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포스팅의 가운데 잠깐 이어지는 것은, 건대 맛집.. 매화반점 포스팅입니다. 하하... 꽤 예전부터 친구들과 함께 많이 찾던 곳인데, 양꼬치와 칭따오맥주를 함께하면 더할나위 없는 맛이어서.. 자주 찾지요. 물론, 가격은 좀 쎄지만..ㅎㅎ.. 그래도 이걸 여기만큼 하는 곳이 또 없어서리 ㅋ..
주방쪽의 모습... 여러가지 술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
원산지 표시제의 영향은 어딜가나 볼 수 있군요... 닭고기는 브라질산이네요^^...
뭘 시킬까 고민하다가 탕수육 하나와 양꼬치(10개)를 시켰습니다. 물론, 맛있는 것이 많지만... 올 때마다 자주 시키는 메뉴가 이렇지요.
기본찬입니다. ^^;; 특히 땅콩은 계속 집어먹게 되더라구요 ㅎ..
중국음식 먹을때는 맥주가 필수..^^;; 시원한 칭따오가 나왔습니다. 병도 커다란 녀석이 나와줬네요. 이전에 베이징에서 맥주를 마실때에는 자꾸 미지근한 것을 주는게 문제였지만, 여기는 한국. 아주 시원하네요~ 히히.
첫번째로 시킨 탕수육입니다. 한국식 탕수육과는 조금 다른 맛 때문에 시키는데, 조금 더 달짝지근하고 바삭한 맛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생강맛도 조금 나구요.
그리고 양꼬치입니다. 이것만 있으면 맥주가 정말 순식간에 사라지지요.. 소스가 부족하다 생각되면 뒤쪽의 저 소스에 푸욱~ 찍어서 먹으면 됩니다. 아우.. 아침부터 생각나네요~
저녁에 이렇게 친구와 양꼬치 하나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수다를 떨 수 있지요. ^^;; 다만, 인기가 많아서 기다리는 사람의 압박이 좀 있는 관계로 천천히 먹으면서 이야기해주는 센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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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댓글입니다
2008/11/13 09:52네.. 저곳이 있는 근처에 양꼬치를 파는곳이 여럿 있는데, 이곳이 제일 맛있더라구요^^
2008/11/13 19:49어우.. 칭따오.. 완전 좋아하는데..
2008/11/13 10:11이거 저녁에 안보길 다행이다..ㅎㅎ
흐흐흐... 밤마다 올려야 하는데 ㅠㅠ
2008/11/13 19:49양꼬치.....+ㅠ+
2008/11/13 10:16맛있어요 +_+
2008/11/13 19:49칭따오 맥주 한잔 생각나게 하네요.....
2008/11/13 13:47전.. 지금 오징어를 씹으면서 하이네켄 한캔을 ㅎ..
2008/11/13 19:49쇠꼬챙이로 된 꼬치만 보면 한 입 가득 먹으려다 입 양쪽 끝이
2008/11/13 13:53달아오른 쇠꼬챙이 지져 버렸다는 A가 생각이 나서 ㅎㅎㅎ
아고공~ ^^
2008/11/13 19:50역시 성질이 급하면 안되요 ㅠㅠ...
먼나라에서 온 닭고기군요.
2008/11/13 14:19양고기 꼬치집이 요즘 은근 눈에 띄는것 같습니다.
특히 동대문 쪽에요.
아직 먹어보지 못했는데 맛있는 맛이겠죠.ㅋ
양고기라 쵸큼 두려워서리..
네.. 제가 시킨 메뉴에는 닭고기가 없었지만.. 저 먼곳에서 오느라 얼마나 힘들었을지 생각하면.. 울컥.. 가슴이 아픕니다 ㅋ...
2008/11/13 19:50와,보기에는 매콤할꺼 같은데.요?
2008/11/13 15:23시원한 칭따오 맥주~호호 같이 먹어야 맛있겠네요.
음.. 그렇게 매콤하진 않고요.
2008/11/13 19:51약간 똑 쏘는 향신료의 맛이 강한 양꼬치에요. 실제 맛은 직접 드셔보셔야 ㅎㅎ..
유명한 곳인가봐요.. 몇인전에 다른 곳에도 본 기억이 납니다....근데, 닭고기가 브라질산도 있군요....첨 봅니다...
2008/11/13 16:18흐매, 칭다오 맥주가 있네요.... 맛 좋던데,,, 양고기 고치가 매콤해 보이는게 혀에 침이 다 고입니다...^^
네.. 건대쪽에 있는 중국식 식당중에서 제일 유명한 곳이에요^^... 맛도 있답니다 ㅎㅎ...
2008/11/13 19:51칭다오에 꼬치하나.. 정말 죽여줘요~
다른 것보다 칭따오~~ 맥주가 제일 눈에 들어온다는 ;;ㅋㅋㅋ
2008/11/13 16:39건대라면 친구들도 많은데...ㅋ 한번 가봐야겠네요 ~ ㅋㅋㅋ
그나저나 김치군님 이러다 살찌시는 거 아니에요? ;;
날씨도 추운데.. 맥주가 땡기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 ㅎㅎ
2008/11/13 19:52저... 아직까지는 몸매 잘 유지하고 있습니다요!
아흑. 칭따오 맥주 ㅠ.ㅠ
2008/11/13 17:09사실 오늘 아침부터 뱃속에 굉장히 많은 양의 고기를 집어넣었는데
고기 포스팅 보고 또 허~ 해지네요...
(아침에 엄니께서...스테이크를....
점심엔....빅맥을....도대체 이 식욕은 어떻게 된걸까요...흑흑)
전.. 오늘 뱃속에 집어넣은 고기라고는.. 오징어 뿐.. ㅠㅠ...
2008/11/13 19:52그냥.. 사진을 보면서 마냥 배고파집니다. 지금도 음식사진 편집중이거든요 ㅠㅠ
오늘 수능 끝나서 더 북적 북적 하겠네요. 제 회사가 성수동인데 ^^
2008/11/13 18:44아.. 그러시군요 ^^
2008/11/13 19:52이제 한창 수능마케팅이 시작되겠죠 ㅎㅎ..
건대면 집에서 지하철로 한 20분거리인데.. 한번 가봐야겟네요.
2008/11/13 20:30친구랑 약속 있을 때 한번 가보세요 ^^...좋아요.
2008/11/14 09:30정말 제주도 구석구석을 다 가셨군요~ 부럽습니다~
2008/11/14 01:07다음번 제주도 여행때 김치군님의 블로그를 프린트 해야할지도...-_-;;
...여기는 건대입구인데요 ㅠㅠ...
2008/11/14 09:31ㅋㅋ 포스팅은 RSS리더기에서 보고 답글은여기다 써놓은 제 실수에요~ ㅠㅠ
2008/11/14 10:18어헙 이밤에 맥주땡기게스리..ㅎㅎ 매화 반점이란 곳 한번 가보고 싶네요..
2008/11/14 01:19네.. 한번 가보세요.. 맥주가 팍팍 떙겨요 ㅋ
2008/11/14 09:31이런곳이 있는지 몰랐네요~~~
2008/11/14 12:20가차운데 오늘 저녁이라도 가볼까봐요...
먹는거 무지 조아라해서는 ㅠㅠ
다녀오셨나요? ^^
2008/11/18 01:08아마 만족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구리에도 맛잇는 꼬치집이 있던데요..ㅎㅎㅎ시원한 칭도맥주도 잇고요.ㅎㅎㅎ구리시장..농협에서 쭉 가면 아삼꼬치집ㅎㅎㅎㅎ
2009/03/11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