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오전, 연합뉴스 속보에서 정말 말도 안되는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연합뉴스 속보, 노무현 사망". 아침에 이런저런 일들을 해볼까 생각했던 제게는 충격적인 일이었습니다. 여행과 관련된 일이 아니면 왠만해서는 포스팅을 하지 않는 저이지만, 아침에 있었던 충격적인 소식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는 글을 쓰지 않을 수 없었네요.
뉴스에서는 엄청나게 설레발을 치고 있습니다.
"노무현 사망, 연합뉴스 속보1보"
"노무현 대통령 사망, 유서 있는듯?"
"노무현 실족사, 대통령의 사망 이유는.."
"뇌물수사, 결국 사망으로 종결되나.."
아직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가지고, 사실인듯이 마냥 뉴스들을 쏟아내고 있네요. 거기다가 '사망'이라는 표현이라뇨!! 최소한 서거라는 표현을 썼어야 하는겁니다. 그런데, 뉴스에서 보여주는 것이라고는 그저 추측만 난무하고 있네요. 너무나도 갑작스런 소식이라 뉴스에서도 우왕좌왕 하는 것 같은 모습입니다. 오래 사셔야 할 분은 단명하시고, 아닌 사람들은 천수를 누리고 있는 이 현실이 안타깝네요.
지금 뉴스의 분위기는 실족사 또는 자살로 몰고가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정치와 관련된 커뮤니티들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이 무수하게 올라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고 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사망소식은 어떤 분야에 있는 사람들이건간에 충격적이고 슬픈 소식이라는 이야기이겠지요.
지금, 뉴스에서 나온 서거 이유는 뒷산에서 실족사(or 자살)로 머리를 크게 다쳐서 병원으로 후송되었다가 완치되지 못하고 서거하셨다고 하는데, 찜찜한 부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경호원과 함께 올라갔었으니, 자살은 아니라고 보여지고 평소에도 많이 올라가던 산에서 실족사라고 하기에는 너무 의심스러운 부분들이 많습니다. 이 많은 일들이 거대한 음모의 시작이 아니기를 바랄 뿐입니다.
저도 노무현 대통령에게 투표를 하긴 했었지만, 임기중에 아주 좋아하지만은 않았었습니다. 하지만, 임기 이후에 '비교대상'이 생기고 나니 얼마나 훌륭하신 분이었는지 새삼 깨닫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그 이후에 봉하마을에서 보여주신 그 후덕한 모습들에 더 좋아하는 분이었는데, 이번 소식은 정말 가슴아플 따름입니다.
거기다가 이번 서거 소식이 재판이 진행중이던 도중에 나와서 더 찜찜한 결론이 되어버린 것 같네요. 여태까지의 노무현 대통령의 행적을 보면 그 것 때문에 이렇게 책임감 없이 가실분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해보면 더욱 그렇습니다. 아직 증거라는 것도 확실하지 않다는 생각을 해 보면, 더더욱 그렇네요. 얼른 해결을 하고 무죄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마음 한구석에 있었는데요.
노무현 대통령의 침울한 표정처럼 제 표정도 지금은 아주 침울합니다. 정말 듣고싶지 않은 그런 소식을 들어버렸으니까요. 역대 대통령 중에서 거의 유일하게 존경하던 분이었는데, 새삼 이런저런 일들이 걱정이 많이 됩니다. 이번 사건이 제대로 조사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사실, 가슴속에 하고 싶은 말들은 너무 많지만, 지금 당장은 할 수 있는 말이 하나밖에 없네요.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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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믿기지 않습니다-_-;;;
2009/05/23 10:51정말 토요일 아침에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었어요.
2009/05/23 10:52저도 정말 믿기지가 않습니다.
'서거'라고만 해주시면 어떨까요? 전 대통령께 '사망'이라는 표현은 너무 당혹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2009/05/23 11:14처음 사망이라고 썼다가, 서거를 추가했던 것이었습니다.
