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세 미술관에서 나와서 지나가는 길에 본 건물. 재미있는 모양으로 생긴 건물이 눈에 들어왔다. 저렇게 건물을 지으면 창문으로 볼 수 있는 면적이 넓어지는 걸까? 아니면 디자인적인 목적으로 저런 건물을? 그냥, 이런저런 생각만 많이 해봤다.
루브르 박물관 입장권. 그러고보니, 뒷면을 찍었어야 하는데 찍고보니 앞면.. 이걸로는 입장권인지 아닌지가 잘 파악이 되지 않는다. 그냥 루브르 박물관 입장권이다라고 생각해 주시기를;
주차장에서 루브르 박물관의 피라미드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 건물 전체적으로 노란색을 띄고 있고, 굉장히 현대적인 느낌이 드는 장소였다. 물론, 루브르 박물관이 꽤 오래된 장소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처음 봤을 때의 이미지도 그 지식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지는 않으니까 뭐.
루브르 박물관 밖에서 봤을때 위로 솟아있는 피라미드는 아래쪽으로도 이렇게 솟아 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사람 가슴 높이만한 작은 피라미드를 마주보고 있는 형상을 하고 있다. 이 곳을 통해서 자연 채광이 되기 때문에 해가 비치는 날이면 좀 더 밝을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장소였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나선형 계단. 이런식의 계단은 참 보기에는 이쁜데.. 실제로 올라가보려고 하면 다소 어지러움증이 생기는 것이 사실이다.
루브르 박물관의 구경을 시작하기 전에 루브르 박물관의 한국어판 지도와 안내방송 장비를 받았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사용되는 7가지 언어 중 한국어가 포함되어 있는데, 대한항공에서 루브르 박물관에 기증을 한 것이라고 한다. 작년에 이와 관련해서 대한항공에서 대대적으로 홍보를 했었는데, 세계 3대 박물관에서 이렇게 한국어로 해설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은 얼마나 행복한 일이 아닌가 싶다. 특히, 나와같이 미술적 지식이 딸리는 사람에게는 이와 같이 유용한 것도 없는 것이 사실.
주각들... 사실, 루브르 박물관에 있는 것들에 대해서는 그다지 코멘트를 할 것은 없다. 종교화 혹은 중세시대의 그림이나 조각에 대한 것은 아는 것도 많지 않을 뿐더러, 관심까지도 없기 때문에 섣불리 뭐라고 설명하기가 더 어려운 것이 사실이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는 오르세 미술관에 있는것이 더 즐겁지만, 필수코스라 불리우는 루브르 박물관을 안 볼수도 없기에 발걸음을 옮겼다.
루브르 박물관에서 조각상을 바라보며 이야기를 하고 있던 커플.. 좀 더 멋진 각도에서 찍고 싶었지만 왼쪽 아래의 장애물은 어떻게 할 수 없었다. 왠지 느낌좋은 사진이 나올 것 같았었는데 ^^..
큐피드 조각상... 오른손으로 입을 가리고, 왼손으로는 화살을 뺄 준비를 하고 있다. 나도, 아마 큐피드의 화살을 맞아서 커플이 된 것이겠지? ㅎㅎ
함무라비 법전. 함무라비 법전은 돌에 새겨진 법전으로 토지제도, 상속, 결혼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물론, 직접 읽을수는 없으니 안내를 통해서 들은 내용..^^.
루브르 박물관 창밖을 통해서 본 풍경. 정확히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알 수없는 삼각형들과 피라미드들이 있다. 소설 다빈치코드에서 이 루브르박물관의 피라미드에 엄청난 비밀이 숨겨져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지만, 사실 그냥 입구 용도로 사용되는 평범한 조형물 중 하나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 현대적인 느낌의 유리 피라미드는 고풍스러운 루브르 박물관의 건물과 대조적인 느낌을 주고 있기는 하지만.
성경과 관련된 종교화들. 크리스챤이기는 하지만, 이러한 그림들에 크게 흥미가 가는 것은 아니다. 물론 역사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그림들이라고는 하지만, 이 시대에 딱히 관심이 가는 화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종교화들이 엄청난 크기로 압도를 하기는 했지만 내 눈에는 비슷비슷하게 보이는 한계가 있었다. 아쉽게도, 현대미술은 좀 더 공부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지만 종교화는.. 글쎄..
시에 걸인들을 그렸다는 그림이지만, 실제 분위기는 잘 사는 집에서 저런 사람들을 데려다가 모델로 쓰지 않았을까.. 라고 했던 그림이다.
