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님이 그려주신 지도를 가지고 올래국수를 찾아가봅니다. 도청에 들린다음에 가는 길이었는데, 지도를 워낙 자세하게 그려줘서 올래국수를 찾는데는 하나도 어려움이 없었답니다 ㅎㅎ..
골목의 끝 왼쪽에 올래국수가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올래국수 앞에서 대기하고 있네요. 그 주위의 가게들은 다 좌석이 텅텅 비었는데.. 여기는 오전 11시임에도 불구하고 좌석이 없어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ㅡ.ㅡ;; 딱히 찾기 쉬운곳에 있는것도 아닌데 말이죠.
가격은 그냥 평범합니다. 고기국수 5천원, 멸치국수 4천원, 비빔국수 4,500원... 전 고기국수를 시켰습니다 ^^
탁.. 트여있는 주방.. 그래서 언제 주문한 국수가 나올지 쉽게 알 수 있더라구요.
국수를 먹을 때 필수인 김치.. 그리고 고추는 너무 매웠어요 ㅠㅠ..
후추와 고추가루는 취향에 맞게.. 팍팍! 뿌려드세요~ ^^
고기국수가 나왔습니다. 국수 위에 푸짐하게 얹어진 고기가 아주 그만입니다~~ ^^
취향대로 고춧가루 팍팍 뿌리고.. 후추는 살짝만 뿌려줬습니다 ^^..
쫀득한 면발.. 그리고 고기국수라고 해서 국물을 조금 걱정했는데.. 아주 담백하고 좋았습니다. 타샤님의 말에 따르면 고기국수 잘 못하는곳에 가면 정말 국물도 마시기 힘들정도라고 하는데, 여기는 너무 맛있어서 다 마셔버리게 되더라구요 ㅎㅎ.
어쨌든 덕분에 잘 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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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T^T 야밤에 이게 왠...

2008/11/10 23:20역시 밤에 돌아 댕기면 않되겠네요...김치전 부쳐먹은지 얼마나 됬다고 배가 또 슬슬 고파오는 군요..
아... 야밤..
2008/11/12 14:1211시쯤이 베스트 타이밍일까요? 음식 포스팅을 위한? ^^
어느 시간에 가장 배고프게 해드릴 수 있는지 항상 고민만 합니다 ㅎㅎ
저는 아직 이 맛에 적응이 잘 안되더라고요
2008/11/10 23:53힘들게 고기국수 한다는 유명한 집을 찾아 한라산을 넘어왔었는데..
그래도 가끔은 담백한 맛이 살짝 그리워지기도 합니다. ㅋ
그나저나 패떳의 할머니, 할아버지들 지도보다 훨씬!
정교한ㅋㅋ 타샤님의 지도로군요!
이곳의 고기국수는 정말 입맛에 잘 맞더라구요.
2008/11/12 14:14어쩌면, 좀 노멀한 맛으로 변화한걸수도 있겠지만, 타샤님의 말에 따르면 맛없는 곳은 정말 최악이라니..
맛집이라 다행이라 생각했어요 ㅎㅎ..
우오옷~ 정말 담백해 보이는 것이 입맛 당기게 생겼군요~~
2008/11/11 00:24ㅠㅠ 배고파라...
정말 담백했어요 ㅎ..히~~
2008/11/12 14:15맛있으니 가게 되시면 꼭 드셔보세요~
오.. 고기국수.. 생소하군요.
2008/11/11 00:30마치 국밥에 밥대신 국수를 넣은것과 같네요.ㅎㅎ
그쵸.. 국밥에 밥대신 국수..
2008/11/12 14:14근데, 돼지국밥 같은거랑은 또 느낌이 다르더라구요
아흐흐`~
2008/11/11 02:34이 야밤에 어이한단 말이고..
괜히 열어봤어용~~
잠은 다 잤어라..
괴기국수가 생각보다 먹음직 하죠?
집에서라도 만들어 먹어야겠어요
군침팍팍 돕니더.
그리고 ..갑자기 드는 생각..
와`~대단한 김치군님..
여행기의 끝은 어디일까요? 부럽습니다.
네.. 고기국수가 꽤 맛있더라구요..
2008/11/12 14:17만드는 법만 알면 집에서도 한번 해 먹어볼텐데 말이죠..
그리고, 아직 여행기는 끝나지 않았답니다 ㅎㅎ..
오우....정말 담백하겠네요...@.@
2008/11/11 09:33네.. 아주~~~~ 담백했지요 ㅎㅎ
2008/11/12 14:17아하하하
2008/11/11 10:01저 지도를 공개하시다니. ㅋㅋㅋ
아. 아침부터 고기국수 땡기네요.
으흐흐흐
같이 보던 직원들도 같이 침을.......
저 지도는 조만간 한번 더 활용될 예정입니다 ㅎㅎ..
2008/11/12 14:18보니까 홋카이도 용으로도 좋겠더라구요 ㅋㅋ
저는 저 지도에서 왜 나이트만 눈에 확~~~ 들어오는걸까요..ㅋㅋㅋ
2008/11/11 11:32오랜만에 고기국수가 먹고 싶어집니다.
