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여행기#6
화산에서 화상을 입다 – (완)
한달을 기약하고 갔던 인도네시아 여행이었는데, 화산에서의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서 돌아오게 되었던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여행기를 쓰는 도중에도 그 생각이 나서 참 안타깝네요^^ 그래서 인도네시아는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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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여행기#6
한달을 기약하고 갔던 인도네시아 여행이었는데, 화산에서의 뜻하지 않은 사고로 인해서 돌아오게 되었던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여행기를 쓰는 도중에도 그 생각이 나서 참 안타깝네요^^ 그래서 인도네시아는 꼭 한번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랍니다.
인도네시아 여행기#5
빠반다얀 화산으로 가기 위해서 가룻으로 향하던 길에 들렸던 소경입니다 ^^..
인도네시아 여행기#4
보고르 식물원입니다. 열대기후에서 자라는 다양한 식물들을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그 규모가 상당히 커서 전체를 다 보고 싶다면 하루를 꼬박 투자해야 다 볼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곳이지요. 곳곳에서 휴식을 취할곳들도 많고, 볼거리도 많고... 가볍게 나온다면 충분히 쉬면서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 외국인들도 거의 없더군요;;
인도네시아 여행기#3
비가 많이오기로, 그리고 도시 한가운데에 있는 보타니컬 가든으로 유명한 도시 보고르에 다녀왔습니다. ^^;;
인도네시아 여행기#2
인도네시아의 전통 건축물들을 볼 수 있는 타만미니를 다녀왔습니다. 일종의 테마파크이기는 한데 놀이기구가 있는 곳은 아니고, 인도네시아가 다양한 섬으로 구성되어 있는 국가이다보니 다양한 건축양식을 가지고 있어 그것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한 곳이랍니다. ^^..
인도네시아 여행기#1
인도네시아 여행기 첫째날입니다 ^^.. 처째날은 자카르타에 도착해서 돌아다니기만 했었네요 ^^; 이번 여행기는 다른 여행기와는 다르게 포토샵으로 색다르게 꾸며 보았답니다 ^^... 사실, 다녀온지 하도 오래되서 잘 기억이 안나는 부분이 있어서 그렇기도 했구요.. 아래 사진에서 익숙한 씨즐러, 던킨도너츠, 말보로등의 간판이 보이네요 ^^;;
오래간만에 어린이대공원으로 외출을 했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한 외출인거 같네요 ^^... 어쨌든 벚꽃도 피고, 날씨도 좋았고.. 이번주가 벚꽃놀이하기에는 최고의 시즌이 아닐까 싶네요 ^^;; 작년에는 고궁들도 다니고, 벚꽃놀이하러 많이 다녔지만.. 올해는 어린이대공원만으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언제 한번 진해 군항제를 꼭 보러가고 싶지만, 그건 나중으로 미뤄 보렵니다 ^^... 꽃들이 이쁘게 피어 있네요 ^^..떡볶이 파는 아줌마도 있구요 ^^..소풍나온 어린이들도 있었어요 ^^...곳곳에.. 벚꽃 뿐만 아니라.. 개나리.. 목련.. 모두 이쁘게 피었더라구요~~ ^^..놀이기구를 타는 남편을 바라보던 어머니 ^^마지막으로 동물들 감상입니다~~ ^^
아는형의 결혼식이 있어서 교통회관에 다녀왔습니다. 그랜드 볼룸에서 아는형이 결혼을 해서 그런지, 일반 결혼식장보다는 일단 어느정도 뽀대(?)가 나더군요 ㅎㅎ... 일단 열심히 결혼 사진들도 찍어주고, 식권을 받아서 식사를 하러 갔습니다. 식권에서 부페가 아니라는 느낌이 팍팍 옵니다 ^^..오~~ 그래도 기대 이상으로 잘 차려져 있었습니다. 이정도면 만족~~육회도 나름 신선하고~~~덕분에 꽤 배부르게 먹을 수 있었어요... 먹을거 없는 실속없는 부페보다는..가끔씩 이렇게 차려진 곳이 더 맛있더라니까요 ^^..
