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항공권을 여행사에서 구입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요즘에는 항공사에서 직접 발권하는 경우가 많다. 가격 비교를 해 봤을 때 여행사의 사이트가 싸다면 여행사에서 발권하지 않을 이유가 없지만, 요즘에는 항공사의 홈페이지에서 최저가를 보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홈페이지가 잘 되어있는 곳이라면 홈페이지에서 예약/발권하는 것이 낫다.
예를들어 Full Fare 이코노미 요금의 경우에는 취소요금이 없는 경우가 일반적이지만, 여행사를 통해서 예약했다 취소하면 취소 자체의 수수료는 없지만 여행사 수수료를 내야 한다. 인터넷 예약이라고 하더라도 동일하다. 그 외에도 좌석지정이라거나 여러가지 편의를 한꺼번에 제공하기 때문에 홈페이지와 여행사들의 가격을 비교해보고 저렴하다면 홈페이지를 많이 이용한다.
요즘에는 카타르항공을 비롯해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항공 등 웹체크인에서부터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까지 다양하게 나오고 있는 추세이기 때문에, 이렇게 직접 예약하는 것도 더이상 신기한 일이 되지 않는다.
카타르항공의 홈페이지.
일본을 경유해서 도하로 가야 했던 과거와는 달리, 지금은 인천-도하 직항이 생겼기 때문에 유럽쪽으로 가는 사람들이 많이 이용하는 항공사가 되었다. 가격대는 타 항공사에 비해 조금 높은편에 속하지만, 의외로 아프리카나 남미로 향하는 항공권은 다른 곳보다 조금 더 저렴한 경우가 있기 때문에 좀 더 특수지역으로 갈 때 많이 이용하게 되는 항공사이다.
항공사 자체도 명성만큼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으로 유명하기 때문에, 중동쪽 국적의 항공사 중에서 에미레이트항공과 함께 선호하는 항공사 중 하나이다. 위의 여행날짜는, 곧 있을 여행일정인데.. 자세한 여행기는 여행 갔다와서 하게 될듯. ^^
카타르항공은 다른 항공연합에 가입되어있지 않지만, 연합 항공사들 중 우리가 많이 사용하는 아시아나항공과 아나항공에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다. 당연히 카타르항공 마일리지는 카타르항공에 적립하는 것이 적립비율이 가장 좋지만, 도하가 허브이다보니 한국에서는 사용하기가 힘들다. 그러므로 카타르항공 이용시에는 아시아나 항공이나 아나항공에 적립하는 것이 좋은데, 아주 저렴한 K나 T클래스 항공권은 아나항공에 적립하는 것이 낫고, 그 이상의 등급 항공권은 아시아나 항공에 적립하는 것이 낫다.
다만, 일본 왕복을 기준으로 기간에 따라 아나항공은 12,000~18,000마일이 필요하고, 아시아나 항공은 30,000~45,000마일이 필요하다. 활용도는 아나항공이 나으므로, 비율을 비교해보고 적립하자. 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3년, 아시아나항공은 10~12년, 카타르항공은 5년이다.
다만, 일본 왕복을 기준으로 기간에 따라 아나항공은 12,000~18,000마일이 필요하고, 아시아나 항공은 30,000~45,000마일이 필요하다. 활용도는 아나항공이 나으므로, 비율을 비교해보고 적립하자. 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유효기간은 3년, 아시아나항공은 10~12년, 카타르항공은 5년이다.
항공권을 검색하면 바로 그 날짜의 항공권 가격 뿐만 아니라, 주위 날짜의 가격의 항공권 가격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이런점이 항공사를 직접 이용하게 되는 이유이기도 하다. 여행사에서 각 항공사 별 가격비교를 한 다음에, 그 다음에 직접 구입은 항공사에서 하게 되는 것. 카타르항공은 도하로의 직항보다는 보통 다른곳으로 이동하는데 많이 이용된다.
보통 가장 저렴한 운임은 취소수수료가 있고, 날짜변경이 불가능하다거나 수수료가 붙는 대신 가격이 저렴하다. 반면에 풀페어는 가격이 비싼대신 이런 제약이 거의 없다. 뭐, 일정이 크게 바뀔리 없는 여행자들은 가장 저렴한 항공권을 선호한다.
마지막으로 예약 정보 확인하기. 여기서는 취소 및 환불규정 등 디테일한 규정 및 예약한 항공권의 디테일을 확인할 수 있다.
그 다음은 개인정보 입력하는 화면으로 넘어간다. 보통 전화로 예약해야 되는 기내식을 예약화면에서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이하다. 뭐, 보통 일반적인 기내식이 제일 맛있는 법이지만, 속이 더부룩하다거나 하면 과일식 같은것도 나쁘지 않을 듯. 각 항공사의 기내식 주문에 관련된 내용은 이전 '항공사 기내식 완전정복'포스팅을 참고하자.
