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에 살면서 가장 불편했던 것이 언제 버스가 올지 모르는 것이었다. 서울 내에서 다니는 버스는 아주 짧은 간격으로 오곤 했지만, 경기도로 향하는 버스는 20-30분을 기다려야 한대 오는 경우도 허다했기 때문이다. 서울내에서 이동할 때에도 막차시간이나 첫차시간이 언제인지 정확히 알 수 없어서 항상 시간의 압박에 시달려야만 했다. 하지만, NATE로 각 서비스를 이용하기 시작한 이후에는 이런 고민들을 덜어낼 수 있었다. 언제 어떤 버스를 타야할 지 감이 오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서울시의 버스 정보접속은 287 + NATE. 702+NATE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지만, 버스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87+NATE가 더 접속에 용이하다.
버스안내를 위한 6가지메뉴들.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것이 아무래도 1번, 정류소 번호별 도착안내가 아닐까 싶다.
서울의 각 버스 정류장에는 이와같이 정류소 번호가 모두 적혀있다. 강남역 버스 정류장의 정류소번호는 22010. 물론, 이 정류소번호는 287로 접속하는 서울시 버스에만 해당이 된다. 경기도의 경우에는 정류소번호가 따로 표기되어 있지않아 직접 찾는 수고를 해야만 하는데, 이는 뒤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강남역의 정류장고유번호인 22010번을 입력.
여러가지 리스트 중 종로쪽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인 471번을 선택했다. 강남역 정류장에서 서는 버스가 너무 많아 페이지가 2개로 나뉘어 있었다.
강남역의 버스 도착 정보 안내.
지금 바로 도착하는 버스의 정보와 다음번 버스의 도착 정보를 알 수 있다. 만약 기다리던 버스가 사람이 가득한채로 왔고, 다음 버스가 3-5분 후에 도착할 예정이라면 한번쯤 기다려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다음 버스를 타고 만차를 보낸뒤 종종 앉아간 기억이 있다.
만약 자신이 타려는 버스의 정확한 노선을 알 수 없다면, 이렇게 직접 노선을 검색해서 도착 예정 정보를 알수도 있다. 다만, 이렇게 검색할 경우에는 기점을 기준으로 상,하행 모든 정류장이 표기되어있으므로 자신이 가려고 하는 방향의 버스를 선택하는것이 필요하다.
버스번호로 보는 각 정보. 막차의 경우에는 기점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더 늦게까지 다닌다고 보면 된다.
자신이 타야 할 번호를 모른다면 직접 정류장 이름으로 버스를 검색해 볼 수 있다. 다만, 이렇게 검색을 하게되면 그 정류장에서 서는 버스번호만 나오기 때문에, 버스번호로 다시 검색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가장 편리한 기능은 바로 맞춤정보 등록이다.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노선을 등록해 놓으면, 따로 버스 정류장 번호를 기억할 필요 없이 맞춤정보를 보는 것만으로 빠르게 버스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본인의 경우에는 막차로 자주 이용하는 버스들을 맞춤정보로 등록을 해 놓았다.
http://bus.seoul.go.kr에 접속하면 마이버스 등록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곳에서 등록을 하면 된다.
가입은 이름, 전화번호, 그리고 비밀번호만을 요구하기 때문에 별다른 개인정보의 유출을 걱정할 것도 없다.
원하는 버스를 정류장 명으로 선택해서 등록을 할 수 있다.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정류소번호를 기억한뒤에 그 번호의 정류소를 찾아서 등록을 하면 다음부터는 그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3개의 버스노선. 모두 막차시간을 알기위해서 자주 이용하는 버스들이다.
이렇게 맞춤정보로 등록해 놓은 정류장은 바로바로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다만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6개밖에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것. 보통 한페이지에 9개정도의 정보를 보여주니, 9개까지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경기도 버스 역시 경기도의 정류소 번호가 존재한다. 자주 이용하는 의정부터미널 앞 정류장의 정류소번호는 08-157번.
경기도의 접속번호는 4247 + NATE이다. 경기도 버스 도착정보 접속을 하면 바로 도착정보 검색화면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
08157번을 정류소번호에 입력하면 앞으로 도착할 버스의 정보를 알 수 있다.
경기도 버스정보의 경우에는 한번에 모든 버스정보가 나온다. 일목요연하게 모든것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다음버스정보를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경기도 버스도착정보는 오차가 상당히 있다는 점. 15분이 남았는데, 버스가 잠시후에 도착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다음 도착예정 버스정보가 없는데도 버스는 다니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점만 보강이 된다면 더 좋겠다.
경기도 버스도착정보의 메인화면을 보기 위해서는 4247 + NATE로 접속한 이후에, 상위버튼을 눌러서 앞화면으로 가야 한다. 다소 불편하기는 하지만, 이 화면은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데, 가끔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2번의 버스노선정보이다.
