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 세인트 킬다 비치
(St. Kilda Beach)

세인트 킬다 비치로 가는 트램. 보이는 것은 16번트램. 세인트 킬다 비치로 가는 트램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 한개. 시티에서 돌아다니는 트램들은 저렇게 가지각색의 모양을 하고 있는데, 크리스마스시즌에는 산타가 그려진 트램이 돌아다니기도 했다. ^^; 아참 오른쪽에 보이는 자전거 타는 사람처럼 자전거를 타기 위해서는 모자가 필수이고, 밤에는 앞뒤로 보조등을 달아야만 한다. 안달았다가는 벌금을 내야만 하는데, 본인도 밤에 자전거 타다가 딱 한번 걸렸지만, 다행히도 경찰이 봐주는 바람에 벌금은 내지 않았지만 그뒤로 보조등을 달았다는 이야기가..^^;;;

세인트 킬다 비치. 호주에 도착해서 처음으로 갔던 비치이지만, 이때는 겨울이었기 때문에 수영을 하는것은 엄두에도 못내고 그냥 바다바람만 맞고 돌아왔다. 이때만해도 바다가 너무 신기했지만, 나중에는 뺀질나게 수영하러 가다보니 바다가 생활의 일부로 느껴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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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갔었는데 생각나네요ㅋㅋ
2008/03/30 21:14그쪽에 놀이동산도 있고~
네.. ^^ 루나파크라고 있죠..
2008/03/31 17:28아 오랜만에 들으니 거기도 그립네요 ㅠㅠ
아.. 루나파크.. 기억났네요.. 그 광대얼굴..ㅋㅋ
2008/04/04 20:08근데 그게 시드니에도 있더라구요~
시드니에 있다는 말은 들었지만..
2008/04/05 00:25실제로 가본적은 없어서 ㅎㅎ... 루나파크만큼 시시하려나요?
헉 =ㅂ=;
2009/07/07 18:27사진이 모두 엑박으로 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