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에서의 이틀간의 일정을 마치고, 아비뇽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리옹역으로 향했다. 리옹역에서 아비뇽까지는 적잖은 시간이 걸리기는 하지만, 떼제베(TGV)를 탄다는 기대감도 있었기 때문에 일단 처음부터 들뜨는 여행이기는 했다.
이른 아침에 리옹역에 도착했는데도, 사람들이 꽤 많이 있었다. 이날 파업때문에 TGV가 출발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말이 있었지만, 다행히도 TGV는 제시간에 출발할 수 있었다. 아마도, 여기서 제대로 출발하지 못했다면 전체적인 일정이 많이 망가졌겠다는 생각을 하니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떼제베(TGV)의 앞모습. 앞 유리에 와이퍼가 달린 모습이나, 그 위에 창이 있는 것.. 같은 것들이 KTX2와도 많이 닮았다. 뭐, TGV가 KTX의 전신이기도 하니까, 안 닮은게 이상하려나..
TGV옆에 쓰여있는, TGV>..^^;; 별 의미가 있다기보다는 그냥 관심이 가기에 찍어봤다.
TGV를 타기위한 플랫폼에서. ^^;
사진에 보이는 TGV는 TGV Duplex모델인데, 현재 LGV Est지역을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프랑스 지역에서 이 TGV Duplex가 사용되고 있다. 이 모델은 한국의 KTX와는 다르게 2층으로 되어있다. 덕분에 총 500석이 넘는 좌석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열차보다 높은 형태를 하고 있다. 이렇게 2층 형태의 열차는 시드니에서 2층 열차를 타보고 오랜만이다.
내가 탔던 자리는 2층에 있었기 때문에 이렇게 계단을 타고 올라가야 했다. 수트케이스가 그리 무겁지 않았기 때문에 올라가는게 부담이 되지 않았지만, 만약 아주 무거웠더라면..ㅎㅎ 상상하기가 싫어졌다.
65번부터 116번까지~ 이쪽으로 가세요~ ^^
TGV에는 짐을 둘 수 있는 곳이 2곳이 있었는데, 한곳은 이렇게 앉는 좌석으로 들어가기 전에 있는 곳이었다. 공간도 꽤 넓었기 때문에 수트케이스를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이 짐을 놓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었다.
그 외에도 실내에 역시 이렇게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이 있었는데, 혹시라도 밖에다 두는 것이 걱정이 된다면 이곳에 짐을 두는 것도 좋을 것 같았다.
바깥쪽에서 본 짐을 놓을 수 있는 공간. 꽤 넓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저렇게 핸드폰 모양으로 통화는 바깥에서 해 달라고 표시하고 있다.
TGV의 문은 이렇게 모두 자동문으로 되어있다. 안쪽은 스낵바- ^^
TGV에는 이렇게 마주보고 있는 좌석과 한쪽 방향으로 향하고 있는 좌석이 있었다. 좌석의 방향 변경은 불가능했으나, 좌석은 전체적으로 꽤 넓은 편에 속했다. KTX 4인용좌석에 앉았을 때 서로 다리가 교차되던 것을 생각하면, 무릎이 닿지 않는 TGV의 4인용 좌석은 굉장히 넓은편에 속한다.
키가 183cm인 내가 앉았을 때에도 이정도의 공간이 남는 정도? 딱히 이 사진으로 어떻다고 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좀 편하게 앉은 상태였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꽤 많이 남는다고 느꼈다.
객실의 내부모습. 좌석은 오른쪽 사진과 같이 고정이다. KTX와 같이 역방향과 순방향이 모두 존재하는데, 갈때는 역방향, 올때는 순방향으로 변하기에, 크게 상관을 하지 않는 듯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새마을호나 무궁화호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바뀌는 것이 아무래도 좋다는게 내 생각.
창문에는 별다르게 커텐은 준비되어 있지 않고, 차양막만이 있었다. 겨울여행이었기에 따로 빛이 들어올 일이 없어 이것만으로 충분했는데 한 여름에도 충분할까 싶은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넓은 창문은 만족~
글을 읽기위한 램프도 당연히 준비되어 있었다. ^^..