2009/05/23 11:16현재는 서거로 수정하였습니다. __;
서거라고 하는게 옳습니다.아무리 경황이 없어도 사망이라뇨.. 언론이 생각이 없어보입니다.. 그정도 준비도 못하다니...다른것보다 예의가 없어보이네여..사망이라니..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3 11:18정말 이럴수는 없어요..........지켜드리지 못해 죄송해요ㅠ_ㅠ....
2009/05/23 11:18당장봉하마을 갈꺼에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비밀댓글입니다
2009/05/23 11:20아침에 TV를 켜자마자 저는 무슨 또 언론이 헛소리하는줄 알았습니다.
2009/05/23 11:24이게 말이 되는일인지................하.. 당황스러운건 둘째치고 가슴이 아려오네요...
언론플레이에 속아넘어간것은 다른 사람들이 아닌 우리 국민들이기때문에 더 아려옵니다.
(그리고 경제뉴스를 제외한 모든 신문사에서 대부분 사망이나, 숨졌다로 표현했었죠... 믿었던 한모신문사 마저도요..)
아, 너무나 충격적입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분을 존경하고 있는지를 ......
2009/05/23 11:26너무 안타깝습니다.
우리 모두 그 분을 지켜드리지 못한 것이 이렇게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2009/05/23 11:27정말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통일운동에 관심많은 저로서는 그가 10.4남북공동선언에 합의한 것으로 저는 그를 옹호할 이유가 있었습니다.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범인은 대한민국 정부.... 부디 그 범인도 몇년후에 똑같은 일이 일어나길 간절히 빌어봅니다
2009/05/23 11:33저도 아침부터 여행준비하다가 깜짝놀랬습니다..
2009/05/23 11:42여행취소하고..오늘은 고 노대통령님의 명복을 빌려합니다.
슬픕니다.
너무슬픕니다...
어쩐지 명박이가 너무 밀어붙이더라...
2009/05/23 11:44화이팅 좋은말씀 박카스님
2009/05/23 11:45날씨처럼 맘이 참슬프네요 한국인 인것이 맘이 아픕니다 좋은분이엇느데
2009/05/23 12:16이로써 우리의 정치도 거듭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2009/05/23 12:36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을까요.. 한 나라의 대통령이셨던 분이.. 믿겨지지 않습니다..
2009/05/23 12:46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한 나라의 대통령의 자리에까지 신화적인 분이라 생각하며 많이 존경했었는데...
역대 대통령중에 이렇게 친근하게 느껴진 대통령이 계셨던가요??
대한민국 국민으로 마음이 무척 아픕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너무하시더라.. 이명박 대통령...
2009/05/23 13:10또 누구를 사냥하시려나....
눈이나 깜빡하시려나.. 슬픈척하시겠지... 놀란척하시겠지..
아.... 진실한 대통령은 없는건지.
존경받는 대통령은 없는건지......
노무현대통령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하늘에서 편히 쉬시기 바랍니다.
존경합니다. 당신은 자신의 의견을 굽히지 않는 강단이 있는 대통령이셨습니다.
힘이 없이 시작하셨으나 연줄없이 시작하셨으나
다른이는 할 수 없었을 길을 잘 해쳐나오셨다고 생각합니다.
부디 하늘에선 아무걱정없이 편히 쉬시기를 바랍니다.
이제... 참...
2009/05/23 13:16더이상의 대통령은 없다 ㅜㅜ
지금은 대한민국을 회사로 여기는 어느 한기업가의 오너일뿐...
이 오너가 대표이사 자리에서 물러나면 어떻게 될지...
몇년후 지켜보리라
대표이사들도 뒤로 호박씨까믄서 졸라게 빼먹고... 일본으로 튈지.. 한강으로 갈지...
아~~~ 원통하고 분하다
2009/05/23 13:18" 우리에겐 더이상 대통령이 없다 "
노전대통령님! 삼가 명복을 빕니다. 우리의 영원한 대통령님, 왜 자꾸 눈물이 흐르는지...
