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오는 예술의 전당입니다.
아는 형이 속한 오케스트라의 연주회가 있던 작년 가을 이후에 처음 오는거네요.
어쩌다보니 POSCO에 다니는 지인으로부터 표를 얻었습니다.
유효기간이 2월 20일 까지였던지라,
막바지에 겨우겨우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가 진행되는 곳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이라지요.
제가 갔을 때 구스타브 클림트의 전시도 있었지만,
그냥 할인 없이 보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일단 패스했습니다.
클림트의 키스도 한국에는 안왔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기회를 생각하면서-
이번 전시회에 대한 안내입니다.
하지만, 램브란트 이외에는 큰 관심이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그리 좋아하는 시대의 그림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이 작은 플라이어에 있는 그림들은 다 좋았습니다~ ^^
전시회가 시작되기 전에 좀 일찍 도착한 관계로..
간단하게 머핀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비싸더군요.;
사실, 서양미술 거장전 - 램브란트를 만나다.
라고 크게 광고하고 있지만, 램브란트의 에칭이외에 작품은 단 1점만 들어와있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홍보하는게 한두번은 아닌지라 슬슬 익숙해질만도 하긴 하지만요.
좋은 작품들도 많았지만, 얼마전에 루브르 박물관을 다녀와서인지 감흥이 조금 덜했습니다.
이제 전시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
아쉬움이 좀 많았던 전시였습니다. 간김에 클림트까지 보고 왔으면, 만족스러웠을지도 모르는데..
아는 형이 속한 오케스트라의 연주회가 있던 작년 가을 이후에 처음 오는거네요.
어쩌다보니 POSCO에 다니는 지인으로부터 표를 얻었습니다.
유효기간이 2월 20일 까지였던지라,
막바지에 겨우겨우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이번 전시가 진행되는 곳은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이라지요.
제가 갔을 때 구스타브 클림트의 전시도 있었지만,
그냥 할인 없이 보기에는 가격이 너무 비싸서.. 일단 패스했습니다.
클림트의 키스도 한국에는 안왔다고 하더라구요.
다음 기회를 생각하면서-
이번 전시회에 대한 안내입니다.
하지만, 램브란트 이외에는 큰 관심이 없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제가 그리 좋아하는 시대의 그림은 아니거든요.
하지만, 이 작은 플라이어에 있는 그림들은 다 좋았습니다~ ^^
전시회가 시작되기 전에 좀 일찍 도착한 관계로..
간단하게 머핀으로 아침식사(?)를 했습니다.
비싸더군요.;
사실, 서양미술 거장전 - 램브란트를 만나다.
라고 크게 광고하고 있지만, 램브란트의 에칭이외에 작품은 단 1점만 들어와있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홍보하는게 한두번은 아닌지라 슬슬 익숙해질만도 하긴 하지만요.
좋은 작품들도 많았지만, 얼마전에 루브르 박물관을 다녀와서인지 감흥이 조금 덜했습니다.
이제 전시도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요 ^^
아쉬움이 좀 많았던 전시였습니다. 간김에 클림트까지 보고 왔으면, 만족스러웠을지도 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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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국내에서 열리는 유명화가전 안갑니다. 유명화가들의 모든 작품이 다 좋은것은 아니고 몇몇 작품들이 대작 칭송을 받는 현실에서 정작 유명작품은 다 빠지고 스케치한것 습작작품들 걸어놓고 타이틀로 램브란트라고 찍는것은 문제가 있습니다.
2009/02/24 13:11뭐 다른 유명하지 않은 화가들의 작품들도 좋은게 많은 전시회죠. 하지만 정작 입장료에 비하면 썩 좋은 작품들은 없어요.
작년에 고흐전시회는 그런대로 좋았지만 루벤스니 램브란트니 하는 전시회는 솔직히 별로죠. 그러나 클림트는 좀 다른것 같아 보이네요. 클림트의 키스가 안 들어온게 (못들어오겠죠 해외반출이 안되니) 아쉽기만 합니다.
네.. 이번 클림트는 '키스'만 안왔다 뿐이지, 전체적으로는 볼만한 전시회라는게 중평입니다. 그래서 갈까말까 심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2009/02/26 23:26그나저나, 램브란트.. 정말 실망이 컸었어요. 정말 딱 한작품 왔을 줄이야.. 그거가지고 이름을 대문짝만하게 걸다니..
출장 다녀온 날 후배가 클림트 보러 가자는걸, 못간다 했었어요.
2009/02/24 14:22갑자기 고 날이 생각나네요.. ㅎㅎ
공연, 전시, 기획전 많이 다니시네요. ^^
네... 제가 또 워낙 이쪽을 좋아해서리 ^^
2009/02/26 23:25램브란ㅌ ;;
2009/02/24 14:40;;;;;
2009/02/26 23:24특히 한가람미술관에서 하는 대형전시(?)에 유사한 사례들이 많죠 ^^
2009/02/26 19:29클림트전은 사람에 따라 평가가 갈립니다.
역시나 가격만 비싸고 드로잉이 너무 많다 VS 키스는 못왔지만 다른 유명작품이 꽤 있으니 이 정도면 어디냐?
그리고 앞으로 100년간 해외 반출이 안된다고 하니,
직접 오스트리아로 가기 전까지는 국내에서 다음 기회는 없을 듯 합니다.
네.. 정말 대형전시(?)더라구요.
2009/02/26 23:25자꾸 속으면서도 가게 되는게, 내가 뭐하는건가 싶기도 하고..ㅎ.. 그래도 지난번의 매그넘 사진전은 꽤 좋았었는데 말이죠.
클림트, 지금 갈까말까 참 고민중입니다. 그래도 나름 평이 좋아서요.
저는 어제 하이든의 하루를 보러 갔었어요
2009/03/21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