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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아웃백은 그 분류가 [푸드]?

홈페이지를 블로그로 이사를 하는 과정에 있어서, 열심히 글을 작성하고 있었다.

호주 관련 글들을 업데이트 하고 있던 관계로 태그를 넣으면서 호주나 호주여행을 계속 넣었는데, 반복이 되는 것 같아서, 여행의 키워드만 넣기 시작했다. 그런데, 블로그 코리아에서 당황스러운 카테고리를 발견했다. 여행기에, 다이빙이나 레프팅 같은 태그가 붙어서 스포츠로 분류된 것이야 충분히 이해를 할 수 있지만, 여행기에 카테고리가 [푸드] 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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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기가 모두 [푸드]로 분류되어 있었다. 그리고 한참을 생각했다. 도대체 왜 [푸드] 인걸까... 여행기에는 음식에 대한 언급조차 없었는데...그러다가, 넣어놓은 태그를 보고서야 이해했다.

"아웃백"

바로 요놈이 문제였던 것이다. -_-;;

그러니까, 태그를 자동으로 분류하면서, 아웃백을 호주의 그 아웃백으로 생각한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로 인식해버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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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이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가 호주의 각 지역명을 따서 메뉴를 정한것은 알고 있지만, 그래도 호주의 지명인데 레스토랑에게 밀리다니 ㅠㅠ.. 물론, 어느쪽이 더 유명하다고 묻는다면 나 역시도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의 손을 들어주겠지만. 이러다가 나중에 카카두(카카두 립아이)나 록햄프턴(록햄프턴 립아이)와 같은 태그를 넣었을 때 또 푸드로 분류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앞으로는 정말 분류를 잘 해서 넣어야 겠다는 생각만 한가득.

사실, 내가 태그로써 이야기하고자 하던 아웃백은 바로 아래에 보이는 이 곳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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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나니, 갑자기 스테이크가 먹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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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주.. 그립다..ㅡㅜ

    2008/04/01 15:27
  2. BlogIcon easysu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코리아에서 카테고리를 자동분류 하다보면 가끔 그런 혼동들이 일어나곤 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할지에 대해서는 이런 저런 안을 만들어 시도해보고 있습니다. 다만, 기술적으로 안정화되기 전까지 블로그코리아에 로그인하셔서 마이페이지에서 카테고리를 변경해 주시면 대단히 고맙겠습니다. 번거로운 일이지만 다른 독자들을 위해서 부탁 드립니다.감사합니다.

    2008/04/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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