모든 내용을 입력했으면,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결제를 하면 된다. 한국에서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VISA와 MASTERCARD를 다 지원하기 때문에 결제하는데 있어서 별 어려움은 없다. 그냥 일반 신용카드 결제하는 정도의 느낌.
모든 과정이 끝나면, 이렇게 예약 확인서가 나온다. 그럼 예약 완료. 이 것이 이티켓이나 다름 없으므로, 공항에 갈 때에는 출력해서 가지고 있는 것이 필요하다. 그러고보면, 요즘은 티켓들이 대부분 이티켓으로 변해서, 항공권을 분실해도 별다른 문제 없이 다시 출력만 해도 되서 너무 편하다. 이전에 항공권을 한번 잃어버린 경험을 생각하면, 너무 편해진 세상.
좌석 지정하기. 빨리 내려서 수속을 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가장 앞자리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좋은 좌석인지 아닌지 궁금하다면, 시트구루(http://www.seatguru.com)등의 사이트를 이용하면 된다.
결제와 좌석선택이 끝나면 마짐가으로 이름, 국적, 생일, 성별, 여권 등의 정보들을 채워 넣으면 된다. 여기까지 하면 모든 예약이 완료된다.
------------------ 웹체크인
카타르항공도 웹 체크인을 제공한다. 미국은 출국 24시간 전, 그 외의 국가는 출국 36시간 전부터 가능하다. 웹 체크인을 해서 좋은 이유는, 좋은 자리를 선점할 수 있다는 것. 물론, 비상구좌석 등의 특별한 좌석은 불가능하지만, 앞쪽의 자리라거나 등등은 얼마든지 지정이 가능하다.
홈페이지에서 예약을 했다면 예약번호로 자신의 예약을 찾으면 된다.
기본적인 정보들을 다시 확인하고...
좌석을 확인. 미리 좌석을 예약해 놓았으면 다시 선택할 필요는 없다. 스크린샷은 이미 사람들이 가득 차서 좌석을 바꿀수도 없는 상태.
웹체크인을 마치면 탑승권을 출력하고, 당일날 공항의 온라인 체크인 카운터에 가서 체크인을 해야 한다. 웹체크인은 다른 체크인방식과 다르기 때문에, 이렇게 온라인 체크인 카운터에서 확인 도장을 받고, 짐을 보내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기본적인 수속이 다 끝나있다보니 온라인 체크인 카운터 쪽은 한산해서 이용하기 편리하다.
요즘에는, 공항에서 직접 셀프로 체크인하는 셀프체크인이나 인터넷에서 미리 하는 웹체크인 등이 활성화 되어있어서 참 편리하다. 이용하는 항공사들이 이런 서비스를 제공한다면 놓치지 않고 꼭 사용하는 것이, 여행을 더 쉽게 하는 비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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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 체크인은 오래 기다리지 않아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 가끔 여권이 잘 안읽혀서 여러버누시도해야하는 번더로움 빼고는요...카타르항공도 이제 하는군요~
2010/10/31 10:29체크인을 단순화 하는 것은..
2010/11/15 21:54정말 여행의 번거로움 중 하나를 쉽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지요.
점점 편리해지는 세상.
2010/10/31 13:57요즘은 폰으로도 일정부분 가능한데 나중에는 길거리에서도
폰으로 전부 해결할 날도 금방 올듯 싶네요. ^^
ㅎㅎ 점점 편리해지죠 ^^
2010/11/15 21:56인터넷과 모바일..
정말 앞으로 크게 바뀔 가장 큰 요소인 것 같아요.
음..지난번 대한항공 웨 사용도 알려 주신것도 열심히 봤어요..^^
2010/11/01 10:19음..카타르라.....죽기전에 가볼일이 있을까요? ㅎㅎㅎ
경유로라도..
2010/11/15 21:57한번쯤 가볼 일이 있지 않을까요 ^^
카타르 홈피는 비추인데;;;
2011/02/08 11:44왜인지는
http://cafe3.ktdom.com/thailove/gb/bbs/board.php?bo_table=btr&wr_id=10795
이글한번 읽어보세요...
뭔가 상황이 비슷하죠?
그러네요 ㅎㅎ DCC를 생각 못했군요..
2011/02/08 18:25ㅡ.ㅡ 저는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의 경우에는 홈페이지에서 발권하는게 버릇이 되서;; (예전에 해당업무 비슷하게 하다보니 ㅎㅎ)
카타르는 그게 더 낫겠군요 ㅋ
엘리스님이야 워낙 그쪽에 밝으시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