개인적으로 자주 타는 선진고속의 3100번은 강남역-의정부로 향하는 노선인데, 경기도 버스이다보니 서울시의 버스정보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강남역의 버스정류장에는 강남역의 경기도용 버스정류장 번호가 적혀있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떻게 찾아야 하느냐가 고민거리였는데, 바로 이 2번의 버스노선정보가 아주 유효하다. 자주 이용하는 3100번을 위와같이 입력하면, 노선의 각 버스정류장 번호를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정보가 나오는데, 각 정류장마다 뒤에 버스정류장 번호가 나온다. 이렇게 자신이 탈 정류장 번호를 찾아서 미리 번호를 외워두면, 서울에서도 경기도로 향하는 버스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3100번 뿐만 아니라 경기도로 나가는 모든 좌석버스들이 해당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확인을 할 수 있으면 불필요하게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지역의 버스도착정보도 NATE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천은 359#00 + NATE.
대전은 35487#0 + NATE.
대구는 8003 + NATE.
광주는 5700 + NATE.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2-30분에 한대씩 오는 버스라면 집에서 미리 도착시간을 보면서 기다리다가 나가도 되고, 막차가 끊겼다면 무작정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서울과 경기도가 통합되지 않아서 따로따로 찾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국내의 모든 도시에서 지원이 되는 것이 아니다보니 아직은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지만은 않다. 하지만, 서비스가 점점 확대되고 있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니만큼, 알아두면 언제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NATE의 필수 서비스랄까^^.
서울시의 버스 정보접속은 287 + NATE. 702+NATE를 통해서도 접속할 수 있지만, 버스 정보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287+NATE가 더 접속에 용이하다.
버스안내를 위한 6가지메뉴들. 가장 많이 쓰게 되는 것이 아무래도 1번, 정류소 번호별 도착안내가 아닐까 싶다.
서울의 각 버스 정류장에는 이와같이 정류소 번호가 모두 적혀있다. 강남역 버스 정류장의 정류소번호는 22010. 물론, 이 정류소번호는 287로 접속하는 서울시 버스에만 해당이 된다. 경기도의 경우에는 정류소번호가 따로 표기되어 있지않아 직접 찾는 수고를 해야만 하는데, 이는 뒤에서 다루도록 하겠다.
강남역의 정류장고유번호인 22010번을 입력.
여러가지 리스트 중 종로쪽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버스인 471번을 선택했다. 강남역 정류장에서 서는 버스가 너무 많아 페이지가 2개로 나뉘어 있었다.
강남역의 버스 도착 정보 안내.
지금 바로 도착하는 버스의 정보와 다음번 버스의 도착 정보를 알 수 있다. 만약 기다리던 버스가 사람이 가득한채로 왔고, 다음 버스가 3-5분 후에 도착할 예정이라면 한번쯤 기다려 볼 수 있는 여유를 가져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 이렇게 다음 버스를 타고 만차를 보낸뒤 종종 앉아간 기억이 있다.
만약 자신이 타려는 버스의 정확한 노선을 알 수 없다면, 이렇게 직접 노선을 검색해서 도착 예정 정보를 알수도 있다. 다만, 이렇게 검색할 경우에는 기점을 기준으로 상,하행 모든 정류장이 표기되어있으므로 자신이 가려고 하는 방향의 버스를 선택하는것이 필요하다.
버스번호로 보는 각 정보. 막차의 경우에는 기점기준이 아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더 늦게까지 다닌다고 보면 된다.
자신이 타야 할 번호를 모른다면 직접 정류장 이름으로 버스를 검색해 볼 수 있다. 다만, 이렇게 검색을 하게되면 그 정류장에서 서는 버스번호만 나오기 때문에, 버스번호로 다시 검색을 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그리고 가장 편리한 기능은 바로 맞춤정보 등록이다. 자신이 자주 이용하는 버스 노선을 등록해 놓으면, 따로 버스 정류장 번호를 기억할 필요 없이 맞춤정보를 보는 것만으로 빠르게 버스정보를 얻을 수 있다. 본인의 경우에는 막차로 자주 이용하는 버스들을 맞춤정보로 등록을 해 놓았다.
http://bus.seoul.go.kr에 접속하면 마이버스 등록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곳에서 등록을 하면 된다.
가입은 이름, 전화번호, 그리고 비밀번호만을 요구하기 때문에 별다른 개인정보의 유출을 걱정할 것도 없다.
원하는 버스를 정류장 명으로 선택해서 등록을 할 수 있다. 자신이 자주 사용하는 정류소번호를 기억한뒤에 그 번호의 정류소를 찾아서 등록을 하면 다음부터는 그 정류장을 이용할 수 있다.
본인이 자주 이용하는 3개의 버스노선. 모두 막차시간을 알기위해서 자주 이용하는 버스들이다.
이렇게 맞춤정보로 등록해 놓은 정류장은 바로바로 볼 수 있어서 편리하다. 다만 안타까운점이 있다면, 6개밖에 지원이 되지 않는다는 것. 보통 한페이지에 9개정도의 정보를 보여주니, 9개까지 볼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경기도 버스 역시 경기도의 정류소 번호가 존재한다. 자주 이용하는 의정부터미널 앞 정류장의 정류소번호는 08-157번.
