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점심시간대라 사람이 하나도 없이 썰렁했습니다. 저희가 앉자마자 얼른 종업원이 메뉴판을 가져다주더군요. 김치볶음밥부터, 별의 별 메뉴가 다 있었습니다. 물론, 한글로도 써 있었구요 ㅎㅎ.. 종업원은 당연히 중국분;;
그냥 볶음밥입니다. -_-;;; 음.. 중국식 볶음밥이었습니다 ㅋ
짜장면... 네 한국식이었습니다 ㅋㅋ..
삼겹살정식(?)... 의 삼겹살파트..
그리고 밥부분... ㅡ.ㅡ;; 어딘가 모르게 허전합니다. ^^...;;
그리고 꼬치구이... ^^;; 다양한 꼬치들이 있더군요 ㅋ..
근데, 한국 투다리에서도 원래 저런 메뉴들이 있었나요? -_-;;; 먹고보니.. 갑자기 의문이듭니다. 특히, 구워져서 나오는 삼겹살정식은 정말 신기했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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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투다리를 한번도 가본 적이 없어서...^^;
2008/08/30 12:15그나저나, 중국에도 투다리가...^^
ㅎㅎㅎ 한국 투다리와는 다른점이 많았어요..
2008/09/01 15:28으흐흐...투다리하면 우선 눈쌀이 찌뿌려진다는...
2008/08/30 12:31한창 술독에 빠져살때~~ 돈없고..그래서 투다리 많이 애용했죠...^^;;
들어가면 항상 인사불성돼서 나왔더랬죠...기본안주에 소주..소주...소주...^^*
저두 그나저나, 중국에도 투다리가..^^(2)
저도 예전에 싼맛에 참 많이 이용했던 곳이었죠..
2008/09/01 15:29요즘엔, 투다리 보기도 힘든 것 같아요..
'투다리'는 80년대였고 이어진 '칸'이 90년대 후반 쯤 전성기를 누렸읍니다
2008/08/30 14:35당시 투다리는 획기적인 출현으로 많은 인기를 받았읍니다 당시 포장마차에서 2명이 소주 2병에 안주 1개로 만원대였는데
투다리도 많이 저렴하지만 양이 적었고......칸으로 이름 바꾸고 대형화되어 나타나서 인기를 누렸죠
그 때 당시 호프샵을 했던지라.....관심있게 지켜보았던 업종입니다
아..그렇게 옛날이었나요 ㅎㅎ..
2008/09/01 15:29제가 투다리 자주가던게 2000년 초반이었는데;;
몇일전에 투다리 다녀오긴 했지만...
2008/08/30 22:11저렇게 타진 않았던 같던데;;
ㅎㅎㅎ;; 중국이라 그런가봐요 ㅠㅠ
2008/09/01 15:29마지막 사진은 익숙하네요.
2008/08/31 20:30제 소주를 허전하지 않게 해주는 친구들이네요.ㅎㅎ
신기하군요 중국 투다리라..ㅋ
ㅎㅎ 요즘에도 투다리 가시나봐요.. 저희동네에는 없어서리;
2008/09/01 15:29그냥 공기밥을 엎어만 놓았군요^^
2008/08/31 21:56그래도 저게 어디냐용.. 김치군님은 중국가신거잖아요.. 호박은 못가게 됐.. 우앵(ㅠㅠ)
아침,저녁으론 완전 가을^^
오후한낮이 약간 덥긴하지만 태양의 따사로움이 싫지않은 고마운 계절입니다^^
낼이면 9월이에요~ 와우!
모쪼록 즐겁고 싱싱한 9월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ㅎㅎㅎ 하긴..
2008/09/01 15:30호박님은 뜻하지 않은 수술때문에 가지 못하게 되셔서 정말 안타까우시겠어요 ㅠㅠ..
저도 그냥 엎어놓은 공기밥이 가장 눈에 띄네요.
2008/09/01 10:06투다리 전 별로던데... 양도 넘 적고! ㅡㅡ;
삼겹살은 참 좋은것 같네요. 보통 혼자 먹고 싶어도 기본 3인분부터이니...
ㅎㅎㅎ 옛날엔 안주는 거의 안먹었을때라..ㅎ
2008/09/01 15:30지금은 안주없으면 술 안마셔요 ㅋ
우와우와-
2008/09/01 12:56*^^*
2008/09/01 15:30엥 한국 투다리엔 제가 가본 기억으론 볶음밥이니 삽겹살 구이니 못본거 같은데요;;;
2008/09/01 15:23작년말에 간거라 새로 생긴거면 모르겠지만;
그나저나 김치님이야 말로 먹을거리 포스팅의 연속 후덜덜 ㅠ_ㅠ
ㅎㅎ 한국 투다리는..
2008/09/01 15:30꼬치 온리죠... ㅡ.ㅡ 중국으로 넘어가서 퓨전이 되었달까나.. ㅋ
맛있어 보이네요~~
2008/09/02 02:01한국거가 중국진출 한건가요 오호~
그렇게 된 셈이겠지요 ^^
2008/09/02 19:32술집으로만 기억하는 투다리인데.. 여긴 밥집?? 뭔가 신선해요.
2008/09/02 12:46그냥.. 가져가면서..
2008/09/02 19:32중국사람들 술집으로는 안될거 같으니 퓨전화 시킨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