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기 #15 - 아름다운 액상 프로방스의 거리와 크리스마스 마켓
액상프로방스의 길에서 눈에 띄는 것은 다양한 과일들. 프랑스는 겨울이었지만, 남부 지방으로 내려올수록 겨울보다는 가을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그것도 그렇고, 과일 사진을 찍으면서 가장 맘에 드는 건 역시 화려한 색감이 아닐까 싶다. 액상프로방스의 생소뵈르 성당에서. 액상프로방스의 숙소였던 아쿠아벨라(Aquabella)에 들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곳이 바로 이 성당이었다. 숙소에서 꽤 가까운 곳에 있었기 때문에 숙소로 이동하기 위한 랜드마크로도 유용하게 이용했다. 성당에서 나오던 한 아저씨. 아저씨의 모습과 옆에 서있는 오토바이, 그리고 오래된 성당의 벽이 묘한 조화를 이루기는 했으나, 사진 실력이 부족해서 딱히 느낌있는 사진이 나오지는 않았다 ㅠㅠ. 성당에서 위를 바라보며. 이 성당은 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