 흑..ㅜ.ㅜ
와 정말 멋진 책으로 나왔네용 ^0^
2010/05/21 13:42멋져부러!@
우와~
2010/05/22 19:46책이 나왔군요.. 축하합니다......
한권사서 꼭 읽어보야겠어요... 축하 축하..
김치군님.. 책내는 동안.. 전..ㅍㅎㅎㅎ
이쁜 딸을 낳았답니다..ㅋㅋㅋ
우연히 책 검색하다가 김치군님의 책을 발견했네요..
2010/05/23 14:22가끔씩 홈피 들르곤 했었는데 이름이 독특해서 혹시나 했는데..ㅋㅋ
너무 축하해요 ^^ 저두 언능 주문해서 읽어야겠네요~~
비밀댓글입니다
2010/06/21 11:07아쉽게도 이미 이벤트가 끝났답니다 ㅠㅠ...
2010/06/21 14:37발표까지 했는데.. 그건 못봤나봐요...~~
아쉽습니다~ 다음에 또 이벤트를 할게요!
이제서야 이 책을 알게되어 인터넷서점에 주문했는데..받는책마다 찢어지고 더럽고 해서
2011/08/01 13:11지금 3번째 교환중입니다..
이렇게 좋은책이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창고에서 뒹굴뒹굴하는 현실이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