의문의 좌석. -_-;;; 노란색으로 된 벽 안쪽으로 좌석이 있었는데, Private을 강조한 좌석인지, 아니면 다른 용도의 좌석인지.. 궁금했는데, Point Information이라고 적혀있는걸 보면 분명 다른 용도가 있는 좌석인 듯 싶었다. 혹시 아시는 분 있으신가요?
객실 바깥쪽의 좌석. 위에 핸드폰 그림이 그려져 있는 것은, 핸드폰 통화가 하고 싶다면 객실 내에서 하지 말고 이렇게 밖에 마련된 좌석에서 하라는 의미인 것 같았다. 누가 앉았다 일어났는지 좌석이 살짝 밀려있다. 엉덩이가 큰 분이었던 듯.;
남자 화장실과 여자 화장실의 입구. 남자화장실은 1층에 있었고, 여자화장실은 2층에 있었다.
화장실의 내부. 화장실은 넓은편에 속했고,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었다.
자동문을 통해서 들어가는 프랑스 사람들.
이곳은 TGV의 특실. 일반 좌석과는 다르게 빨간색의 인테리어가 눈에 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탈 수 있는 우등버스처럼 1, 2개의 좌석으로 배치되어 있었다.
TGV에 준비되어 있는 스낵바의 모습. 간단한 잡지, 와인, 스낵, 음료수와 같은 것들을 팔고 있었다. 물론, 불어는 불가능하기는 했지만,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모습으로 미루어 봤을 때 아저씨는 굉장히 넉넉한 성격의 소유자임이 분명했다 *^^*
스낵바에서 팔고있는 것들. 준비되어 있는 와인은 몇개 없었지만, 와인들도 꽤 맛이 괜찮은 것들이었다.
그래서.. 뭐 사마셨다는 이야기. 보졸레와 보르도 지방의 PREMIUS. Premius는 개인적으로 꽤 맛있었는데, 환율을 생각하면 가격의 압박이 좀 있었다...ㅠㅠ..
프랑스의 맥주 1664.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맥주 중 하나였는데, 개인적으로는 1664 생맥주가 굉장히 맛있었다. 그 옆의 안주는.. 프랑스에서 구입했떤 햄. ^^
스낵바에서는 괜히 있는 척.. 커피들과 폼도 잡아준다. 언제 이렇게 열차를 타고서... 스낵바에서 폼을 잡아볼까 하는 상상을 하며..
다음 블로거 맛객님이 그려준 그림. 저 그림 중 후드티를 입고 있는 사람이 나다. ^^*
비내리는 창 밖으로 본 프랑스의 풍경.
대부분의 지역이 평야 지역이어서 높은 산을 볼 수 없는 것이 하나의 특징이었고, 파리 근처에서는 눈을 볼 수 있었지만 남부로 갈수록 점점 가을로 변해가는 느낌이었다. 넓은 전원에서 볼 수 있는 아기자기한 집들..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평원들. 어렴풋이 보고 들어서 알고있던 프랑스의 이미지가 머리속에 제대로 정립되는 느낌이었다.
그렇게 아비뇽역에 도착했다. 오면서 다양한 형태의 열차들을 볼 수 있었는데, 모두 프랑스국유철도(SNCF) 소속이었다. ^^; 어떤 열차들인지 모두 알 수 있으면 좋겠건만, 알고있는 지식이 미천해서 기차에 대한 설명을 모두 못 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이다.
아비뇽역에 도착해서도 비는 여전히 내렸다. 도착부터 3일째까지, 비는 끊임없이 우리를 따라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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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2층 열차..!!
2009/02/03 11:39한번 타보고프다......-0-//
ㅎㅎㅎ..
2009/02/05 15:50한번 타실 기회가 올 겁니다~~ *^^*
와우...
2009/02/03 12:57이층 열차라구요.
너무 멋지겟당..
높은 건 무조건 좋아요~
^^*
2009/02/05 15:502층에서 보는 풍경이 1층에서 보는것과는 또 다르게 색다르더라구요~
흑 아직 KTX도 제대로 못타본 1인 부러워용.T.T
2009/02/03 13:28ㅎㅎㅎ.. .한번 타러 다녀오시면 되지요 ㅋ..
2009/02/05 15:50기차를 타고 여행하는 재미도 쏠쏠하지요.