2009/05/23 14:1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님에 서거와 관련된 모든 자들은 도덕적 책임을 마땅히 져야 할 것이다. 스스로 반성하고 책임을 다하라. 다시한번 비통하고 분통한 마음을 금하기 어렵다. 이 억울한 죽음이 평온하게 마무리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죽음으로 몰고간 모든자들은 마땅히 책임져야 할 것이다.
2009/05/23 14:37대한민국의 한 학생으로서 너무 슬프다..
2009/05/23 14:37항상 존경하던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정치에 관심도 없는 한 대학생이지만 한나라의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간 현 정부와
2009/05/23 14:58그와 관계된 모든자들은 그 댓가에 맞는 벌을 꼭 받아야합니다. 전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고갈정도로 치욕적인 검찰수사를
지시한 이명박 정부부터 댓가를 치뤄야 함이 마땅합니다. 나도 어떤다른분이 말씀하셨던 것처럼 제 생애 대선투표하면서
한나라당 의원들을 찍는다면 내 손목부터 도끼로 찍어야하겠군요. 정말 엄청난 후회가 몰려오네요.
위에 문자 잠깐의 오타였음 ;;
2009/05/23 15:00그건 그렇고
노전대통령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추모게시판>글쓴이검색>차가운물처럼y>no.1~4까지읽기
2009/05/23 17:24노무현님.. 왜 이리 허무하게 가신건가요 ㅠㅠ;;
2009/05/23 17:31아.. 슬프다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3 17:35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3 20:58할말을 잃게 만드네요.. 비통하고..참..
2009/05/23 22:18정말 한국이라는 나라가 싫어집니다.
저두 이민가고 싶네요..대한민국 지도층들 넘 악한사람들이 많은것 같네요.그죄를 어찌 다받을려고...
2009/05/24 01:07고통스러운 하루 였습니다.....
2009/05/24 02:09저는 노무현 전 대통령을 지지하지도 않았고 표를 주지도 않았지만..
2009/05/24 08:26이번 정권을 보니 확실히 비교가 되더군요..-_-;;
그리고 이번 사건을 다루는 언론의 행태도 맘에 안들구요..
자살이라는 표현을 보고 저는 경악했습니다..
물론 자살을 한게 맞다고 하지만(경찰 발표상..)
그래도 대통령이었건 분인데 대놓고 자살이라는 표현을 써서 자극적인 보도를 하다니..
이건 못배워 먹은 놈들도 아니고..
참.. 답답하네요.. 이놈의 나라가..
3년 6개월 남았읍니다,........
2009/05/24 11:27저....기.... 노무현 대통련이 죽은 이유는
2009/05/24 17:02가족이 너무 나쁜짓을 많이 하여 깊은 산속에서
떨어졌다는군요
어떤 사람은 노무현 대통령이 떨어지는걸 목격해 병원에게 신고를 하였습니다.
근데 노무현 대통령은 병원으로 이동하다가 숨진거죠..
참 안타까운 노전대통령의 사망이죠 ㅠ,.ㅠ
우린 어이없는 역사속에 있는겁니다. 정말로 어처구니가 없는..ㅠㅠ
2009/05/24 17:56고인의 명복을 비는거외에 뭔가 할수 있다면 좋겠지만..ㅠㅠ
정말 미껴지지가 않아요!~~ 눈물이 나네요!~ 노무현 대통령님을 잊지않겠습니다.
2009/05/24 21:36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05/25 00:24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너무나 가슴아프고 믿고싶지않은 일입니다.
