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금 특별하게 사진들을 와이드로 꾸며 보았다. ^^;; 아무래도 해수욕장이고 넓게 보이는 바다가 더 아름다워 보이기 때문. 덕분에 사진 편집시간은 2배 이상 걸리기는 했지만, 뭐 그정도야 ㅎㅎ... ^^. 오후쯤에 도착해서인지 협재 해수욕장은 이미 썰물이었다. 물론, 늦가을 날씨치고는 모기도 살아있을 정도로 덥기는 했지만, 바닷물은 차서인지 바다에 들어가 있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었다.
화장실도 예전보다는 훨씬 세련되게 변해있었다.... 예전에는 가건물 수준은 아니었지만, 꽤나 허름한 편이었는데..^^; 역시 인기해수욕장!.
비앙도가 멀리 보이는 협재 해수욕장의 모습은 아름답기 그지 없다. 물론, 저 물속에 물놀이를 하는 사람들이 좀 있었더라면 더 활기찬 풍경이 되었겠지만, 늦가을의 바다에 그것을 기대하기란 다소 무리가 아닐까.
2004년에 왔을 때 기념사진을 짝었던 그 돌하르방은 등에 조명을 메고(^^) 여전히 같은 자리에 서있다. 썰물로 물이 빠져버린 해수욕장을 지키는 그가 왠지 든든해 보인다.
물속에 사람은 없었지만, 몇몇 가족이 아름다운 바다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아까의 단순 풍경보다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있는 것이 좀 더 느낌이 좋다.
썰물로 인해서 물이 많이 빠진 곳에는 이렇게 하얀 모래들과 돌이 드러나 있다. 바닷물이 있는 곳까지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물이 없는 곳을 잘 디디면서 걸어가야 한다.
하얀 모래사장과 비앙도.
모래를 배경으로 V 포즈 사진 한컷... 찍을땐 몰랐는데.. 찍고나니 왜이렇게 유치한지 원... ^^;;
협재 해수욕장을 빠져나오면서 약간 오른쪽에 있는 또다른 길로 들어가 해수욕장을 바라봤다. 비앙도가 약간은 다른 각도에서 보이는 이곳에서 보는 풍경도 아름답기 그지 없다. 다음번 여름에는 이곳에 와서 수영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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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1/05 12:45참 아름다운 풍경이지요? ^^
2008/11/06 15:22이런 멋진곳이 우리나라라니......아름답네요.....+_+
2008/11/05 13:50네.. 제주도 해변은 참 멋진곳이 많지요~
2008/11/06 15:22제주도의 푸른 바다는 봄 여름 가을 겨울.....
2008/11/05 13:59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사진도 넘 잘찍으셨네요~~~
언제나 아름다운게 제주도의 매력 아닐까요..
2008/11/06 15:22특히 눈덮인 오름의 모습은 꼭 보고 싶은 풍경 중 하나입니다.
얕고 맑은 물....가족단위의 관광객이 가는 해수욕장이네요
2008/11/05 14:23제주도 푸른바다가 그립군요
^^... 네.. 안전하게 가족단위로 놀기에 참 좋지요~
2008/11/06 15:23협재해수욕장. 이름만 들어보고 한번도 다녀오지 못한 곳인데 참 아름다운 곳이네요^^
2008/11/05 16:48^^.. 제주도에 가실 기회가 있으시면 꼭 가보세요.. 가장 유명한 해수욕장 중 하나니까요^^..
2008/11/06 15:23사진 너무 좋다!!
2008/11/05 16:55ㄳㄳ
2008/11/06 15:23오~~ 물 맑은데..
