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까지 소개했던 곳들이 까르따헤나의 건물들이었다면, 이번에는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의 일상을 담아봤습니다. 이번 포스팅이 까르따헤나 시리즈(?)의 마지막이 될 것 같네요. 이날 오후를 기점으로 해서 제가 살던 메데진으로 돌아갔거든요. 까르따헤나는 많은 스페인 콜로니얼 도시들 중에서도 손에 꼽힐정도로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엄청나게 더웠던 것만 빼면요.
띠링 띠링~ 자전거가 지나갑니다~
자, 오늘은 어떻게 색을 바꿔볼까요?
편한 신발 사지 않으시겠어요?
더울때는 시원한게 최고입니다~
여기선 잘 안팔리네요~
까르따헤나는 공사중~
오늘도 열심히~
녹색과 빨간색-
한가한 이발소의 오후-
빨리 세탁거리들을 배달해 줘야 할텐데요~
할머니~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오수~
아이고, 더 실어야 할게 있다구요?
사람은, 아니지만.. 비둘기 부부...(아마도? ^^)
그리고, 늘어져라 낮잠을 즐기고 있던 개들..
까르따헤나의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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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화유산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뭔가 여유가 있어 보이는 느낌입니다.
2009/03/21 13:30다른 곳과는 다르게 느릿하게 일상을 즐기는 느낌이랄까요? ^^
굉장히 색채가 아름다운 동네네요.
문화유산속에서 사람들도 개들도 너무 편해 보이네요...ㅎㅎ
2009/03/21 16:10집들이 정말 알록달록 예뻐보이네요~
2009/03/21 17:52문화유산이 될만 합니다 ^^
맨 위에 파란 건물, 언젠가 제가 사려고 찜해뒀었던 거네요 ^^
2009/03/21 20:31사진을 잘 찍으셔서 아주 이쁘게 나왔군요. 제가 찍어둔 사진보다 훨씬 맘에 들어요.
건물 하나하나가 다 예술작품이네요..^^
2009/03/21 23:25세계문화유산이지만 집 수리와 페인트칠 같은 것에 규제가 없는가보군요.
2009/03/22 00:59어쩌면 저 곳에 사는 주민들의 삶과 문화가 있기 때문에 세계문화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는 것일까요?
형형색색으로 멋지네요. ^^
2009/03/24 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