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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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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배가 고파서 눈앞에 보이는 식당을 아무 곳이나 들어갔습니다.

그냥, 간단하게 밥한끼 먹으려는 생각으로 들어갔는데, 주위에는 온통 한문뿐입니다. 제가 읽을 수 있는 한자는 굉장히 제한적이기 때문에, 뭐가 뭔지 알 수 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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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중국어로 된 메뉴판 뿐입니다. 메뉴당 1글자라도 읽으면 잘 읽는겁니다 ㅠㅠ..

그렇게 들어와서 앉아있으니..아저씨가 메뉴판을 가져다주며 중국어로 물어봅니다. 물론, 뭐라고 하시는지 하나도 모릅니다.

"워쓰한궈런, 팅부동."

-_-; 아저씨... 이해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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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영어 메뉴판을 가져다 주더군요 ㅎㅎ.... ㅡ.ㅡ;;;; 역시, 저거 한마디면 대충 되는군요..;;;

그래서 간단하게 새우 베이컨 볶음밥을 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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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을 접시와 차를 가져다주네요. 물컵에 뜨거운 차라니..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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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뜬, 배가 많이 고팠던지러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_-;

정말 양 많이주더군요....;;; 나중에는 양이 너무 많아서 부담스러웠습니다. ;; 역시 볶음밥이 싸고 양이 많아서 좋아요~~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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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레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볶음밥을 좋아해서 맛만 있다면 저 정도 두세그릇.....ㅜㅠ
    이래서 체중조절이 않됩니다 (ㅡ,.-)

    2008/07/19 12:25
  2. BlogIcon 찬우넷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상으로도 양이 많아 보이네요;;
    짜장소스없이 저걸 어떻게 다 먹죠ㅜㅜ?

    2008/07/20 00:32
  3. BlogIcon 재밍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또 잘못 들어왔다;;;;;

    2008/07/20 01:33
  4. BlogIcon 비트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중국집에서 볼수 있는 새우 볶음밥이군요. 양은 정말 많네요. 딱 제 스타일입니다. :)

    2008/07/21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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