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아따뻬에서 갔던 식당의 이름은 El Portal 입니다. ^^
딱히 알고있어서 갔던 식당은 아니고, 그냥 지나가다가 괜찮아 보이길래 들어갔던 식당이네요.
저희가 앉은 테이블에서는 바로 이렇게 바깥쪽이 보였습니다. 길을 걸어가는 주민분들이 보이네요~
제가 시켰던 송어입니다.
아쉽게도 이쪽에서는 생선을 잘 구워먹지를 않아서, 튀긴 생선밖에 없었답니다. 하지만, 튀긴 생선위에 크림소스와 게, 새우 등 다양한 해물이 올라가있는 송어요리는 꽤 일품이었어요. 느끼할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혀 느끼하지 않고 담백했던 그 맛.. ㅎㅎ..
왜 구아따뻬에서 송어를 먹으란 이야기를 하는지 알 것 같았답니다.
띠삐꼬, 혹은 반데하 빠이사.. 라고 불리우는 종류의 음식들입니다. 아레빠, 소세지, 추라스코, 초리소, 계란후라이, 쁠라따노 등 다양한 것들이 한꺼번에 올라가서 멋진 맛을 내는(^^) 그런 요리죠. 조금 비싸긴 했어도, 콜롬비아..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입니다.
이녀석은, 치킨을 구웠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참 크기도 합니다 ^^.. 감자튀김과 아레빠는 기본으로 따라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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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어는 보이는데 왠지 느끼할 듯^^ㅋㅋ
2009/04/08 09:17송어요리가 담백한가 보군요^^
2009/04/08 13:41잘 구어진 치칸과 감자튀김이
더 먹음직스러워 보여요..ㅎㅎ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요..>.<
2009/04/08 23:33훔.....여기가 그 아싸라비아 콜롬비아의 그 콜롬비아란 말이죠?^^
2009/04/09 09:35어떤 맛일까, 좀 상상했는데..상상이 잘 안가요...ㅎㅎ
2009/04/09 11:26잘 지내고 계시죠 김치군님???
요즘 RSS를 다시 열심히 보는데, 김치군님네 로딩이 너무 느려요....ㅠ_ㅠ
으....>_< 종종 뵙고 싶은데 말입니다. (제 회사컴퓨터가 좀 꼬지기도 했구요..ㅎㅎ)
즐거운 하루 잘 보내고 계신가요???
감기 대빵 조심하시고요!!
지붕이 기왓장이랑 비슷해서그런지 어맛~\+ㅂ+/ 넘 친근해요.
2009/04/09 18:27생선은 구워도, 튀겨도, 쪄도, 기냥 먹어도 냠냠..다 맛나는데~
하웅,,,,사진보고있으려니 죽겄네요 기냥~^^
콜롬비아라...
2009/04/09 21:04언제 한 번 가 보려나..ㅋ
맛있겠다.. 츄릅~.. ㅠ.ㅠ..
2009/04/09 22:48맛있기도 하겠지만...
2009/04/10 01:27성인병 즉방일것 같네요..^^;;;
역시 여행은 음식따라 하는 여행도 좋다 생각이 드는 포스팅이군요.ㅡㅜ
2009/04/13 10:23정말 잘 드시고 다니시네요... ㅠㅠ 부럽습니다아....아흑...
2009/04/13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