초상화를 너무 잘 그려서 그 안에 사람이 혹시라도 액자 밖으로 나올까봐 틀을 하나 더 그려넣었다는 그림. 필립...어쩌고 하는 화가였는데, 너무 날림으로 받아적어서 뒤의 글씨를 알아 볼수가 없다.(*^^*)... 확실히 초상화를 대단히 잘 그린다는 생각이 들기는 했는데, 안의 사람이 나올까봐 틀을 그려넣었다는 이야기가 너무 재미있었다.
크기로 압도하는 그림들... 도대체 저런 크기의 그림을 그리려면 얼마나 오랜 시간이 걸려야 하는걸까? 사람 키의 수 배는 되어보이는 다양한 그림들은 그저 질리게 만들었다. 물론 의미를 부여하고 보면 하나하나 대단하지 않은 작품이 없겠냐만은, 내게는 그저 지나가면서 슬쩍 쳐다볼만한 그런 그림이었다.
예수님과 관련된 그림들. 예수님이 문둥병자를 찾아가고, 태어났을 때 동방박사가 찾아온 이야기나,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의 발을 씻어줬다는 이야기 등을 담고 있는 그림들이다. 그래도, 이러한 이야기들은 워낙 유명하니 그림만 보더라도 대충 이야기가 파악되곤 한다.
루브르 박물관 안에서는 이렇게 스케치를 하고 있는 학생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 루브르 박물관은 미대 학생들과 건축학과 학생들에게는 입장료가 무료라고 하는데,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박물관에 들어와서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었다. 과거에는 외국의 미술/건축학과 학생들도 입장이 가능했는데, 요즘에는 프랑스 학생들만 가능하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확실하지는 않으니, 시도해 보시기를 ^^.
종교화를 보고 내려오니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았다. 우리가 종교화가 있던 곳에 있어서 사람이 없는 것이었다. 특히 이 길은 그 유명하고도 유명한 '모나리자'가 있는 곳으로 가는 길이기 때문에 사람들이 더 많아진 듯 싶었다.
그렇게 다양한 그림들을 구경하면서..걷다보니.. 사람들이 웅성웅성.. 엄청나게 모여있는 장소를 발견할 수 있었다. 그 장소는 바로, 모나리자가 있는 곳.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는 정말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그림이다. 모나리자 그림에 대해서 수많은 가설들과, 이야기들이 있는데 이런 것들이 모나리자라는 그림을 더 유명하게 만들어주는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다. 사실, 개인적으로는 그러한 이야기들을 다 들어봐도 이 그림이 왜 이렇게 유명한 것인가...를 이해할 수 없기는 했지만.. 어쨌든, 루브르 박물관에 오면 필수적으로 봐야 하는 그림이라니 안보고 넘어갈수는 없었다.
그렇게 돌아다니다보니 2시간이 훌쩍 지나갔다. 하루 종일 보더라도 못본다는 루브르 박물관이지만, 오르세 미술관 만큼도 내 관심을 끌지 못하는 곳이었기 때문에 2시간이 그렇게 모자라지도 않았다. 미술적인 조예가 부족한걸 어떻게 하랴. 그리고, 또 루브르 박물관을 올 것이냐고 물어본다면.. 글쎄.. ㅡ.ㅡ;; 차라리, 한 화가와 관련된 작은 미술관들을 돌아다니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 싶었다.
루브르 박물관의 로비에서..^^.. 역시 이곳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하다. 그러고보니, 나는 루브르 박물관을 정말 겉핥기로 보고 나왔을 뿐이고;;
어쨌든, 그렇게 루브르 박물관을 빠져나왔다. 오전부터 하늘이 잔뜩 찌푸리더니.. 급기야 루브르 박물관을 나올때 쯤에는 비가 꽤 많이 쏟아졌다. 루브르 박물관을 나와서도 해야 할 일들이 많은데 걱정이다. 결국, 도미노 크리에이티브 원정대에서 나눠준 다양한 미션들은 우산을 쓰고 돌아다니면서 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또 하루도 마무리.
파리에서 이틀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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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한번 저런 곳에 가볼련지..ㅠㅠ
2009/01/20 08:52언제는요 무슨.. 걍 떠나시면 되죠 ㅋㅋ..
2009/01/20 10:51김치군님 덕분에 말로만 듣던 루브르 박물관 잘 보고 갑니다.