2008/11/05 18:22제주도에서 물 맑기로 유명한 곳이잖아요 ㅎㅎ
2008/11/06 15:23음 왠지 저도 가본 느낌이 -_-; 제주도 가본지가 어언 몇년전인지 ㅠ_ㅠ 가물가물
2008/11/05 22:47가보셨을 겁니다. 제주도 가면 필수적으로 들리는 코스니까요~
2008/11/06 15:23꺄~~ 협재 좋아요 좋아.ㅠ.ㅠ;; 전 중학교때 한번 가봤는데.. 정말 물깨끗하고 좋았습니다. 또 가보고 싶은데ㅠ.ㅠ;; 마땅히 가기가 힘드네요~ ㅇㅎㅎ 이것저것 핑계가 많아서요 ㅇㅎ
2008/11/06 00:40ㅎㅎ.. 내년 여름에 한번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
2008/11/06 15:24워머나.. 외국인줄 알았어요~
2008/11/06 06:01바다색이 애메랄드 색에다가 모래색도 하얀것이
마치 휴양지를 보는 듯 하군요~
제가 이름을 안말했으면..
2008/11/06 15:26어디 외국의 해변처럼 보이죠? ^^;; 사실, 제주도도 휴양지는 휴양지에요 ㅎ..
조명을 메고에~~
2008/11/06 08:34한바탕 크게 웃고 갑니다 ㅋㅋ
어쩌다 조명을...ㅋㅋ
...저 분..
2008/11/06 15:27그래도 조명 메고 열심히 일하시는 분입니다. 너무 웃지 맙시다. ㅋㅋ..
아름다워요~ 바다의 광할함이 한눈에~ >.< 전에 제주도 갔을때 간적 있었는데 정말 바다 빛이 예뻤던 기억이 나요 ^-^
2008/11/06 08:59ㅎㅎㅎ..네 그래서 그 느낌을 주려고 와이드로 꾸며봤는데.. 다들 반응이 괜찮네요^^;;
2008/11/06 15:28외국이네요 진짜..^^
2008/11/06 10:25너무 아름답네요~ 사진을 잘 찍으셔서 그런가?
풍경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런거라고 생각해요~~^^
2008/11/06 15:28해수욕장 이름을 공개 안하셨다면... 외국인줄 알겠어요^^
2008/11/06 10:27사람이 있는사진과 없는사진 느낌이 있네요!
어디 동남아의 풍경 같지요? ^^;;
2008/11/06 15:29역시 사진엔 사람이 있어야 느낌이 납니다..
여름도 아니었거니와 일정에 쫒겨 전 발만 살포시 담그고 사진만 찍고 왔던 기억이...ㅜㅜ
2008/11/06 16:26사진이 아주 예뻐요.^^
^^ 여름에 발만 살포시 담그기에는 정말 아쉬운 곳이지요
2008/11/12 13:30하루방만 없다면 동남아라고 해도 믿겠습니다.ㅎㅎ
2008/11/06 18:43돌하루방이 있는 동남아는 어떨까요? ㅎ
2008/11/12 13:30예전에 여기로 피서를 갔었죠.. 정말 최고!!!
2008/11/06 22:07잠수를 하면 진짜 바다가 투명해서 저멀리까지 보여서 정말 너무 신기했었습니다.ㅎㅎ
네... 정말 물도 깨끗하고..
2008/11/12 13:30정말 완소 해수욕장이죠..
우와 정말 깨끗해 보이네요.. 위에 소나기님도 보이시네요^^ 반갑네요...
2008/11/06 22:48원래... 티스토리 가족이 좁지 않습니까 ㅎ
2008/11/12 13:30그러게요 돌아 다니다 보면 다 아시는분 ^^
2008/11/12 13:55협제...제주에서 몇개 안되는 좋은 해수욕장중에 하나죠.
2008/11/07 10:18저도 개인적으로 협제해수욕장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결혼 야외촬영도 여기서 찍었구요. ^^
내년 여름에는 주용이를 데리고 가야겠습니다.
아.. 여기서 야외촬영까지 하셨군요 ^^;;
2008/11/12 13:31서빈백사와 협재.. 제주도에서 가장 좋아하는 해수욕장이에요.
우리나라에도 저런 색깔을 가진 해변이 있었군요.
2008/11/07 19:05완소 해수욕장이네요. 꼭 가봐야겠습니다. ^^
가기 어려운 곳은 아니니까요..^^
2008/11/12 13:31꼭 다녀오세요~
ㅎㅎ 난 여기 살아요.
2008/11/25 17:36아..그러셨군요 ㅎㅎ..
2008/11/28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