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려주는 쿠바 여행 UCC #05 - 50,60년대의 살아있는 올드카 전시장, 쿠바
쿠바는 한때 외국의 차를 수입할 수 없었던(거의 불가능에 가까웠던),
그리고 혁명이전의 차에만 소유권을 인정해주던,
기간이 있다보니 50,60년대의 올드카들이 여전히 현역으로 잘 돌아다닙니다.
최근에는 최신 차들도 많이 들어와서 반 이상이 새로운 차들로 대체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50,60년대의 올드카들이 믿기지 않는 깨끗한 모습으로 돌아다니기도 하지요.
잘 유지보수를 한 자동차를 보다보면, 오래되었다고 무조건 올드카라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럼, 쿠바로 올드카 구경을 떠나보실까요?
그리고 혁명이전의 차에만 소유권을 인정해주던,
기간이 있다보니 50,60년대의 올드카들이 여전히 현역으로 잘 돌아다닙니다.
최근에는 최신 차들도 많이 들어와서 반 이상이 새로운 차들로 대체되었다고 하지만,
여전히 50,60년대의 올드카들이 믿기지 않는 깨끗한 모습으로 돌아다니기도 하지요.
잘 유지보수를 한 자동차를 보다보면, 오래되었다고 무조건 올드카라고,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그럼, 쿠바로 올드카 구경을 떠나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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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원고 준비도 해봐야겠어요.
잘 보고갑니다.
만인의 주목을 받을 수 있겠죠? 한번 해보고 싶습니다.
잘 보고 갑니다.
미국에서는 간간히 보이지만, 저기서는 반이상이 저런 차들이니까요^^
한번 타봤으면.ㅎㅎ
그 후덜덜한 서스펜션과, 덜컹임.. 불편한좌석과 전혀 되어있지 않은 아무런 옵션에..
놀라시게 될겁니다.
하지만, 매력은 있어요.. ^^
그래도 잘 달린다는 ㅎㅎㅎ
저는 아닌데 ㅋ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영웅전쟁님 나이가 생각보다 많으시군요. 제가 생각했던거 이상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전 캐나다에사는데 여기사람들은 차량관리를안하네요...
하지만 오래된 올드카와 미국전통 투박하고 거태한크기와 소리가 굉장히큰 머슬카... 그리고
나이드신분들이 대부분 타고다니는 멋진 오픈된 올드카.....정말죽이더라구요
더더욱부럽네요 저처럼 자동차쪽에 전공을두고있는사람으로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캐나다는 자연 특성상 어쩔 수 없지 않을까 싶단 생각도 듭니다. 퀘벡주에서 산 차는 바닥 부식도 엄청나다던데..;
우리나라는 차도 그렇고, 제품 수명주기가 너무 짧은 것 같아요~
덕분에 올드카의 매력을 물씬 느끼고 갑니다^^
정말 새차같은 녀석들도 돌아다녀요.
시각보다 청각이 더 즐거워 지는군요! ㅎㅎㅎ
클래식카를 일부러 모으시는데요.. 쿠바는 일상이군요~! ㅎㅎ
제 목소리.. 전 민망할 따름인데요 ㅋ..
우리나란 큰차와 새차에 집착하는건 솔직히 좀 창피해요. 부의 상징을 차로 설명하는...-_-
저기도, "쌔삥한 올드카"로 부를 상징한답니다. ㅋ
다음에 보러가용
정말 따라갈 곳이 없죠.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