2009/01/20 09:01여기저기를 보며 연신 카메라를 터뜨렸을 김치군님이 떠오르는군요^^
루브르 박물관의 1%도 제대로 못보여드린 것 같아서 다소 죄송하기도 하네요^^... ㅎㅎ..
2009/01/20 10:51정말 연신 셔터를 날리고 다녔죠 ㅎㅎ
스크롤압박 지대로입니다~
2009/01/20 09:05쵝오~~
프랑스 언제 가보나~~
부러부러~
ㅎㅎㅎ..
2009/01/20 10:52언제나 스크롤 압박으로 먹고사는 김치군의 블로그 아니겠습니까 ^^..
아 저도 루브르 박물관 가고싶어요!!!!
2009/01/20 10:58ㅎㅎㅎ 다녀오세요~ 미국에서 더 가깝잖아요
2009/01/21 10:53루브르 박물관을 보니깐 다빈치코드가 갑자기 생각나네요. ^^
2009/01/20 11:18직접 가보니 다빈치코드가 얼마나 과장을 했는지 알거 같아요..
2009/01/21 10:53와..간만에 김치군님 포스팅에서 뽐뿌를 반만 ~~ㅎㅎ 요기 저 가본곳이라죠 하하
2009/01/20 11:31ㅎㅎㅎ...
2009/01/21 10:53아니 그렇게 제 여행기들이 뽐뿌를 드린단 말입니까;;
루브르 박물관... 아마도 제 인생에 갈 일이 없을 듯 싶습니다아아...ㅠ.ㅠ
2009/01/20 12:20(한국어 안내를 듣고 오류가 있는지 확인하고 싶은 1人)
왜 없으시겠습니까..
2009/01/21 10:54갈 일은.. 만들어서라도 가는거지요 ㅎㅎ
완전 좋으셨겠당...저도 루브르박물관에 가볼일이 있을지..
2009/01/20 12:49그래도 그림들,풍경,사진에 상세히 담아주셔서 잘 보고갑니다 감사 ^^
에이...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2009/01/21 10:54혹, 올 여름에라도 갈 수 있을지 아나요 ^^
나왔군요 루브르 박물관 포스팅!!
2009/01/20 13:37저도 루브르 갔을때 스케치 하던 한 사람이 생각나네요...^^
아.. 저도 한국어 안내 되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미술적 지식이 전무한지라..-_-(전 공대생이랍니다..=_=)
멀티미디어 가이드 들으면서 보니깐.. 아는 만큼 보인다 라는 명언이 실감이 나더군요...=_=
여담이지만 네이버 찾아보니 르브르도 루부루도 아닌 "루브르 박물관"이 맞다네요..-_-;;
LiNUS님.. 저도 공대생입니다. -_-;;
2009/01/21 10:54하지만, 저도 미술적 지식이 전무한지라.. 힘들었지요 ㅎㅎ... 제 설명들을 보세요 ㅋㅋ
그리고, 루브르가 맞군요 ㅋ
대가들의 그림을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루브르 박물관을 가는 이유가 되겠지요..
2009/01/20 14:23다시 한번 가면 몇일이 걸리더라도 완벽하게 둘러 보고 싶어지네요..^^
네... 그런거 같습니다 ^^
2009/01/21 10:55하지만, 전 역시 미술과는 거리가 먼 사람인거 같아요 ㅠㅠ
와~루브르 박물관이라...근데 교사증이 있으면 할인된다는데, 사실인가요??
2009/01/20 14:59그것까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
2009/01/21 10:55학생도 요즘에는 프랑스 학생만 할인된다고 해서.
김치군님 덕분에 루브르 구경 잘했습니다...
2009/01/20 17:00사진솜씨가 역시 보통이 아니세요~~
별거 아닌거 가지고.. 사진 솜씨라고 하시니..
2009/01/21 10:56그저 부끄러울 따름입니다.
정말정말 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한국어 안내도 나온다고 하여 많이 기대도 하고 있구요...
2009/01/20 17:01이런 계기로 많은 세계 미술관에 한국어 서비스가 되었음 좋겠어요.. 이탈리아는 일본만..ㅠㅠ
네... 한국어 안내 ^^... 좋더라구요.
2009/01/21 10:56저도, 이탈리아가 가보고 싶은걸요. 까칠이님 블로그에서 맨날 뽐뿌받아요.
이곳이 그 유명한 루브르 박물관이군요
2009/01/20 23:39그림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도
이상하게 옛날 인물들에 대한 그림을 보면 유심히 봐지더군요
정말 잘 봤습니다~
아... ^^..