2009/02/03 14:01제가 가장 좋아하는 것 중 하나가 기차여행입니다 *^^*
2009/02/05 15:49TGV 듀플렉스 군요...
2009/02/03 14:36우리나라가 만약 차량을 1년이나 좀 늦춰서 반입했으면.. TGV-A 형이 아닌 TGV 듀플렉스 형의 KTX 를 타고 다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저도 관련 내용을 찾아봤는데..
2009/02/05 15:49그 당시에 듀플렉스가 들어와도 문제가 많았을수도 있다고 하네요.. ㅎㅎ..
역시 2층을 받아들일만한 기반시설(터널의 높이나, 여러가지 사항들)의 수정도 들어갔어야 할테니까요.
우리도 이런 이층을 들여왔으면 좌석도 좀 널널해지고 명절때도 좌석의 여유가 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2009/02/03 16:27이젠 이층을 들여 올 수 없겠지요...ㅡㅡ;;
2층짜리가 들어올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2009/02/05 15:48하지만, 터널의 높이와 열차의 높이.. 이런 것들까지 여러 감안해야 할 것들이 많았다 하더라구요. ㅎ
2층으로 된 떼제베, 타보고 싶네요~~
2009/02/03 16:51한번 타보세요..
2009/02/05 15:48그냥 타보고 싶은 그런 열차에요 ㅋㅋ
아니 떼제베 앞유리창에 어떻게 와이프가 달려있지요 ㅎㅎㅎ
2009/02/03 17:11근데 우리나라꺼랑 좀 틀린데요...
ㅎㅎㅎ.. KTX2와 비슷합니다.
2009/02/05 15:48KTX와는 조금 다르구요 ㅎㅎ
노란 벽안에 좌석을 찾아보니 point information pour discuter avec le controleur라고 되어 있군요. 좋게 말하면 자신이 가진 표가 문제가 생겼을 경우 검표원과 상의를 하는 공간이고.. 개인적인 느낌은 무임승차등과 같은 경우 가두어 놓는 곳 같네요.. 저도 첨 보는 모습이고 많은 사람들이 정말 필요없는 공간이라고 성토하고 있네요.
2009/02/03 18:35아.. 빠리지엥님..감사합니다 ^^..
2009/02/05 15:48설명을 듣고보니, 그다지 필요하지 않은 공간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가둬두는 곳이라니..쩝..
부러워요..여행..ㅡ.ㅜ;;; 10년전 배낭여행이후론 유럽근처도 못가고 있는데..ㅎ.ㅎ
2009/02/03 20:06ㅎㅎㅎ..
2009/02/05 15:47전 이번이 유럽 처음이었어요~~ 히히..
이야..머찌다.. ㅠㅠ.. 저런걸 언제 타보죠..
2009/02/03 20:27프랑스에 가셔야지 타실 수 있겠지요? *^^*
2009/02/05 15:47ㅎㅎㅎ... 곧 타실거에요~
음...전 KTX를 먼저..^^;;;;
2009/02/03 22:57*^^*..
2009/02/05 15:46KTX.. 언능 타고 오세요 ㅋㅋ..
이층 기차라니~ 좌석수도 많고 넉넉한 공간까지.. 넘 멋진거 같아요!!
2009/02/04 10:33↑저도 KTX를 먼저..^^;;;
ㅎㅎㅎ...^^;;;
2009/02/05 15:46KTX는 금방 타실 수 있잖아요~ 히~
저는 떼제배보다는 이체가 좀더 편하던데 김치님은 어떠세요?
2009/02/05 00:11그래도 파리다녀오시다뉘 부러울 따름이고
아하하..
2009/02/05 15:46임자언니님. 저 이체는 안타봐서 잘 모르겠어요 ㅎㅎ..
떼제베도 충분히 편하던데..
와..2층 열차..완전 신기한데요..
2009/02/05 04:31전 TGV타면서 2층 열차는 못본..ㅠ
제가 알기로는..