아프리카여행#17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된 작은 미니버스를 타고 스와콥문트를 떠났다. 스와콥문트에서 수도인 빈트훅까지는 포장도로가 마련되어있어 꽤 편하게 달릴 수 있었다. 달리는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하나로 아침을 때우고는 계속해서 달렸다. 스와콥문트 이후로는 길에 초록색이 황토색보다 더 많이 보였다. 그만큼이곳은 비가 온다는 증거이겠지.. 개미집 ^^ 꽤 오랜 시간을 달렸던것 같다. 어느덧 도시가 보이기 시작했다. 빈트훅 시내의 모습. 물론 여기서 주어진 시간은 거의 없는것이나 다름 없었기 때문에(비행기 시간에 맞춰 국제 공항으로 이동해야 했으므로), 빈트훅 시내를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평소에도 도시엔 그다지 관심이 없는
아프리카여행#16
다음날 아침은 스크램블 에그+토스트와 자그마한 베이컨이었다. 아침에 샌드보드를 타기로 했기 때문에 아침은 든든하게 먹어야 했건만, 도대체 이거가지고 무슨 배를 채우라는건지. 결국 비상식량까지 먹고서야 허기를 채울 수 있었다. 사실 거기서 일하던 종업원이 우리 얼굴을 구분하지 못하는 눈치였지만, 양심상 차마 다시 먹을순 없었다. (-_-; 아침먹고 그냥 티 마시러 다시 들어와 앉았는데 2번이나 아침 먹었냐며 물어봤다.;;) 스와콥문트의 전화기. 남아공에서 보던 모양과 비슷하다. 물론, 아프리카 여행일정이 짧았으므로 집에는 간단하게 안부 이메일만 보내고 전화는 하지 않았기 때문에 한번도 사용해보지는 않았다. 물론 사용하고 싶다면 근처의 가게에서
아프리카여행#15
어쨌든 즐거웠던 밤은 그렇게 지나갔고, 남은 날은 이제 스와콥문트에서의 이틀이 전부였다. 스와콥문트에서의 일정이라고는 액티비티를 즐기는게 전부였는데, 만약 우리의 일정이 빅토리아 폭포까지 가는 것이었다면 액티비티는 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목적지인 스와콥문트로 가기 전에는 월브스베이(나미비아에서 2번째로 큰 도시라고는 하나 인구는 겨우 10만 정도이다.)를 거쳐서 간다. 일단, 인구상으로는 스와콥문트가 나미비아에서 3번째로 큰 도시이다. 월브스베이로 향하는 도중 잭은 이 지역에 관해서 설명해줬다. 100km정도 되는 거리인데, 이 구간에서 지형이 순식간에 3번이나 바뀌니까 한번 눈여겨 보는것도 좋을것이라는 이야기였다. 그리고 위의 사진이 첫번째로 등장한 지형이다. 첫번째 지형에서 우리는
아프리카여행#14
Sossusvlei를 떠날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좋던 하늘이 순식간에 어두워지기 시작했다. 물론 차의 왼편만 어두워졌고, 여전히 오른편에는 햇빛이 쨍하게 비추고 있었다. 다만 우리가 향하는 방향이 왼쪽이었다는 것 이외에는 그리 문제될일이 없었다. 다음 야영장은 sossusvlei에서 1시간정도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곳이었다. 물론 오후에도 별다른 액티비티가 있었으면 했지만, 오후에는 그냥 휴식인것 같았다. 사실, 우리나라 사람특유의 아침부터 저녁까지 찍고 돌아다니기(-_-)에 익숙한 터라 이런 스타일은 조금 적응이 안되긴 했지만, 휴식을 취한다는데에는 별다른 불만은 없었다. 다만.. 여기서 월브스베이까지, 혹은 다음 목적지인 스와콥문트까지도 얼마 안걸린다는 것을 생각할때에는 조금 아쉬웠다.
아프리카여행#13
이날은 듄에 올라가서 일출을 보는 일정이 있었기 때문에 4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모두 일어나야 했다. 다들 아침먹을 시간없이 가볍게 따뜻한 차로 몸을 데우고는 트럭에 올라탔다. 잭은 이번에는 모래를 올라가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모래가 들어가서 무거워질 염려가 있는 운동화보다는 맨발이나 샌들을 신고 올라갈 것을 추천했다. 그리고 아침은 내려와서 먹을것이라는 말에(이 말이 꽤 많은 오해를 불러 일으켰다.) 사람들은 가벼운 물건들만을 챙기고 바로 트럭에 올라탔다. 새벽에 이동할 당시에는 모래로 된 듄을 올라가는게 얼마나 힘들겠냐는 생각도 들었다. 30여분을 달려서 도착한 곳에는 다양한 높이의 듄들이
아프리카여행#12
베타니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기는 했지만, 오늘은 세시림까지 가는 길이 그리 멀지 않기 때문에 크게 문제는 되지 않았다. 1시간쯤 달렸을까.. 시계는 12시를 가리키고 있었고, 우리는 점심을 먹기위해서 길 한가운데에 차를 세웠다. 사람들은 모두 차에서 내려서 러브모어와 잭이 점심을 준비하는 동안 근처에서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뒤쪽의 구름은 너무 많이 뭉쳐있어서 별로였지만, 앞으로 갈 길의 방향은 파란 하늘과 수많은 구름떼들이 한떼 뭉쳐서 장관을 연출하고 있었다. 하늘에는 구름이 엄청 많아서 땅에서는 그림자가 생겼다 사라졌다를 계속해서 반복했다. 앞으로 보이는 것이라고는 비포장도로와 끝없는 지평선이었기 때문에 넓은