내 삶에 지쳐 국민으로써 정치에 많이 신경쓰고 살진않았지만..잘 알지도 못하지만..이렇게 말도 안되는 엄청난 일이 버러진것에대해 너무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제발좀 모든 정치인들이 한곳을 바라볼순 없는건가요...왜 서로 못잡아먹어 안달인가요..왜 자기 뱃속만 생각하는지 정치인이면 정치인답게 나라를 위해서 헌신을 다해 일을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돈에 눈이멀고 명예에 눈이 멀어 제발 나라를 버리지말아주십시요. 정치인들의 이기적이고 비양심적의 행동과 사고들로 국민들이 힘들어하고 나라가 죽어가길바라는것인지요..제발좀 반성하시고 도덕적인 정치 부탁드립니다.몇몇의 부와 명예를 위한정치가 아니라 한 나라를 위한 대한민국을 위한 정치를 제발제발 해주세요..그만들 싸우시고...정말정말 답답합니다.. 개인사업을 하시지말고 정치!정치!를 하란말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님 부디 편히 눈감으십시오.좋은곳에 가셔서 평화를 찾으셧으면 좋겠어요 .그동안 살 수 없을 만큼 고통스러웠던 날들을 ..많이 힘들었던 그저.. 추억이라 생각하세요..당신의 죽음앞에 눈물 밖에 흘릴 수 없다는 힘없는 국민이라는 제 자신이 원통합니다.
안녕하세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어제 오늘 눈물도 참 많이 흘린 국민의 한 사람입니다.
2009/05/25 04:26다름이 아니라 이곳 저곳 기사를 보다가 아래 글들이 베플이 되어 있더군요.
글이 삭제되고 있다는 이야기도 들리고.
어떤 분 말씀을 들어보면 등산화는 쉽게 벗겨지지 않는다고 하네요. 오늘 저도 한 친구랑 가까운 곳에 등산을 갔는데 저 역시도 등산화를 신고 있었는데 등산화란게 실제 자기한테 맞게 신기 위해서도 일반적으로 끈을 조이게 되는데… 의문이 생깁니다. 상의 옷가지가 떨어져 있었다는 것도 좀 이상하구요.
한번 읽어봐주세요. 그리고 이왕이면 복사하셔서 퍼 날라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이것이 진실이 아니더라도 경찰과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는데 있어 영향력을 행사 할 수 있을꺼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이곳에 옮겨 봅니다. 제발 이글퍼뜨려주세요. 삭제되고 있습니다.
- 음모론 -
1.
양팔의 골절 - 노무현 전 대통령은 양팔에 골절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두 팔이 골절되었다는것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갑자기 넘어졌다는 것이다.
자살한 사람이 다시 살아보려고 두 팔로 무언가에 저항하려 했다는 것은 법의학적으로 설득력이 없다.
2.
컴퓨터 한글파일로 작성한 유서-노무현 전대통령은 전직 변호사였다. 자필이 아닌 유서가 법적효력이 없다는걸알면서 왜 컴퓨터로 유서를 작성했을까? 그리고 컴퓨터보다는 펜이 더 익숙하신 분이실텐데.
3.
같이 있던 경호원 - 투신할 당시 같이있었던 사람은 보좌관도 개인경호원도아닌 청와대에서 파견된 경호원이었다. + 경호원은 경호대상을 경호할뿐이지 제압할수없어서 투신하는것을 막을수없었다는건 말도안된다.
4.
혈흔 - 사망장소에서 혈흔이 발견되지않는다. 뇌 안쪽에서 피가터질경우 외부로 피가 튀지 않을 가능성이
있으나 상의에서는 혈흔이 발견되었고 직접적인 사망요인이 두부외상이라는걸 감안하면
혈흔이 발견되지않는것은 이상하지않은가.
5.
사망시간 - 기사마다 서거하신 시각이 다르지만 모두다 이명박대통령이 소식을 접한
7시 20분보다 몇 시간 이후이다.
김구처럼 타살 같기도 합니다.
노무현의 서거라는 사건자체는 훗날 역사책에 사도세자가 뒤주에서
죽은사건과 명성황후가 시해당한 사건만큼 영향력을 가지고있다고 봅니다.
6.
경호원은 최소 3명이상 5명~7명 홀수로 경호를 하는 것이 원칙이다. 정말로 의문을 가진 죽음이다.