2009/02/05 15:46최근 대부분의 프랑스 열차가..TGV Duplex라고 하니, 지금 가시면 2층 열차를 타실듯 ^^
와이프 가 아니라 와이퍼 ^^; 쏘리~
2009/02/06 10:01잘봤음다
2009/02/06 10:11저도 프랑스여행 꼭 가보고싶은데 불어는 할줄아는게 하나도 없네요 정말 ㄷㄷ 불어 몰라도 프랑스여행 갈수 있을까요 ㅎㅎ
2009/02/06 10:42영어를 쓴다고 다가 아닐것같다는 ㅠㅠ
유럽열차에서는 역방향 순방향의 논란이 없습니다.
2009/02/06 10:45대부분의 역이 우리나라처럼 통과하는 역이 아니고
역에 진입할 때 방향이
다음역으로 출발할 때는 다시 뒤로 출발하기 때문에
한번 정차할 때마다 방향이 계속 바뀐다고 보면 됩니다.
우리나라처럼 서울부터 부산까지 계속 한방향으로 달리는 시스템하고는 다릅니다.
KTX 초창기 역방향 논란이 있었는데
그걸 이해하지 못하고 그대로 TGV를 COPY 한 설계자가 좀 한심한거죠.
일정은 어떻게 다녀오신건지요..
2009/02/06 10:51정말환상적이었겠어요...전 잠시경유지로 드골공항에만...ㅠㅠ
꼭가보고 싶은곳중하나인 나라 프랑스..멋진사진 잘보고 가여~^^
안녕하세요.티스토리 입니다^^
2009/02/06 10:54회원님의 포스트가 현재 다음 첫화면 카페.블로그 영역에 보여지고 있습니다. 카페.블로그 영역은 다음 첫화면에서 스크롤을 조금만 내리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께서 작성해 주신 유익하고 재미있는 포스트를 더 많은 분들과 함께 나누고자 다음 첫화면에 소개 하게 되었으니, 혹시 노출에 문제가 있으시다면 tistoryblog@hanmail.net 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티스토리와 함께 회원님의 소중한 이야기를 담아가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직지심체 요절이 왜 생각나는거지?
2009/02/06 11:22병인양요.
저는 영국철도를 좋아하는 예비 고등학생인데, 유럽철도도 대단하느낌이 드네요.
2009/02/06 12:23돈모아서 유럽철도 여행을 준비를 할까 고민을 하네요....ㅎㅎ
위사진중.뽀앙 인포르마시옹 이라고 적힌 두개의 자석은 승무원 전용 좌석으로 여행중 도착지의 다음 차편등의 정보를 제공합니다.
2009/02/06 14:10무음승차자를 가둔다에 크게웃었구요.. 프랑스에서 무음 승차자를 가둔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 일입니다.간혹있을 소매치기나 술주정꾼의 폭력을 차단하기위함이구요 다음 도착지에서 경찰에 인계 됩니다.대부분의 경우 불법입국한 아랍 청년들입니다..
저도 작년 6월에 12일 일정으로 프랑스 여행하고 왔어요. 리옹역에서 니스, 니스에서 아비뇽, 아비뇽에서 리옹 이렇게 TGV탔는데 시설이 매우 훌륭해 부러웠어요, 우리 KTX랑 차이가 많이 나더라구요. 사진보니 엇그제 탄 것처럼 친숙해요.
2009/02/06 14:52어
2009/02/06 14:57사진하고 글 정말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유럽쪽은 2층기차를 많이 도입한것 같습니다. 제경험상,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도 있었고.. 독일에서도 (이체인지는 정확히 기억이..;
물론 TGV도 그렇고.. 김치군님 말씀처럼 호주 시드니에서도 타본 기억이 나네요....^^
2009/02/06 15:00우리나라도 터널이나 기반시설을 좀 갖추고 2층으로 도입하면 좋겠는데... 그다지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싫어하는것 같아요.. 철도공사에서는...;; 제가 그쪽과 조금 관련된 업무를 하고있거든요..
작년엔 프랑스 갔을때 새벽부터 리옹역에서 기다리다 tgv탄 기억이 마구마구 나넹요 ^^
2009/02/06 15:03전 스위스 베른 까지 3시간 타고 가는동안 정말 편안 했었던 기억이 나넹요 돈조금 더 들여 1등석 타고 가는뎅 ㅋㅋ 좋터라궁요
한국에서 ktx는 소음도 심하고 자리도 그렇케 넓은거 전혀 모르겠드만
아~님 사진 보니깐 또 가고 싶넹요
여행기 잘봤습니다... 2층이라..