아프리카여행#11
별다를 것 없는 아침의 시작. 오늘은 Sesirim으로 향하는 날이다. 피쉬 리버 캐년만큼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나름대로 볼만한 곳이라는 평이 있는 곳이었기 때문에 그럭저럭 기대가 되는 날이었다. 언제나 황량한 나미비아의 풍경. 그래도 근처에 마을이 있는 듯 자전거를 타고가는 사람들도 보인다. 그렇게 1시간 정도 잘 달려가나 싶었는데, 재생타이어가 벗겨지는 사건이 또 일어나 버렸다. -_-;; 이런.. 이번에는 저번보다 더 심한 상태여서 멀리 갈 수 없을것만 같았다. 사진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안쪽의 타이어 바깥부분이 완전히 벗겨져 버렸다. 덕분에 우리는 이곳에서 또 시간을 잡아먹고 말았다. 오랜만에
아프리카여행#10
아침에 일어나니 촉촉히 젖은 잔디 위로 손바닥만한 거미가 돌아다니고 있었다. 대륙이 커서인지 역시 돌아다니는 녀석들의 크기도 상당히 컸다. 하지만 뭐 그다지 위협스런 녀석은 아니었던 지라 갈길을 가게 냅두고는 아침식사를 했다. 햇빛이 아직 강하지 않아서 아침의 기운은 굉장히 상쾌했다. 우리가 묵었던 캠프사이트에는 평소에는 차로 이동하다가 원하는 곳에서는 오토바이를 타는 사람도 있는 것 같았다. 이 오토바이의 주인 2명의 부부였는데, 아마 차가 들어가기 힘든 곳들은 오토바이로 여행하는것 같아 보였다. 종은 확실히 모르겠지만, 우리나라에서 흔히 보던것들 보다는 훨씬 컸다. 거의 손가락 3마디 정도의 크기였는데...
아프리카여행#9
오늘 아침의 기상시간은 6시. 일어나자마자 짐을 정리하고 가볍게 씻은뒤 바로 텐트를 걷었다. 아침은 그냥 잼과 빵, 그리고 시리얼 정도였는데 7시가 출발시간이었기 때문에 느긋하게 아침을 즐기고 있을 만한 여유는 없었다. Cedarburg에서 Orange River까지 500km가까이 되는 길을 가야 했기 때문에 오늘은 하루종일 차안에만 있어야만 했다. 야영장의 아침. 어제에 비해서 산과 땅에 있는 식물들의 숫자가 확연히 줄어들었다. 그리고 녹색을 띄던 식물들과는 다르게 이제는 점점 황토빛이나 회색빛을 띄는 식물의 숫자가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다. 물론 그와함께 땅이 더 척박해 보이기 시작했다. 원래는 잭이 직접 마이크를
아프리카여행#8
오늘은 3일동안 있었던 케이프 타운을 떠나는 날이고 오버랜딩 투어를 시작하는 날이라 아침부터 굉장히 분주했다. 투어트럭의 출발시간은 9시였기 때문에 조금 느긋이 일어날 수 있기는 했지만, 그동안 풀어놓은 짐들을 다시 싸는건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었다. 물론 여행을 많이 하다 보니까 어떻게 짐을 싸면 편하다는 것을 점점 몸으로 느끼고 있기는 하지만 말이다. 모 두 가면서 마실물과 모든것들을 다 준비했건만 9시가 되어도 트럭이 출발하지를 않았다. 왜 그런가 하니 비자를 받기위해 여행사에 가져갔던 여권이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우리는 숙소 아래층에서 세월아 네월아 기다려야
아프리카여행#7
케이프타운 국제 공항에 도착했을때는 2시였지만, 공항의 항공사 카운터는 주말에도 저녁 8시까지 열려있기 때문에 이부분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어쨌든 228란드라는 티켓 재발행비를 내고서 항공권을 다시 받을 수 있었다. 겨우겨우 안도의 한숨. 티켓을 재 발행한 뒤에 테이블 뷰 근처의 친구집에 넣어둔 짐을 가지고 다시 케이프타운 시내로 돌아왔다. 테이블 뷰에서 봐도 거의 이정도의 모습으로 테이블 마운틴을 볼 수 있다고.. 마침 테이블 마운틴에는 구름도 끼어있지 않아서 올라가기 딱 좋은 환경이었다. 물론 올라가는 도중에 다시 구름이 끼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지만.. 케이블카 입구에서 바라본
아프리카여행#6
간만의 늦잠...이라기엔 도착한지 얼마 안되어서 별다르게 할말이 없다--; 어쨌든 전망 좋은 곳에서 아침에 일어나 커튼 사이로 비추는 햇살을 느끼는건 참 기분 좋은 일이다. 거기다가 아침 햇살의 그 부드러운 빛. 왜 사진찍는 사람들이 아침과 해지기 전의 태양을 좋아하는지 다시한번 알것만 같다. 집은 꽤 높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높은 곳에 있더라도 전망이 좋으면 집값이 비싼것처럼, 이쪽 Simon's Town역시 높고 전망이 좋은 곳일수록 집값이 비싸다고 한다. 하지만 좀 어처구니 없이 올라갈길도 잘 보이지도 않는 그런 높은곳에 덜렁 지어진 집들도 있어 당황스럽게 하지만.