경기도의 접속번호는 4247 + NATE이다. 경기도 버스 도착정보 접속을 하면 바로 도착정보 검색화면으로 이동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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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57번을 정류소번호에 입력하면 앞으로 도착할 버스의 정보를 알 수 있다.
경기도 버스정보의 경우에는 한번에 모든 버스정보가 나온다. 일목요연하게 모든것을 볼 수 있는 장점이 있기는 하지만 다음버스정보를 알 수 없다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 점은, 경기도 버스도착정보는 오차가 상당히 있다는 점. 15분이 남았는데, 버스가 잠시후에 도착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다음 도착예정 버스정보가 없는데도 버스는 다니고 있는 경우가 있다. 이러한 점만 보강이 된다면 더 좋겠다.
경기도 버스도착정보의 메인화면을 보기 위해서는 4247 + NATE로 접속한 이후에, 상위버튼을 눌러서 앞화면으로 가야 한다. 다소 불편하기는 하지만, 이 화면은 그리 많이 쓰이지 않는데, 가끔 아주 유용하게 쓰이는 것이 바로 2번의 버스노선정보이다.
개인적으로 자주 타는 선진고속의 3100번은 강남역-의정부로 향하는 노선인데, 경기도 버스이다보니 서울시의 버스정보에서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강남역의 버스정류장에는 강남역의 경기도용 버스정류장 번호가 적혀있지 않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어떻게 찾아야 하느냐가 고민거리였는데, 바로 이 2번의 버스노선정보가 아주 유효하다. 자주 이용하는 3100번을 위와같이 입력하면, 노선의 각 버스정류장 번호를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정보가 나오는데, 각 정류장마다 뒤에 버스정류장 번호가 나온다. 이렇게 자신이 탈 정류장 번호를 찾아서 미리 번호를 외워두면, 서울에서도 경기도로 향하는 버스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이는 3100번 뿐만 아니라 경기도로 나가는 모든 좌석버스들이 해당이 되기 때문에, 이렇게 확인을 할 수 있으면 불필요하게 오래 기다릴 필요가 없어진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지역의 버스도착정보도 NATE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인천은 359#00 + NATE.
대전은 35487#0 + NATE.
대구는 8003 + NATE.
광주는 5700 + NATE.
버스가 언제 도착할지 안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특히 2-30분에 한대씩 오는 버스라면 집에서 미리 도착시간을 보면서 기다리다가 나가도 되고, 막차가 끊겼다면 무작정 기다릴 필요 없이 바로 대안을 찾을 수 있다. 서울과 경기도가 통합되지 않아서 따로따로 찾아야 하는 불편함도 있고, 국내의 모든 도시에서 지원이 되는 것이 아니다보니 아직은 이용할 수 있는 곳이 많지만은 않다. 하지만, 서비스가 점점 확대되고 있고 사람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서비스니만큼, 알아두면 언제든지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NATE의 필수 서비스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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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런 좋은 정보~~우아~
2008/12/11 18:49맞춤정보 해놓으면 편하고 좋겠네요!
네..^^
2008/12/23 19:05특히 움직이는 곳이 한정되어있는 사람들은 정말 편하죠
야.. 이거 죽이는 정보인데..
2008/12/11 20:25근데.. 데이타요금 많이 나가지 않어??
원래 데이터 요금을 쓰면 상관없어요 ㅋㅋ..
2008/12/23 19:05서울시는 아마 데이터요금도 12월까진 면제..ㅎ
잘봤습니다. 저는 주로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고 버스를 타요^^ 버스를 자주 이용하지 못하다 보니 미리 준비하고 나갑니다. 하하
2008/12/11 23:40저도 집에 있을땐 집 앞 버스.. 도착시간 보고 나가는 신공을 자주 이용하지요 ㅎㅎ
2008/12/23 19:05저는 LGT사용자이지만 287+Ez-i 가 아니더라고요..
2008/12/12 14:32702#+정류소번호(ID) 이던데요...
흠 통신사마다 다른건지?
아. 287+무선인터넷키는 서울시버스정보 페이지네요^^;
2008/12/12 14:33경기도는 그대로 4247+무선인터넷키 맞네요.ㅎ
아.. ^^
2008/12/23 19:04통신사마다 조금 다르다고는 하는데..
제가 SKT만 사용하고 있어서^^..
아마 다 비슷한걸로 알고있습니다~
서울은 1577-0287도 되구요 경기도는 16888-031도 됩니당~
2008/12/12 14:34둘다 편해서 애용중... 702#은 가끔 도착정보 안나와서;;
^^....
2008/12/23 19:04전 ARS는 비용떄문에 잘 안쓰게 되더라구요;;
강추!
2008/12/24 01:18http://bus.zog.kr/
여기 가시면
원하는 버스만 즐겨찾기 할 수 있어요..
경기도도 가능..
아.. 이런 서비스도 있었군요 ^^..
2008/12/26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