경호원들은 새벽 5시가 되면 경호팀들은 조가 편성된 대로 움직인다.
특히 밖으로 나와 등산 길에 오를 때는 인원을 증가 시킨다. 근데 왜 1명인가?
그리고 왜 권양숙여사보다 먼저 청와대관계부처에 통보를 했나?
코앞에 있던 사저에도 연락안하고 동료 경호원에게 평소 휴대하던 무전기로 긴급 연락도 안하고?
7.
아무리 생각해도 석연치 않습니다.
이름없는 촌부의 죽음도 아니고, 전직대통령의 죽음인데,
어떻게 그 수습과정이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답니까?
모든 언론들이 경찰발표에 어떠한 의문도 제기하지 않고 수긍하고 있습니다.
급작스런 상황에 제대로 된 수사팀도 꾸려지지 않았을텐데도
모든 상황들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발표되고 있고
언론들은 일점의 의혹도 없이 기정사실로 재확인만 해주고 있습니다.
어쩌면 노짱께서는 구천에서 통곡하고 계실지도 모릅니다.
저를 욕하고 비난하셔도 좋습니다. 하지만 저는, 여전히 납득할수 없습니다.
경찰발표로 드러난 사건경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1. 23일 05:20 - 컴퓨터에 유서작성.
2. 23일 05:45 - 경호원1명 대동하여 사저를 나섬.
3. 23일 06:40 - 부엉이바위에서 투신.
4. 23일 07:00 - 세영병원 도착 (경호원이 일반승용차로)
5. 23일 07:20 - 청와대, 사고소식 보고받음.
6. 23일 07:35 - 부산대병원으로 후송(엠블런스로)
7. 23일 08:13 - 부산대병원 도착. 심폐소생술 시행.
8. 23일 09:30 - 소생술 중단. 노무현전대통령 서거.
※ 특이사항 - 사고현장(부엉이바위아래)에서 투신충격으로 인한 혈흔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
그런데, 문제는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입니다.
경호원의 입을 빼면, 확실한 사실은 1,4,5,6,7,8 뿐입니다.
가장 중요한 2번과 3번은 오로지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일뿐입니다.
1번도 사실로서 인정하기가 어렵습니다.
유서라고 알려진 파일이 저장된 시각으로 추정한 추측일뿐이며,
그 파일의 작성자가 누구인지 아직 확인된바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사실로 확인된것은 4,5,6,7,8 뿐입니다.
세영병원도착 → 청와대보고 → 부산대병원후송 → 서거
이것이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의 진술을 배재한 확인된 사실의 전부입니다.
손쉽게 자살로 결론짓기에는 너무나 빈약하지 않습니까?
사고현장이 부엉이바위인지조차도 의심스럽습니다.
아니, 사고현장이 아예 봉하마을이 아니라고 해도
경호원 1명의 진술에 의존하는한 문제될것이 전혀없는것입니다.
5월 하순의 농촌에서 새벽 6시경이라면 모두가 잠들어있을 아주 이른시각은 아닙니다.
그 시각에 사저를 나서 뒷산으로 향했다면,
경호원 이외의 목격자가 분명히 있을것입니다.
유일한 목격자인 경호원 이외의 또다른 목격자가 나타나기를 기다려봅니다.
8.
경찰의 발표에 조그만 한 의혹이 있어서 문의하고자 한다 .
경찰주장에 의하면 신발과 잠바가 발견되었다고 한다 .
신발은 바위에 부딛혀서 벗겨질수 있다고 본다. 그런데 잠바가 벗겨진것은 어찌된 일일까?
만약 나무에 걸렸다면 잠바가 벗겨 질 수 있지만 그럼 피묻은 잠바는 성립이 안되는데.
일단은 잠바를 입고 바위에서 뛰어 내려 옷에 피가 묻엇는데 경찰이 업을려고 하니
무거워서 잠바를 벗기고 갔다가 나중에 그옷을 경찰이 발견하고 가져왔다 이말씀인가?
