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곳곳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그들.
다른 중남미의 군/경찰들과는 달리,
내게는 친근한 이미지였다. 그리고, 정말 친절했던 그들.
녹색의 멋진 문 앞을 지나가던 할아버지..
두 사람.. 엘낀과 후안.
가게 앞에서...
나좀 찍어주세요~ 하던 아이 ^^
마침 구름이 가득했던 순간에..
담소를 나누고 있는 사람들..
차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타고 가는 것을 보는건 굉장히 흔한 풍경입니다.
사진이라도 찍으려고 하면, 열심히 포즈를 잡아주던 그들.
그립습니다.
저기 걸어오고 있는 사람을 기다리던 그녀..
는 아니었고^^ 남자친구를 기다리다가 잠시 그늘에 있었던 거였어요~
저 커다란 펭귄은..어디에 쓰였던 걸까요?
남자의 바지에도 펭귄이 그려져 있네요.
콘 아이스크림.. 하나 400페소~ 500페소입니다~ ^^
싸네요~ ^^
자전거는 정말 어디서나 애용되는 운송수단인 것 같아요.
남녀노소와 상관없이 말이죠.
물론 이렇게 말을 타고 다니시는 분도 있습니다.
미국에서 흔히 보던 말과는 달리, 이곳의 말들은 덩치가 다소 작은편에 속하더라구요.
이 아저씨도 열심히 팔러 가고 있는 것 같네요^^
과일을 파는 사람들..
사람들이 다 웃고있는걸로 봐서는 가벼운 흥정중인 것 같습니다.
엘라도~ 후고~ ^^
아이스크림과 쥬스등을 파는 가게입니다.
구아라뽀.
사탕수수로 만든 쥬스인데, 왼쪽에 보이는 나무기계로 직접 짜서 만들더라구요.
맛은, 그닥..^^; 내추럴함이 장점이랄까요-
장난꾸러기 녀석들과 함께 찰칵.
엘낀이 찍어줬어요~ ^^...
이때는 제가 지금보다 훨씬 젊어(?)보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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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에 가면 나를 찍어주세요 하는 아이가 꼭 하나씩은 있쬬.ㅎ
2009/03/03 10:50저도 막 기억에서 나려고 하네요.ㅋ
ㅎㅎㅎ..
2009/03/04 01:29귀여운 녀석들이고, 좋은 피사체이기도 하지요 ^^*
각 나라의 다양한 표정들...
2009/03/03 12:18기회되면 세계각국 돌아다니면서 담아보고 싶네요.
네.. 요즘 저도 사람들을 찍는데 더 재미를 붙였답니다 ^^
2009/03/04 01:29몇일전에 에너미라인스3을 봤었는데 내정이 상당히 불안한것으로 묘사되더군요.
2009/03/03 13:49괜찮던가요. ^^
ㅎㅎㅎ..
2009/03/04 01:30영화에서는...
북한에 침투할 때 한국 예비군 군복을 입고 가기도 하는데요 뭐.. ㅡ.ㅡ;;;;;;
김치군님... 해맑게 웃으시는군요. ㅎㅎ
2009/03/03 15:42네.. 웃는게 특기입니다 ㅋㅋ..
2009/03/04 01:30남미의 여자들은 의상이 아주 간단하군요.ㅋㅋㅋ
2009/03/03 16:23저 길쭉한 수박 정말 달고 맛있게 보입니다....먹고싶네요...^^
근데.. 사실 길쭉한 수박이..
2009/03/04 01:31동그란 수박보다 별로 맛있진 않아요 ^^
멋진 곳이로군요... 가고싶다!
2009/03/03 17:45떠나십시오!! ^^*
2009/03/04 01:30준비는.. 지금부터 하셔도!!
건물의 원색이 더 화려하고 선명하게 느껴지는 것은 공기가 맑기 때문인가요?
2009/03/03 20:09보정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2009/03/04 01:31(아 민망;
사실, 원래 저정도로 선명하고 화려하긴 했어요^^
마지막 표정이 즐거워보이세요 ^^
2009/03/03 22:32멋진곳이네요! ^^
네.. 즐거운 하루였지요 ㅎㅎ..
2009/03/04 01:31남아메리카의 때깔과 정열을 직접 느껴보고 싶어요.
2009/03/04 00:06아, 또 가신다니 부럽부럽부럽네요. ^^
조르바님만큼은 제게 자주 나간다는 이야기를 하시면 안됩니다 ^^*
2009/03/04 01:30남미, 아니 북중미를 가시는게 부럽다능..
2009/03/04 07:22전 아직 아메리카는 못가봤거든요. ^^*
콜롬비아 그러면 예전 월드컵때 자살골 넣었다가 귀국해서 광팬으로부터 총맞아 죽은 선수가 항상 생각나는 나라죠,,,
2009/03/04 01:19골 넣는 골키퍼도 생각이 나고,,,하하
이국적인 풍광이 인상적이군요!!
ㅎㅎㅎ... 그 이미지는 정말 오래가네요^^..
2009/03/04 01:32하긴, 콜롬비아.. 잘 안알려진 나라이긴 하지요.
김치군님의 얼굴을 풀샷으로보고 댓글 하나 안 남길 수가 없네요^^ㅎ
;;실망,,,
2009/03/04 09:03그나저나 호주건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더니 엉뚱한 분이 되셨네용--_
그래도 화이팅^^*
여긴 색감이 참 예쁜 나라에요. 저렇게 벽면이랑 원색으로 칠하니깐 너무 예쁜거 같아요
2009/03/04 14:31지금은 콜롬비아에 계신 모양이에요? ㅎㅎ
2009/03/04 17:59많이 바쁘시네요. 또 한편으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여행 다니시는 모습이
부럽기도 하구요.
멀리 타지에 계시지만 항상 건강 챙기시구요. ㅎㅎ
오늘은 오랜만에 안부 드리러 왔습니다. ㅎ
저 문 앞에 선 아이들을 찍어본다면
2009/03/04 23:24더 이상 바랄게 없을 거 같아요.
문...벽....최고로 좋아하는데...
근데 김치군님 마지막 사진 넘 좋은데요?
미소가 너무 훈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