2009/01/21 10:57저도 관심을 가지고 본 그림들은 꽤 있었습니다. 그 비율이 오르세보다 적었던 것 뿐이지요 ^^
좋은 사진과 해설 너무 감사합니다.
2009/01/21 00:24저도 짧은 시간에 수박 겉핥기로 훑어보고 나왔지만
평소에 그림에 관심이 많았던지라
도록으로만 보았던 수많은 명화들을 직접 본다는게
너무나 기분 좋고 설레이는 일이었지요.
제가 갔던 날 하늘이 너무나 맑고 햇살이 눈부시도록 좋은 날이어서
저 유리 피라미드 안에서 너무나 좋은 느낌을 받았던 기억이 나요.
그러게요..
2009/01/21 10:57다시 꼭 가보고 싶은 곳은 아니지만, 한번 갔을 때 하루 종일 구경을 했었더라면 더 미련이 없었을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전시품도 전시품이지만, 박물관 자체의 건축물로 멋지네요. 언제나 그곳에 갈수는 없지만, 이렇게 김치군님의 덕에 사진으로 나마 항상 좋은 구경 하네요..^^
2009/01/21 08:44이렇게 사진으로나마 구경을 시켜드릴 수 있어서 참 다행입니다 ^^
2009/01/21 10:57ㅋㅋ 저두.. 프랑스 루브르박물관이랑. 세느강 가봤는뎅... 프랑스가 그렇게 깔끔한 나라?? ㅋㅋ
2009/01/21 16:09는 아니였습니다.. ㅋㅋ 하지만 또 가고 싶네여,, . 역시 우리나라가 최고 였습니다..세느강을 건너다가
유람선에서 방송으로.. 오르세 박물관 이야기가 나왔는데여... 오르세 박물관이 살짝 먼곳에 있더군여..
ㅎㅎ 에펠탑은 정말 정말 아주 높더군요,, 카메라에 잘 담기지도 않고요,,
네.. 프랑스가 깔끔한 나라는 아니지만, 문화적인 건물이나.. 그런것들이 아주 보존이 잘 되어있는 나라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는 이유를 만들어주는 곳이긴 하지요 ^^
2009/01/26 17:04네, 에펠탑..저도 광각이 없으면 못담을 뻔했어요 ㅎ
이거 루브르 박물관에서 사진 찍어도 되나요? 사진중에 사진을 찍는사람이 아무도 없음 ㄱ-;;
2009/01/28 22:26저기 보이는 몇몇 작품은 사진을 찍으면 안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2009/01/29 01:33"플래쉬만 사용하지 않으면 촬영가능."
2009/01/29 10:39이라고 알고있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모나리자를 포함한 몇몇 사진은 촬영 불가였네요. -ㅅ-;
다음부터는, 이렇게 촬영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미술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한 제 불찰이었네요 ㅠㅠ.
나두 사진촬영불가라는 말 들어서 하나도 못찍었다는...
2009/02/02 14:09ㅋㅋ.
볼거리 많아서 넘 좋다아... ^^
ㅋㅋㅋㅋ 그랬냐.. ㅡ.ㅡ;;
2009/02/02 16:19난 잘 몰랐었어.. 이런.. 멍청한 ㅠㅠ..
정말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한 5년전 처음으로 유럽출장을 가게되어 파리를 첨 가보게 되었었죠... 혼자서 비가 주룩주룩~ 오는 파리를 걷고있노라니... 서글프기도 했던 기억이..ㅎㅎ 하지만 갔다와서 생각해보면 루브르박물관도 그렇고 파리도 그렇고... 꼭 한번 다시가보고 싶은 곳입니다... 물론 지저분하고 관광객이 너무 많아 불친절한 분도 있지만... 파리는 거리와 건물들 만으로도 예술이잖아요..ㅎㅎ
2009/02/06 15:13몇일간이지만 파리지엥으로서의 경험은 잊지못할 추억인것 같습니다...^^
프랑스 2번 다녀왔지만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2009/11/27 16:19사진보니깐 또 가고 싶네요
참고로 첫장 사진에서 보면 오른쪽에 빨간색 건물이 살짝 보이는데 노보텔 에펠 호텔입니다
제가 투숙을 해서 아는데요...에펠탑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는데 아죽 좋습니다
특히 조식이 훌륭했던 생각이 나네요...사진 잘 보고 감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