아니면 다른 곳에서 죽었는데 거기서 죽었음을 확인시키려고 거기서 잠바를 발견했다고 하엿을까?
바위에서 뛰어내렸는데 경찰이 옷을 잡아서 옷만 산위에서 남아있었는데
그옷을 경찰이 가져오다가 마침 대통령이 죽었다는그 자리에서 넘어져서 잠바에 피가 묻었을까 ?
경찰의 발표가 실수인지, 방송국에서 가짜경찰의 발표를 모르고 한것인지,
경찰외에는 아무도 없는 그 산속에서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진짜로 무슨 말을 하였을까 ?
미국의 특수무장 특공대가 그 산에 왔을리는 없는데 이해가 안간다.
그 산속에서는 실제로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각하의 잠바에는 왜 피가 묻은 건가?
돌아가실 때 입고있던 그 잠바가 벗겨진 이유가 무었일까요.
경찰은 그 잠바를 어디서 가져온것일까요.
9.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경호원은 추락사 한 사람을 (당연히 뼈가 산산조각 났을텐데)
119 부르지 않고 지가 직접 들어서 지 차에 태워서 동네 병원으로 갔나요?
것도 혼자서 환자를 이송해?
천하무적이시네 그양반, 온몸이 골절난 사람을 단독으로 옮긴다니.
상식적으로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저 경호원 출입국조회 해보는 건 어떨지?
누구한테 사주 받아서 일 저지르고 딴 나라로 토끼는건 아닐까?
청와대 경호원이라면 뭐 이런저런 훈련도 받았을텐데.
초딩도 알겠다. 누가 온몸 골절난 사람을 들쳐업고 동네 병원가냐고요.
그리고 경호원이니까 무전기 같은거 있겠죠?
그렇다면 왜 사저에 먼저 연락 안하고 이명박한테 먼저 연락했을까?
어떻게 이명박이 먼저 알고 권양숙 여사가 나중에야 알게 되어서 늦게 병원에 도착할 수가 있는지.
이게 말이 됩니까 상식적으로?
그리고 유서라고 공개된 사진 보니까 (연합뉴스에서 보고옴)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이 쓰시던 글 느낌하고 너무 다른것 같던데요.
보통 사랑하는 국민여러분 뭐 이런식으로 문장 하나하나가 좀 긴 느낌인데
컴퓨터에 남겼다는 유서는 대체 뭐가 뭔지?
글도 짤막짤막하니 '이게 진짜 노무현대통령이 쓴 글인가' 싶을 정도로 느낌이 다르던데요.
글고 오전부터 들었던 유서 전문의 내용인 '돈문제 깨끗하다', '국정이야기' 이런거 싹 빠져있고.
유서사진이라고 올린 연합뉴스 장난하나 지금?
그리고 유서 마지막에 있는 화장해달라는 소리가 꼭 부검하지 말아달라는 말같네요.
그리고 어떻게 온몸이 골절되고 두개골이 파손이 되었는데 피를 흘린 흔적이 하나도 없을까요?
왜 그부분에 대해선 언론이나 수사쪽에서 함구하고 있을까요?
제발 이글 퍼뜨려주세요. 삭제되고 있습니다
5.
상식적으로 보자. 자실인지 타살인지 두 가지 경우를 다 놓고 조사를 해야지.
뭔가 다 짜고 하는 것이 아니면 언론도 무조건 자살이란다.
경호원이 바위에서 내려가서 들처매고 혼자 병원 후송했다.
상식적으로 그 짧은 시간에 그 높이에서 뛰면 몸 다 부서져서 경호원 혼자 못 들쳐 매고 가네.
소설 쓰나?
유서도 아무래도 가짜야. 컴에 저장된 유서 그런거 조작 가능하지.
명박이 노짱 잡으려다 지 자신한테 불리한 비리 사실 나올가봐 죽인거 같은데.
노짱의 서거 사인을 밝혀라 . 아무래도 자살로 보기엔 상식선에서도 불가능해 보인다 .
