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시티의 샤토 프롱트낙 호텔.
다름광장 앞에 위치한 호텔로, 퀘벡시티의 상징인 호텔이기도 하다. 퀘벡주의 주도인 퀘벡시티에 있는 샤토프롱트낙 호텔은 청동 지붕과 붉은 벽돌로 지어진 중세 프랑스풍의 호텔이다. 1893년 총독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 호텔은, 2차 세계대전 때 루즈벨트 대통령과 영국 처칠 수상이 회담을 가진 곳으로도 유명하다. 물론, 들어가보지는 못했지만.
샤토 프롱트낙 호텔의 문장..? 아마도.
샤토 프롱트낙 호텔은 따로 들어갈 기회가 없어서 그곳의 광장 앞에서 사람들을 구경하러 나섰다. 여전히 얼음이 흐르고 있는 세인트 로렌스 강을 구경하기도 할겸 해서.
한 겨울이지만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거닐며 구경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유명한 관광지다보니 겨울에도 많은 사람들이 바글바글~
곳곳에서 얼음이 흐르고 있는 세인트 로렌스강을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을 발견할 수 있었다.
얼음이 여전히 가득한 세인트 로렌스 강. 한때 얼어붙었을 강이지만, 지금은 얼음이 빠른 속도로 흘러내려가고 있었다.
호텔의 옆으로는 이런 놀이시설(?)이 마련되어 있었는데, 저 널빤지처럼 생긴것에 2~3명 정도가 타고서 빠른 속도로 내려오는 놀이기구(?)였다. 한국에서 일종의 눈썰매를 상상하면 좀 더 쉽게 떠올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영상은 추후에 공개를! ^^*
그리고, 관광지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먹거리.
얼음 위에 주욱~ 뿌려주면 돌돌 말아서 먹기도 하고, 저렇게 콘에 들어있는 것을 먹기도 하는 먹거리였다. 정확한 이름은 기억이 안나지만, 꽤 달콤했던 맛으로만 기억에 남아있다^^. 어쨌든, 춥지만, 그 추운 것 자체로도 볼거리가 많았던 퀘벡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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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 입니다
2009/07/03 15:53저거..
2009/07/03 21:44눈썰매 수준도 안되요 ㅎㅎ
어제 차에 앉아서 DMB를 보다가, 해외 여행지를 소개하는 프로를 통해서 퀘벡시를 보았는데,
2009/07/03 16:19오늘 또 보게 되네요. 정말 북중미의 유럽 이란 말이 맞는듯 하네요.
언제고 기회가 되면 가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군요. 잘보았습니다~
ㅎㅎㅎ 네 정말 유럽에 가깝죠..
2009/07/03 21:44정말 봄이나 가을에 한번쯤 더 여행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ㅎㅎ 한여름에 눈구경 실컷하고 갑니다.^^
2009/07/03 16:48ㅎㅎㅎ 앞으로도 한동안 눈구경 더 하셔야 되요^^
2009/07/03 21:43으음... 혹시 TV에 출연하신 거 아닌가요;;; 다음은 북미대륙 횡단철도 여행?
2009/07/03 17:22네..ㅎㅎ 어제 오늘 출연했습니다. ^^*
2009/07/03 21:43다음은, 월, 화의 쿠바입니다. 출연자는 제가 아니지만 영상은 제가 찍은거에요~
아... 목소리 좋다고 생각했는데요;;;
2009/07/03 21:45축하드립니다. /ㅅ/
오~ 꾀 괜찮은 먹거리군요. 요즘 바쁘시죠? ㅎㅎ
2009/07/03 23:17근데 저 썰매 같은거 정말 재미 있겠는데요~ ㅋ
저는 생각보다 재미 없어보였는데..ㅋ
2009/07/06 15:31서울은 한여름날씨고 김치군님은 겨울 사진을 올려주셨는데 아주 대조적이군요.
2009/07/04 08:09사진만 봐도 추위가 몰려오는것같은 느낌이 드네요..
좋은시간되세요.......
캐나다를 겨울에 여행해서..
2009/07/06 15:32겨울 여행사진은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싶네요^^
호텔이 정말 ㅎㄷㄷ하네요 ㅎㅎㅎ
2009/07/04 08:13TV에까지 출연하시고.. 멋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2009/07/06 15:32호텔이 참 멋지게 생겼네요.
2009/07/04 10:18그리고 타고 내려오는 놀이기구도 참 스릴있고 재미있을듯...^^
아...
2009/07/06 15:32다음에 동영상을 공개하면 실망하실지도..
혹은, 제가 너무 익스트림한 것을 좋아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시원한 느낌이 팍팍오는군요!
2009/07/04 11:27네! 저긴 겨울이니까요!^^
2009/07/06 15:32너무 너무 추워 보여요.....이쁘기도 하고요^^
2009/07/04 22:27전 개인적으로 춥고 높은것을 싫어해요^^ (그래서, 젤 싫어 하는 스포츠가....스키~~~) ㅎㅎㅎ
행복한 주말 되세요...(늘 좋은 사진 볼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요~~)
** 아참 부산은 어쩌신일로....여행이시면 후기 남길거죠^^
아하하..
2009/07/06 15:33저도 스키 안좋아했는데, 해보니까 재미있더라구요 ㅎㅎ..
부산은 1박 2일로 바다 보러가는 거였다지요^^
아 이번엔 퀘벡이시군요. 전 숨막히는 마닐라에서 며칠 있다 왔는데 정말 대단하신 김치님...ㅎ
2009/07/05 19:22당분간 일본도 못가고 필리핀과 중국에 꽂혀 바둥거리고 있네요.
고모님이 계신데도 한번 못가고 있는 퀘벡은 영원히 기회가 없을지도,.
건강히 다녀오세요~
네.. 마닐라도 좋던데^^*
2009/07/06 15:33물론 세부나 보라카이, 보홀과 같이 휴양을 위한곳이 더 좋지만요 ㅎㅎ..
저도, 아직 가봐야 할 곳이 많은데..
parrr님.. 퀘벡 좋아요 ㅋㅋ..
호텔이 완전 거대한 성이네요..ㅋㅋ
2009/07/06 07:39콘에 들어있는 것도 희한하게 생기고 맛있을거 같네요..ㅋㅋ
근데.. 결국 들어가보진 못했어요...ㅠㅠ..
2009/07/06 15:33구경하고 싶었는데 ㅎ
여름이라 그런지 겨울의 레져가 참 시원해 보입니다 ^^
2009/07/12 17:30죠 눈위에 뿌려 얼려먹는건 퀘벡 특산품 메이플 시럽 입니다 ^^
2009/10/09 15:00얼마전 다녀온 곳인데도 겨울의 모습은 마치 다른 곳의 풍경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