2009/02/06 15:462층보니 갑자기 생각나는게.....제가 일본 유학시절.
일본에도 신칸센에도 2층이있지만 일반 지하철 멀리가는 우리나라로 치면 1호선처럼 멀리가는,....
그런지하철에도 2층이있었드랬죠..ㅎㅎ
그래서 저도 호기심에 2층을 끊어서 타봤는데..
정말 1층과 색다른느낌...
그리고 안내양이있다는거...그리고..가격이 1층보다 두배라는거..ㅋㅋㅋㅋ
이런거에 놀랐었죠...2층얘기가나와서 저도 이렇게 적고 갑니다..하하
떼제베? 하튼 우리나라 고속철도도 프랑스에서 시공주고 기술 전수해주기로 했는데
2009/02/06 16:36프랑스에서 마무리 안하고 기술이전도 안해주고 그냥 가버렸죠. 마지막 작업 한국에서 해서 ㅠㅠ
기술도 못얻고 중국같은 나라도 고속철이나 맥주 등등 여러 산업 독일쪽에다 수주해서 기술이전도 받고 하는데
심지어 이젠 중국이 그 전수받은 기술로 다른나라 한테 시공해주고 돈번다는데 우리나라는 캐안습...
사랑해요~!! 잉??
2009/02/06 16:39정말인지 세계여행 한번 해봤으면.. 정말 즐거운 여행 하신것 같아 축하드려요^^
베르사유갈때 저거 탔었는데 좁고 불편했음. 사람많을때는 계단에 앉아서 갔는데 최악...ㅡ.ㅡ
2009/02/06 17:03KTF는 고사하고... 전철만 타도 속이 울령거려 지치는 1人.....
2009/02/06 17:18언제 진동이안느껴지는 기는용한번 타볼랑가..
저는 TGV안에서 담배도 펴봤슴다 헤헤^^v 예전엔 흡연석이 있었거등요
2009/02/06 17:35tgv 글씨를 거꾸로 보면 달팽이가 기어가는 모양이라죠.. ^^
2009/02/06 17:434년전에 2층 타봤는데... 좋더군요... 아~ 생각난다..
지난번 프랑스여행때 떼제베로 많이 돌아다녔는데, 2층 열차가 참 많더군요. 멋진 사진이었습니다.
2009/02/06 18:08TER - 우리 나라의 무궁화 정도.. 천천히 가는 열차... 티켓 한번 뽑아서...
2009/02/06 18:09안걸리면 여러번도 탈수 있궁.. ㅋㅋ 옛날 생각나네요..
테제베가 아니고 떼제베다 이넘들아~!! 아 후 쪽 팔 려 라 ~
2009/02/06 18:16불어좀 배워라 10앙 새들아~
비밀댓글입니다
2009/02/06 19:20비밀댓글입니다
2009/02/06 19:49작년 10월 신혼여행때 탔던 기억이 나네요^^
2009/02/06 20:17스위스에서 출발하는 tgv였죠^^
저희부부도 2층칸이였는데..밖에 캐리어를 놓고 불안해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전혀 걱정안해도 됐었는데 ㅎㅎ
저흰 1주년때 다시 갈생각이에요~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 3개국을 여행하는동안 파리가 젤 좋았거든요^^
사실 TGV 튜플렉스는 십년전에 벌써 파리-리옹구간을 운행하고있었지요.현재우리나라 KTX는 아시다시피 TGV1세대인 1970년대 기술입니다.
2009/02/06 20:32내년이나 내후년에 개통될 경춘선 전철에서
2009/02/06 20:37우리나라 최초로 2층열차를 볼 수 있답니다. 기대되네요ㅋ
그리고 KTX보다 더 편하고 좋아보이는 TGV...
저도 유럽여행 갔을 때 테제베 탔었는데 2층으로 된 건지는 처음 알았네요 '-';; 너무 피곤해서 타마마자 잠들어서;
2009/02/06 21:20TGV 오랫만에 보니 반갑네요 ^^
2009/02/06 22:565 년전에 파리랑 리옹 왔다갔다 할때 이용하곤 했었는데
덕분에 좋은 추억 회상하고 갑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기차같아서 클릭했더니만 역시나 ㅋㅋㅋ..
