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에어캐나다 타고 옐로나이프 도착과 호텔 픽업

캐나다 오로라 여행 #01 – 에어캐나다 타고 옐로나이프 도착과 호텔 픽업 옐로나이프는 알버타주의 캘거리 공항을 통해서 이동했다. 여러번 오는 캘거리 공항이지만, 올 때마다 조금씩 새로운 것이 생기다보니 가끔씩은 어색하다. 국내선 터미널은 큰 차이가 없지만, 국제선 터미널은 새로 생겼기 때문일지도 모르겠다. 오후 비행기였는데, 다행히 공항에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아서 어렵지 않게 수속을 바로 하고, 게이트가 있는 … 더 읽기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첫째날

캐나다 오로라 여행 #02 –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첫째날 그렇게 도착한 오로라 빌리지의 하늘 위는 이미 오로라가 넘실거리고 있었다. 이날 이후로도 오로라 세기가 좋고, 날씨가 좋을거라고 생각하지만 않았어도 도착하자마자 오로라 촬영을 했어야 했다. 그렇지 못하고 가족과 함께 오로라빌리지의 설명을 들으러 다닌 것은 안타까운 순간이었다. 도착하자마자 오로라가 엄청나게 넘실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가족만 설명을 듣고 나는 촬영을 … 더 읽기

캐나다 옐로나이프 – 옐로나이프 시티 투어

캐나다 오로라 여행 #03 – 옐로나이프 시티 투어 다음날 오전의 일정은 옐로나이프 시티 투어였다. 오로라빌리지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는 투어로, 옐로나이프 시내의 곳곳을 돌아다니는 그런 투어였다. 우리가 투어를 하기로 한 날에는 한국 팀이 2팀이라고 했었는데, 마침 당일이 되니 다른 한팀이 취소를 해서 우리 가족만 투어에 참여를 하게 되었다. 뭐랄까, 개인 가이드를 쓰는 것 같은 날이었는데, 가이드 … 더 읽기

오로라빌리지 사무실과 인디펜던트 수퍼마켓

캐나다 오로라 여행 #04 – 오로라빌리지 사무실과 인디펜던트 수퍼마켓 시티투어의 최종 목적지는 다시 호텔로 데려다 주는 것이었지만, 우리는 오로라 빌리지 사무실에 잠시 들리기로 했다. 일단 오로라 빌리지로 빨리 갈 수 있는 방법인 오로라 디너를 신청하기 위함이기도 했고, 가볍게 기념품 가게도 둘려보려고 했다. 물론, 길 건너편에 인디펜던트 수퍼마켓이 있어서 그곳에서 가볍게 장도 보고 돌아가는 것도 목적이었다. … 더 읽기

오로라빌리지의 저녁식사, 오로라 디너

캐나다 오로라 여행 #05 – 오로라빌리지의 저녁식사, 오로라 디너 숙소에 들어와서 뒹굴거리다보니 어느새 오로라 디너를 위해 출발할 시간이 다가왔다. 시간 맞춰서 나가니 우리 말고도 다른 일본 사람들이 많이 나와있었다. 이번에도 한국사람은 우리 가족뿐이었는데, 추석 전 주여서 많지 않지만.. 추석은 한국 사람의 숫자가 압도적이라고 했다. 일본 사람이 오로라를 보기 위해 옐로나이프를 많이 온다고 하는데, 확실히 그게 … 더 읽기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둘째날

캐나다 오로라 여행 #06 –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둘째날 구름이 꽤 많아 보이기는 했지만, 그래도 하늘에는 별이 가득했다. 날씨 예보로는 점점 안좋아지다가, 구름으로 덮일 예정이었기 때문에 가능하면 빨리 멋진 오로라가 나타나기만을 기대해야만 했었다. 물론, 저녁을 먹고 나온 시간에도 하늘은 아주 옅게 녹색으로 보이고 있기는 했지만, 그래도 오로라를 보려고 하는 것이 이정도로 만족할 수 있는 것은 … 더 읽기

옐로나이프 공항 렌터카 픽업하기 (허츠/내셔널 렌트카)

캐나다 오로라 여행 #07 – 옐로나이프 공항 렌터카 픽업하기 (허츠/내셔널 렌트카) 겨울시즌에는 영하 30~40도로 내려가는 날씨 때문에 렌트를 했다가, 밤에 오로라를 보면서 배터리라도 방전되면 큰일이지만.. 영하로 잘 떨어지지 않거나 영하 2-3도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는 여름-가을 시즌은 일부 일정을 렌터카로 해도 무방하다. 옐로나이프 국제공항에는 3개의 렌터카 회사가 있는데, 허츠, 내셔널, 버짓이다. 차량 상태는 허츠가 가장 좋고, … 더 읽기

옐로나이프 시내와 빨래방, 그리고 기념품

캐나다 오로라 여행 #08 – 옐로나이프 시내와 빨래방, 그리고 기념품 렌터카를 빌렸던 건 여러가지 목적이 추가로 더 있었기 때문이었다. 첫번째로는 그동안 밀렸던 빨래를 하기 위해서였고, 두번째로는 시티투어로 둘러봤던 올드타운에 위치한 기념품 샵을 방문하기 위해서였다. 원래는 유명한 래그드애즈 로드(Ragged Ass Rd)도 간 김에 가려고 했던 것이었는데, 날씨가 좋지 않아서 다음날로 미뤘다. 뭐, 그와 다르게 날씨가 계속 … 더 읽기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셋째날

캐나다 오로라 여행 #09 – 오로라빌리지 오로라 관측 셋째날 셋째날은 오로라를 볼 가능성이 출발부터 사실 거의 없어보였다. 그래도 혹시나 구름이 갤지 모른다는 기대감에 오로라 빌리지로 왔다. 안 온다고 해서 딱히 별다른 대안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위 장소는 오로라 빌리지의 기념품 상점으로 간단한 먹거리와 물, 그리고 오로라 관측 2시간 연장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은 구름이 … 더 읽기

옐로나이프 오로라빌리지 시설과 촬영 포인트 완전정복!

캐나다 오로라 여행 #10 – 옐로나이프 오로라빌리지 시설과 촬영 포인트 완전정복! 다음날 아침, 슈퍼마켓에 들려서 이틀간 먹을 음식들을 구입하고 나서 바로 북쪽 4번도로 잉그램 트레일로 운전대를 향했다. 오로라 빌리지는 항상 옐로나이프 시내에서 셔틀버스로 이동을 했기 때문에 차로 가는 건 처음이었다. 보통 가을의 낮시간대에 일반적으로는 오로라빌리지의 방문이 허용되지 않지만, 여행사 인스펙션 겸 하여 사전에 요청해서 낮에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