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얏트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40% 추가 증정 - 11월 27일까지 좀 늦게 소식을 전하긴 하지만, 하얏트 역시 2018년 11월 27일까지하얏트 포인트 구매시 40% 추가 증정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얏트는 구매 프로모션이 뜨면 어느정도 구입해두는 편이긴 합니다.^^;;미국에서 종종 쏠쏠하게 쓸때가 있어요. 특히 클럽룸 업그레이드로요. 하얏트 포인트 구매 프로모션 페이지 바로가기 -https://storefront.points.com/world-of-hyatt/en-US/buy 페이지로 이동한 후, 하얏트 회원번호,이름, 성, 그리고 이메일을 적고 로그인을 하면 포인트 구매가 가능합니다. 제 하얏트 계정에는 4,922 포인트만 남아있네요. ㅎㅎ안그래도 포인트를 구매하려던 차였습니다...
하얏트 포인트 구매 40% 추가 증정 프로모션 (~18/05/23) 현재 2018년 5월 23일까지(미국 동부 기준이므로 한국은 24일 오후까지), 하얏트 포인트 구매시 40%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다. 정확히는 5,000 포인트 이상 시 30%,10,000 포인트 이상 시 40% 이다. 하얏트에서 40% 할인은 1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한 프로모션이므로,하얏트 포인트가 필요했다면 구매의 적기이긴 하다. 하얏트 포인트 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storefront.points.com/world-of-hyatt/en-US/buy 하얏트 포인트는 필요에 따라서 구매를 하면 되며,특히 Cat 1, 2호텔에서 유용하다. Cat 1인 코타키나발루 하얏트 리젠시,Cat 2인 후쿠오카 하얏..
1. 프라이스라인 비딩 - 하와이 마우이 섬 호텔 비딩 예약 마우이섬의 호텔들은 전체적으로 오아후섬의 호텔들에 비해서 가격이 비싼편에 속한다. 프라이스라인 비딩 평균 가격은 $130~180 사이로, 와일레아-마케나의 메리어트, 카아나팔리-라하이나의 쉐라톤과 하얏트, 웨스틴이 리조트등급에서 주로 낙찰되고, 로얄 라하이나와 마케나 비치 리조트가 3.5 스타 등급에서 많이 낙찰된다. 실질적으로 낙찰되는 호텔의 평을 보면 리조트등급과 3.5 스타 호텔의 차이는 크지 않지만, 이왕이면 잘 알려진 메리어트, 쉐라톤, 웨스틴, 하얏트가 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트립어드바이저의 평가를 참고하면, 사람들의 만족 순위는 하얏트 > 웨스틴 > 쉐라톤 > 메리어트 순이지만 평가는 거의 비슷하다. 메리어트는 의외로 인피니티풀..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바로가기 1. 프라이스라인 비딩 - 하와이 오아후 와이키키 비치 호텔 하와이 오아후섬 와이키키의 호텔들은 프라이스라인으로 비딩했을 때 가장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지만, 최근 비딩 낙찰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이다. 대신 마리나 지역의 더 모던 호놀룰루(The Modern Honolulu)가 새로 등장해 인기를 끌고 있다. 낙찰은 최근에는 거의 $100 이상에 되는 추세이다. 처음 프라이스라인에서 시작할 때 도시 이름을 Honolulu나 Oahu로 설정하고 검색하면 된다. 프라이스라인으로 숙박을 하는 방법은 기존 프라이스라인 비딩 포스팅을 참고하도록 하자. 바로가기 - 프라이스라인으로 호텔 비딩하는 법 바로가기 - 최저가 호텔을 위한 프라이스라인(Priceline) 비딩 전..
이번 발리 여행은 꽤 운이 좋았던 여행이 아니었나 싶다. 그 중에서도 가장 큰 대박은 바로 그랜드 하얏트 발리 호텔&리조트가 아닐까 싶은데, 여름에 나왔던 가격 오류로 최고 등급의 방을 묵게 되었던 것. 예약할 당시 기본 룸의 가격이 1박에 $170+tax 였는데, 가격 오류로 스위트 이상의 룸들이 모두 기본 룸의 가격에 나왔다. 어차피 발리 여행계획이 있어서 밑져야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가장 비싼 탐블링안 빌라를 예약 했었는데, 발리 그랜드 하얏트 측에서 오류를 인정해 주고 예약했던 2박을 가장 비싼 3베드룸 탐블링안 빌라(Villa Tamblingan)에서 묵도록 해줬다. 지난번의 경험에도 그렇고, 하얏트가 은근히 대인배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 하룻밤 숙박비용은 $2220 + tax. 대충 1박에 25..
미국 100일간의 여행 마지막 숙소는 하이랜즈 인 카멜(Hightlands Inn Carmel)이었습니다. 하얏트 호텔 계열의 숙소로, 여행의 막바지에 무료숙박권(FFN)을 이용해서 묵었던 숙소였습니다. 평소의 룸레이트는 $300~$500정도. 사실 다이아몬드 회원이기는 하지만, FFN 사용의 마지막이었기 때문에 별다른 업그레이드를 기대하지는 않았고.. 역시 받지는 못했습니다만..^^;; 예상했던터라 ㅎㅎ 하이랜즈인의 체크인 장소. 업그레이드를 못해줘서 미안하다며 인터넷 24시간 사용권을 한장 더 줬습니다. 둘이 각각 이용하라는 의미인듯 싶었습니다. 그 외에 다이아몬드회원 특전으로는 조식쿠폰이 있었는데, 금액쿠폰이므로 룸서비스로도 가능했습니다. 금액을 넘어서는 것은 체크아웃때 따로 정산하면 됩니다. 로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