2009/02/06 22:59내 머리통이 나와서 깜짝 놀람.. 그나저나 차차장님 사진은 보면 볼수록 웃음이 ㅡㅡㅋ..
머 잘못 알고 있는듯 하네요...
2009/02/06 23:08프랑스 뿐만 아니라 독일에도 있답니다...
독에 듀셀도르프 에가면 일명 중앙역이라 불리는 곳이 있는데 거기도 다 있답니다...ㅋㅋ
제데로 알고 정보 공유 헸슴합니다.
이런사진들이 진짜추억이네요
2009/02/06 23:31와우.
2009/02/07 00:012층열차네요.ㅋ 이거 보니 유럽또 다고 싶네요.ㅋ
전 유럽에서 유래일 패스로 citynight line 탔었어요.ㅋ
가끔 역에서 2층열차도 보고 신기해했었는데,ㅋ
기억이 나네요.ㅋ
장애인용 아닐까요?
2009/02/07 03:30저 맨 윗사진이요 저바탕화면삼으면 안되여??
2009/02/07 06:56맨위에서 2번째요 2번째 실수함
2009/02/07 06:57멋지네요. 만약 저렇게 비싸 보이는 자재와 편의를 갖췄다면 .. MBC 뉴스에서 해외 비싼 자재 사용해서 과소비 조장 ..뭐 이런 비슷한 방송 내보내지 않을까 생각하네요.. 항상 저급,싸구려 자재와 편의는 완전 무시한 그저 그런식으로 만들어야 방송에서 가만 놔두는듯
2009/02/07 09:47스위스에서 2층 열차 한번 타보고 어디 였더라?? 한번 더 타본 적이 있었는데 좀 신기한 기분이었음..
2009/02/07 10:16근데 KTX는 2층열차 타본적이..
탈리스도 2층 열차 있을려나??ㅎ
2008년 6월 둘째주 일주일 파리에서 머물렀어요.. 니스에서 파리가는 기차가.. TGV였는데...
2009/02/07 10:26그전 3주동안 다른 기차들은 많이 타봐서 인지.. 별 감흥이 없었었다는 사실^^* 나도 이층에 있었는데,, 그냥 피곤해서 푹
잤다는 기억밖에없네요..^^* 다음에 유럽여행가면 님처럼 스낵바도 가보고,, 그래야 겠어요..
P.S 근데, 대구에 사는데, KTX는 한번 안 타보았답니다^^*
우리나라에도 있어요 2층짜리 (후송전용 무궁화호 있어요 다만 군인 전용이란게 ~~)
2009/02/07 11:51ㅎㅎㅎ 다음 메인에 뜨셨네요. . . +_+
2009/02/07 12:40축하드립니다. . .
저는 타봤어요 ㅋㅋㅋ 08년 여름 유럽여행을 하면서
2009/02/07 12:421등석으로다가 .. ㅎㅎㅎ
유로스타는 1등석타면 비행기처럼 간식도줘요 ㅋㅋㅋ
저는 초딩인데 파리에서로마 갈때 3층침대있는 기차탔어요
2009/02/07 14:59글구 유로스타도 영국에서 파리 올때 탔어요
난 타봤는데..ㅋㅋ 신기하긴 하더라구요..ㅋ 물론 캐리어 가지고 올라갈때..캐안습
2009/02/07 16:0015년전에 처음 영국가서 이층버스보고 좋아서 일주일정도 하루종일 타고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2009/02/07 16:43근데 이층 기차라니 상상도 못했어요.ㅎㅎㅎ 이층 기차라니...
유럽중에서 프랑스는 가보고싶은 맘이없었는데,이층때제베 정말 타보고싶네요.내년 여름휴가로
함 밀어봐야겠어요.