저 나이트가 동양에서 가장 큰 나이트라는 이야기도;;
2008/11/12 14:18이 얘기는 못들으셨을거에요.
2008/11/12 15:11여자가 무대위에서 흥겹게 춤추다가 위에서 조명이 떨어져서 다리가 절단된걸..━.━ㆀ
그렇게 생각만큼 크지는 않아요..^^
그 얘기도 타샤님한테 들었습니다 ㅎㅎ
2008/11/12 16:45술 먹고 취할때 고기국수 한그릇 먹으면 정말 그만입니다
2008/11/11 12:01담날 속도 좋고 술도 좀 깨지요
그나저나 저 집은 고기가 아주 많네요
아.. 해장을 고기국수로도 하는군요 ㅎㅎ
2008/11/12 14:18고기국수라는 생소한 테마의 음식.....처음 봤을 땐 순대국에 국수를 넣어 먹는 줄 알았읍니다
2008/11/11 12:35...
하지만 입맛에 맛더라는 거...맛있어요 ~
네. 저도 입맛에 딱 맞더라구요..
2008/11/12 14:18국물까지 후루룩~ 해버렸으니까요.
윽,,, 갑자기 제주도로 가고 싶어집니다..
2008/11/11 13:59고기국수, 정말 맛있는데... 해장에도 좋고 말이죠.....^^
ㅎㅎㅎ..네.. ^^;;
2008/11/12 14:18고기국수 .. 역시 해장용이었군요..
제주산 이라면 말고기인가요?
2008/11/11 15:53ㅋㅋㅋ 김치군님이 부럽습니다.
맛있는 음식 많이 먹으니까요
부럽습니다.
설마..말고기일까요? ㅎㅎ..
2008/11/12 14:19부러울거 뭐 있겠습니까..다 먹고 살자고;; ㅋ
심하게 국수 뽐뿌를 주십니다..ㅎㅎㅎ
2008/11/11 16:08국수에 수육이라~~ ㅍㅍ....Orz...제주도밖엔 없나요??
제가.. 원래 면으로 된 음식이라면 아주 사족을 못쓰거든요.. 그래서 면은 항상..사랑하지요 ㅎ
2008/11/12 14:19지금 이시간이 얼마나 출출한 시간인지 아세욤^^;;
2008/11/11 17:46고기국수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면발도 중면정도 되어보이는게 쫄깃할것 같아요~~
담엔 꼭 제주도 가면 올레국수부터 찾아가봐야겠어요
네.. 면도 쫄깃쫄깃하고 아주 좋았어요..
2008/11/12 14:19제주도 가게되시면 꼭 찾아가보세요~
고기도 듬뿍 넣어주네요.
2008/11/11 18:39우와... 맛있어 보입니다^^
네.. 고기 집어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ㅎ
2008/11/12 14:20ㅎㅎ 메뉴만 보고 고기국수 맛있겠다 싶었는데 딱 고기 국수를 시키셨군요
2008/11/11 21:35딱..보면 고기국수를 시키러 간거죠 ㅋ
2008/11/12 14:20아... 정말... 야밤에... 안 봤으면 좋았을것을요...
2008/11/11 22:19죄송합니다. 야밤에 이런 포스팅을 ㅠㅠ..
2008/11/12 14:20어 우리 회사 앞에도 체인점 있던데^^ 먹어 봤는데 그리 맛있지는 않던데...
2008/11/11 22:29아.. 이 가게가 체인이 있나요? ^^;;;
2008/11/12 14:20아니요 김치군님 그 가게 말공 제주고기국수파는곳이 상호가 제주국시로 해서 체인점 하는데가 있다고요^^
2008/11/12 17:28아.. 그렇군요 ^^;; 역시 국물맛이 모든걸 좌우해서.. 노하우가 중요하죠 ㅋ
2008/11/12 18:23와............ 정말 맛있어 보이는데요 ㅠㅠ 고기라면 사죽을 못쓰는
2008/11/11 23:05고기 중독인 분들이 꽤 계시죠 ㅋ
2008/11/12 14:21일본 라멘과 비슷해 보이는 군요... 고기를 얻어 먹어서 그런지..
2008/11/12 10:03처음 사진은 마치 패떳의 약도 가튼 ㅋㅋㅋ
다들. 패떳을 떠올리시는군요 ㅎㅎ..
2008/11/12 14:21근데, 일본 라면과는 일단 기본맛 자체가 조금 틀려요 ㅎ
하악하악-ㅅ-;; 맛있겟는걸요.ㅠ.ㅠ 배고파요.ㅠ.ㅠ
2008/11/12 19:05또 저녁시간이네요..저녁은 맛있게 드셨어요?
2008/11/13 19:43오오 이거 많이 땡기는군여... 헌데 제주도..ㅡ.ㅡ;;;;;;;
2008/11/12 19:19고기국수는 제주도에 가셔서 드셔야 제맛인지라... 올겨울에 제주도라도;;;
2008/11/13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