6.
2002년 장기기증 서약하셨다던 분이 화장이라니… 화장 유언 조작= 증거인멸
7.
한글 파일은 저장을 하면 첫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이 됩니다.
그런데 유서의 내용을 밝힌 연합기사에 보면 두번째 문장이 파일명으로 저장되어있더군요.
이해가 가시나요? 전 안가는데.
8.
첫번째, 경호원이라는 정규 교육을 받으신 분이 누군가가 낙상하여 골절을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직접 병원으로 이송하였다니요? 이건 말도 안됩니다. 저는 체대출신입니다. 체대출신도 기본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받습니다. 누가 다쳐서 쓰러지면 척추신경 손상을 우려하여 절대로 환자를 옮기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은 기본입니다. 이것을 누구보다도 최고의 교육을 받은 청와대 경호원이 어기고 119를 부르지도 않은채 옮기다니요. 이것은 누가 봐도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두번째, 유서가 한글파일로 쓰여진 사실입니다. 유서는 내가 죽기전에 마지막으로 남기는 글입니다. 이것을 '내'가 썼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것은 사람이라면 당연지사입니다. 아무리 글씨를 못쓰더라도 한글파일을 이용해서 쓰다니요. 변호사 출신인 노무현 대통령님께서 법적효력이 없는 한글파일을 썼다는 것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세번째, 경호원과 같이 동행하던 중 잠시 눈을 돌리게 하고 스스로 자살하셨다?!? 자살할 분이라면 경호원을 동행했을 이유가 없습니다. 옆에 사람이 있는데 혼자 갑자기 떨어졌다는 것이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는 행동일까요? 누구보다도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깊었던 노통인데 경호원이 겪을 심적인 부담감을 그대로 느끼게 하면서 혼자 자살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특히 누군가가 옆에 있는데 자살을 할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봅니다.
네번째, 이번 사건이 장준하 사건과 너무나도 유사하다는 점입니다. 박정희 독재자와 칼을 겨누던 장준하님 역시 산악회에서 산악을 하던 중 떨어져 돌아가셨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국가정보원의 소행이라는 것을 의심하고 있지만 결과는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독재자가 가장 두려워 하는 것은 자신의 치부나 그와 관련된 정보를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어떤 사람이나 세력입니다. 정권을 뒤집을 수 있는 마스터키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기에 어떠한 수(권모술수)를 써서라도 그 사람을 제거하려고 노력했던 일이 많았습니다.
억측일 수도 있겠지만, 전 노무현 대통령을 조용히 지지하고 지켜보았던 사람으로써 이러한 논의를 반드시 밝히고 넘어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현재 보도되고있는 거의 모든 언론을 믿지 않는 입장으로서 그들은 마치 노무현 대통령님이 죽기를 기다렸고, 그에 따라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진실은 과연 무엇일까요?
연합뉴스가 노무현 대통령님 유서조작설에 대해서 지나치도록 반응하는 것 같습니다. 누가 조작설을 크게 떠들지 않았는데도 해명 기사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참 수상하고도 어지러운 시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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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찌끄레기들은 김구 선생님을 암살 하셨다 .
뭐가 두려워서 그랬던 것일까?
내 생각과 여러분 생각이 맞다면 지금 청와대와 친일파들은
사건 이후 여론 조작을 위해 경호원과 입을 ?煞?있을수도 있습니다.
내가 운동을 20년동안 안해 본게 없다.
구기운동 격투기 권장한 경호원정도의 운동은 지금까지 하고 있다.
63세 대통령님께서 과연 전문적으로 운동을 한 건장한 청년에게 어떻게 대항할 수 있을까.
타살?자살?의심은 해볼수 있다고 본다. 죽은자는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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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용산학살 사건을 기억하십니까?
심하게 부서진 뼈와 두개골!
그리고 은폐하려고 강제부검
건물에서 뛰어내려 살았떤 분이 불에 타서 숨진 채 발견
구타를 감추려 화염병을 던져 불을 질렀다.