세비야에서 버스 못타서 테제베 탔는데..ㅠㅠ
2009/02/07 20:04예약안해서 완적 비싸게 탔는데...그때 생각하면 아직도 마음이 아프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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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07 21:142층 열차가 뭐좋다고 타려고.....그냥 단층이나 타시라구요 2층 올라가는 계단좁아서 위험 하니가 떨어 질수있구(중국에가도 탈수 있어요 )
2009/02/07 21:16님과 같은 열차를 탄것같은데... 님본것같음...진짜 우연 ㅋ
2009/02/07 22:25근데여
1번째사진에 아이팟나노 4세대가 눈에 뛰네여..ㅋㅋ
아... 작년에 다녀왔는데 다시가고 싶습니다.
2009/02/07 23:14..
처음여행이라 실수도 많았고
.. 유로패스에 처음날짜 체크 안해서 치징힌테 혼나고(무슨 프랑스 차장이 영어를 그리도 잘하는지...)
융프라우에 가서 눈속에 조단당해서 구조되고...
프랑스 사람들의 표정에서 느껴지는 자유로움, 스위스 사람들의 강한 억양에서 느껴지는 절제된 친절함...
그리고 이탈리아 사람들의 정제되지 않은 독특한 행동들이 생각나네요
우리아들이 좀 장난도 치고 했는데...
동양 아이를 바라보던 이탈리아 승무원의 따뜻한 미소가 그립습니다.
떼제베타고 뮌헨가는데 한시간 남은거리에서 갑자기 멈춰서 사람들 다 내리길래 왜 내리냐고 물어보니까..
2009/02/07 23:32버스 준비해준다고 버스타고새벽에 뮌헨 도착해서 호텔 체크인도 간신히 했어요;;
프랑스는 TGV 말고도 우리나라 국철에 속하는 외곽지역으로 운행하는 RER 전철도 2층으로 되있는게 있더군요...
2009/02/07 23:34예전 프랑스에 가봤을때 대부분 2층TGV를 쓰는데 우리나라에 도입된1층으로된 구형TGV를 생각하니 안타깝더군요...
우리나라에 고속철도가 완공되기 수년전부터 열차는 들여왔던터라 정말 아쉽더군요...
우리나도 곧 2층 전철이 도입된다고 합니다.
2009/02/07 23:56내후년에 개통 예정인 서울~춘천간 복선 전철 구간에요.....
네 타봤는데요
2009/02/08 00:07스위스에서 파리로 가는tgv타봤는데요
2009/02/08 00:09파리에서 영국으로가는 유로스타도 타봤는데요
너무 멋진데요^^*항상 부러운 마음^^*그것은 일상을 탈출하고픈 사람들의 마음을 건드리기 때문이겠죠^^*ㅎ
2009/02/08 10:00네.. 감사합니다 ^^..
2009/02/08 16:36앞으로도 많이 염장을;;
우리나라에서 2층 열차가 불가능하다는 식으로 말씀하셨는데, 기차만 만든다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고속선로도 유럽과 똑같은 규격으로 만들었거든요. 2층 열차의 경우 높이를 높여서 2층이 아니라, 1층 열차라면 아래 붙어 있어야 할 각종 부품을 옆쪽으로 빼고 1층을 아래쪽으로 주저앉혀서 2층을 만들기 때문에 높이가 특별히 높은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2009/02/08 11:47왜 우리나라에 2층 열차가 없냐면, 그건 아마 운영주체가 2층열차를 선호하지 않거나, 아직 그 필요성이 절실하지 않기 때문이겠죠.
나중에 확인을 했는데..
2009/06/26 18:23말씀하신대로 도입예정이 없어서라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제발좀 통일좀돼서 ktx가 북한땅도 달려보고 대륙횡단철도로통해서 중국 러시아를
2009/06/17 23:09넘어서서 유럽의 여러나라들까지 달릴수있었으면 좋겠네요 정말그랬으면 좋겠네요
그러게요..통일...
2009/06/26 18:23비밀댓글입니다
2010/02/23 19:10멋져용^^나도꼭 타보고싶은 열차인데...
2010/02/23 19:11리옹역에서 아비뇽까지 얼마나 걸리셨나요? 혼자가는 여행을 계획중이거든요~^^
2010/03/05 02:31tgv인터넷에서 예약하려고 하는데 할인가격이 나오더라구요..
2011/03/25 21:16근데 언뜻 듣기로는 할인카드를 49유로 주고 사야한다는데 사실인가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