아프리카여행#5
묵었던 곳^^... 너무 깔끔하고 좋았다. 언제 이런곳에 또 묵어보나 싶기도 하고.. ^^ 점심을 먹고 바로 케이프 포인트로 이동했다. 케이프 포인트의 입장료는 1인당 35란드. 이곳은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어있는데, 단순히 희망봉(Cape of good hope)뿐만 아니라 최남단이라고 불리우는 Cape Point도 갈 수 있다.(실제로는 아프리카의 최남단은 아니다.) 처음에 계획하기에는 쉽게 공원을 구경할 수 있을것 같았지만, 아무래도 차가 없다면 공원을 돌아보는게 그리 쉬운 일은 아닐것 같았다. 물론 차가 아니라 자전거를 이용해서 공원을 둘러보는 사람들도 몇몇 발견할 수 있었다. 이곳에서는 바분과 타조. 지브라 등을 볼 수 있다고
아프리카여행#4
테이블 뷰에서 몇분 떨어져 있지 않았던 문수의 집. 진짜 크고 좋았다. 내가 호주에서 살던 집과 비교하면 하늘과 천지 차이 ㅠ_ㅠ 물론 우리집은 시티에서 걸어서 10분거리에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비교되는건 비교되는거였다. 수영장까지..ㅠ_ㅠ 문수네 집에서 기르던 두마리의 비글..얼마나 장난꾸러기들인지.. 아침에 일어나서 일단 어제 분실한 항공권을 신고하기 위해서 경찰서로 갔다. 다행히도 걸어서 몇분 걸리지 않는 거리에 경찰서가 있어서 쉽게 갈 수 있었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테이블 뷰 쪽을 쳐다보니 하늘에 구름이 가득했다. 반대편은 파란 하늘밖에 없는데.. ㅠ_ㅠ 어쨌든 경찰서에 가서 분실신고를 하는데 여권없이도 잘도
아프리카여행#3
워터프론트로 이동을 해서 보니 주차할곳이 하나도 없었다. 그렇다고 주차 공간으로 표시되지 않은 곳에 주차하려고 보니 사진과 같은 압박이.. 저건 주차공간이 아닌 곳에 주차한 차들이 도망가지 못하도록 잡아놓은 것이다. 괜히 저런곳에 주차하고 돈뜯기느니 주차할만한 다른 곳을 찾기로 했다. 그래서 간 곳이 워터프론트의 호텔. 사실 그쪽 관련 책자가 없어서 호텔 이름이 기억나지는 않지만, 별5개짜리 호텔이라고 들었던 것 같다. 물론 지어진지 좀 된 관계로 시설이 그렇게 좋은 것 같아 보이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호텔 뒤쪽의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유유히 호텔을 가로질러서 워터프론트 쪽으로 빠져나왔다.
아프리카여행#2
아프리카 여행은 트럭을 이용해서 한다고 해서 트럭킹 투어라고 불렸다.(물론 정확한 명칭은 overlanding tour라고 한다) 사실 아프리카로 떠나기 전에 학기를 마무리하고 아프리카에 대해서 공부할만한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머리는 텅 빈 상태였다. 그래도 조금 공부를 하고 왔었더라면 지금의 상황이라던가, 구경해야 할 곳.. 앞으로 갈곳들의 정보들을 더 얻을 수 있었을텐데, 뜻하지 않게 방학에 2번의 여행을 가게 되었기 때문에 전혀다른 성격의 2가지 장소를 공부하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었다. 덕분에 아프리카는 그냥 패키지투어나 다름없는 것이었기 때문에 그냥 흘러가는데로 맡기기로 했다. 우리의 여행을 담당하기로 한 Zakar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