자살? 학살?
용산사건은 학살이다!
모든 가능성은 열어 두어야 한다!
매국노 사기 정권은 양치기 소년과 같은니 믿을수가 없다!
이른 새벽 산에 올라간 두 사람! 그 두 사람을 아무도 본 사람이 없다.
살아서 내려온 사람은 경호원 혼자라.
그리고 난 유서가 가장 의심이 든다! 그리고 화장을 하라는 것도.
자세하게 시신을 본 사람도 의사 밖에는 없고 의사도 권력의 개라면 답이 없는거고.
세상에 할말이 많으신 분인데 짧은 글의 유서라.
타살입니다....여러분....................이건 살인이예요...........님이 떠나는날부터 가시는 날까지 죽이기를 했습니다.. 눈치채지 못하게 자연스럽게 님의 성품을 알면서 도저히 살수 없게 만들었지요 이제는 나라 팔일만 남았습니다. 어떤놈이 우리도 죽이겠지요
2009/05/25 08:57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2009/05/25 19:01편히 쉬시기를 바랄뿐..
참으로 무책임한 죽움이다...살아서도 나라에 덕을 끼치지 못하시드니 죽어서도 나라를 이리 뒤흔드실까....휴...
2009/05/25 19:07함부로 말하지 말라. 이제까지 그런 식으로 매도하고서 아직도 그러냐? 살아서 덕을 끼치지 못한 분에게 추모의 물결을 이루는 국민들은 네 눈에 보기엔 한심하겠구나. 정신차려 이 친구야. 소망이 없네 그려.
2009/05/27 22:36제가 경호원 이었스면.. 제가 노무현대통령님대신 빠졋을껍니다 ..... 죄송합니다 제가아직어려서 못지켜드려서... 죄송합니다 노무현대통령님..
2009/05/25 20:41제가... 노무현님의 아들, 딸 등을만나면 그의경 호원이 되길바랍니다... 노무현님의 후손을남기기위해..
2009/05/25 20:42정말 대한민국 보복정치를 하는군요!!
2009/05/26 00:08이번에는 좀 심했다!!
쥐쌔끼 갔은넘들.....
왜이렇게 우리는..
2009/05/26 06:33조중동에 속고, 눈뜨고 코베이고, 속는지도 모르고 또속고......
ㅜㅜ
'포괄적 타살'의 주범은 이 정권과 보수세력들이고 공범은 우리 국민들이라고생각합니다.
2009/05/26 13:01미치고 환장할 사실이 하나 있어요 ..
2009/05/30 23:18최초에는 사망이 아니라. ..
"음독" 이라고 보도 했습니다.
음독 ... 독먹고 .. 자살기도 했다는 ... 전혀 엉뚱한 이야기가 흘러나오다가
실족사 ...
고인을보네고싶지않습니다
2009/06/04 22:49님을사랑합니다
그러므로고인을편히잠들게편하게해드리기위해보내야합니다
고인이여사랑합니다그리고편히좋은길가십시오
편히잠들고다음생에는더행복한삶을얻으시길좋은길떠나시길
저도다음생에만납시다고인에사람사는세상을만이들려주세요
바보대통령노무현당신의뜻을잊지않겠습니다
당신을영원히기억하겠습니다
정말미안합니다도와주지못하고지켜주시못하여죄송합니다또사랑합니다
고인편히마음놓고가시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한나라당이 노무현 특검하자고 하니깐, 민주당이 안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못했습니다. 그때 확실히 밝힐수 있었습니다.....노무현이 타살되었다면, 민주당이 제일 의심스럽습니다. 노무현 한명만 없어지면 모든 수사종결로 끝나기 때문입니다. 민주당 그때 뇌물 받아서 억수로 많이 구속되었잖아요... (예)부산에 거제대교 공사비 1조4500억 들었는데. 실제로 8500억 들었데요. 6000억을 훔쳐먹었데요...좌파정권때 지었음.
2011/05/03 1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