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분자기뚝배기가 맛있는 곳으로는 서귀포와 신제주시에 있는 진주식당과 이곳이 유명하다고 하길래 보건식당을 찾아갔습니다. 보건식당을 선택한 이유는 담백한 맛의 오분자기뚝배기를 한다는 것이었죠^^;; 위치는 제주시청을 바라본 상태에서 왼쪽 끝으로 가면 있습니다.
물론, 당연히 여러가지 메뉴가 있구요.. 오분자기뚝배기는 10,000원입니다.
식당의 풍경 ^^... 사람들이 빠르게 들락날락해서인지 다들 전신이 없으시더군요..
기본 찬입니다. 호박이 맛있었어요~~ ^^.. 아래 황토색은 성게~...^^
오분자기뚝배기가 나왔습니다.. 위에서 그냥 보니 국물만 보여서 뭔가 밋밋하네요? ㅎ
그래도 일단 반찬과 함께 풀샷으로 찍어봅니다. 사진에 찍히지 않았던 한쪽에 따로 떨어져있는 반찬은 자리젓입니다~
이렇게 오분자기가 들어있습니다. 조개와 함께 들어있는데.. 들어있는 오분자기의 갯수는 7개였습니다. (소심하게 세봤음-_-);; 일단, 담백한 맛이 일품이어서 굉장히 좋았습니다. 공기밥을 2개나 먹을 정도였으니까요. 좀 심심한 맛을 싫어하시면 별로일수도 있겠는데, 개인적인 입맛에는 맞아서 다행이었습니다.
다 먹고 난 잔해가 이렇게 남았네요.. 점심시간이 다가오니, 배가 고픕니다 ^^;; 빨리 포스팅을 마무리하고 맛있는걸 먹을 준비를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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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 맞춰서 제대로 올려놨네.. 이거 보니까. 더 배고파진다.. ㅎㅎ
2008/11/12 11:12ㅎㅎㅎ 이제 점심시간 전을 주 타겟으로 잡을까 생각중이에요 ㅋ
2008/11/12 14:07비밀댓글입니다
2008/11/12 11:18ㅎㅎㅎ.. 밥먹는 도중에는 인터넷을 못하잖아요~
2008/11/12 14:07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식당인가 보군요...^^;;;;;
2008/11/12 13:43보건소 앞에 있는 식당이랍니다 ㅎㅎ..
2008/11/12 14:07아~~ 저게 오분자군요^^;;
2008/11/12 14:01예전에 중문단지에서 먹은 해물된장찌개에 잔뜩 들어있었던 격이~~~
그때 참 맛있게 먹었었는데..
저희 부모님과 같이 갔었는데 어른들도 모르셨던지 암말도 없으시고 열씸히 드시기만 하셨어요 ㅋㅋ
덕분에 또 하나 알고갑니다~~~
네... 맛있더라구요..
2008/11/12 14:08작은 전복이라는 애칭이 있을정도로^^;; 어쨌든, 꽤나 맛있는 뚝배기였어요 ㅎㅎ..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2 15:33마침... 특이 안된다고 해서..
2008/11/12 16:45일반 먹었어요.. 특 먹고 싶었는데 ㅠㅠ..
오분자기, 참 맛있지요.
2008/11/12 16:56간혹 전복과 착각하기도 하지만.....
잘 보고 갑니다.
네.. 전 이번에 처음 먹어봤는데.. 참 맛있더라구요.
2008/11/12 18:23우아, 맛있겠다...맛있겠다....배고파요..김치군님..ㅠ
2008/11/12 17:56저 아직 제주도 한번 못가본 서울 촌#...=_=;;
올해는 글른거 같고, 내년에는 꼭 가봐야겠습니다. 아자아자!!! (여행 wish 노트에, 빼꼼히 적어놨어요 오분자기 뚝배기..ㅋ)
즐거운 하루 잘 보내셨나욤? 가을과 겨울의 중간인거 같은데, 바람이 살랑살랑 괜찮습니다요~ ㅎㅎ
전.. 그래도 저녁 지금 먹었어요 히히..
2008/11/12 18:24내년 여름쯤에.. 조금 일찍 가셔서 물놀이도 하고 그러세요~~ 히히.
보건소 앞에 있어서 보건식당이군요~~ㅎㅎㅎㅎ
2008/11/12 18:21이름도 재미있습니다.....
네.. (구)보건소이긴 하지만, 그 전부터 있던 식당일테니까요 ^^
2008/11/12 18:24오오 엄청 얼큰하겠습니다.
2008/11/12 18:32ㅠㅠ 왜 음식에 대해서만 올리시는거에요.
잘보고 갑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8/11/12 18:35역시 여행의 꽃은 음식이죠 ㅇㅎㅎ
2008/11/12 19:05찌개 제대로 맛있어 보이네요^^ 살짝 얼큰한 된장찌개 넘 좋아 하는데...
2008/11/12 19:52움..글쎄요.. 저는 별로 ..하하..
2008/11/12 22:02사진으로 봐서는 모르겠군요. 찌게류는 별로에요.
사람들 취향이 다 다르닌까요.
처음 보는 음식인데 무지 땡기네욤~
2008/11/12 22:07저는 찌게류를 가장 좋아하는데...ㅋㅋ
2008/11/12 23:29제주도 가려면 김치군 블로그에서 여러가지 메모를 하는편이 좋겠어요.
Thank you for your visiting on my birthday ^^
진짜 보건소 앞에서 하는 식당이에요? ㅎㅎ 여행을하게되면 그 지방음식은 꼭 먹어봐야한다는 ^^
2008/11/12 23:56야,,,지금보니까 보글보글 된장찌개가 땡기네요,,,
2008/11/13 00:29낼 먹어야 쓰겄네요,,,하하
오옷~
2008/11/13 00:37저거 완전히 미니전복 이네요~ ^^
제주도 투어 중 이시군요~
저도 보면서 딱 그생각 했습니다. 미니전복! ^^
2008/11/13 09:05여기 보건식당이 훨씬 낫습니다
2008/11/13 11:53서귀포 진주식당 아주 오래전에는 정말 괜찮았어요
하지만 작년에 제가 가보고는 정말 심각하드라구요
생각같아서는 주방장 만나고 오려고 했습니다.
너무 맛이 없고
반찬도 성의없고
'오로지 나오는건 노물과 몇가지 젓갈,.,팅팅 불어터진 잡채였는데
뚝배기 자체가 실하면 이해하겟는데
오븐자기도 하나둘밖에 안들어 있어서 왕 실망했어요.
오븐자기뚝배기에 젓갈만 냅다 주면 어떻게 먹으라공..
게다가 젓갈판매하는데만 혈이 올라있는 느낌.
으`~다행이 친구 이모집이라
친구 불러 뭐라고 막 해줫어요
그러다가 제주도 전체가 다 욕먹는다고
어서 개선점은 찾으라고요..
보건식당 반찬은 정말 괜찮아보이네요
가장 중요한건 뚝배기에 오븐자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보기에도 좋습니다.저도 이번 고향에 가면 여기 꼭 들려볼게요.
저도 진주식당이 많이 변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보건식당으로 향했습니다. 그나마, 신제주에 있는 진주식당은 좀 낫다고 하는데, 서귀포 진주식당은 초심을 많이 잃었다고 하더라구요. ^^;
2008/11/13 19:45다음번에 제주도에 가면 꼭 들려보세요~
호박나물 넘 먹고 싶어요..ㅎㅎ
2008/11/13 11:56그리고 저기 오타 있어용~
다들 정신이 없다는 여기요~~--
아하.. 수정했습니다 감사해요~
2008/11/13 19:44저도 얼마전에 여기 다녀왔는데, 그때는 한적하더라구요.
2010/01/24 14:54뜨끈한 방바닥에 앉아서 시원한 뚝배기를 먹으니 너무 좋았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보다 훨씬 깨끗하고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