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자유여행의 모든 것] 일정, 비용, 호텔, 렌터카, 투어, 여행팁 하와이 자유여행에 필요한 내용들을 총정리 하였습니다. 블로그의 글과 카페의 글이 섞여있으며, 추가적인 내용이 있으면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혹시라도 링크가 잘못걸렸거나 잘못된 내용을 발견하시면 꼭 댓글로 남겨주세요. ** 미국은 비자가 별도로 있지 않을 경우, 전자여권 + ESTA가 필수입니다. 하와이 여행을 준비하실 때 사전에 ESTA를 꼭 받으시기 바랍니다. ESTA는 2년간 유효하므로, 여행이 결정되었을 때 바로 받으시는 걸 추천하며, 비용은 $14 입니다. 규정이 변경되어 이제는 무조건 출발 72시간 전에는 ESTA를 받아야 하며, 당일 ESTA를 받을 경우 보딩이 불허될 수 있습니다.ESTA 공식 신청 페이지..
[SPG] 스타 포인트 구매 35% 할인 프로모션 (18년 7월 20일 까지) 사실상 이번 35% 할인 프로모션은 SPG 포인트 구매의 마지막 찬스나 다름 없다.또한, SPG포인트가 메리어트 포인트와 1:3으로 교환되기 때문에,메리어트 트래블 패키지(마일리지+호텔)을 이용할 사람들에게도 꽤 유용하다. 환율이 올라서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사실상 35%할인의 막차라고 생각하는 것이 좋다. SPG 포인트 35% 할인 행사 링크 [바로가기] - https://storefront.points.com/spg/en-US/buy 이번 스타포인트 35% 할인 기간은 7월 20일까지.미국 기준이므로 한국은 7월 21일 오전까지 포인트 구매가 가능하다고 보면 된다. 링크로 이동해서 BUY STARPOINTS NOW..
하얏트 포인트 구매 40% 추가 증정 프로모션 (~18/05/23) 현재 2018년 5월 23일까지(미국 동부 기준이므로 한국은 24일 오후까지), 하얏트 포인트 구매시 40%를 추가 증정하는 프로모션이 진행중이다. 정확히는 5,000 포인트 이상 시 30%,10,000 포인트 이상 시 40% 이다. 하얏트에서 40% 할인은 1년에 한두번 있을까말까한 프로모션이므로,하얏트 포인트가 필요했다면 구매의 적기이긴 하다. 하얏트 포인트 구매 페이지 [바로가기] - https://storefront.points.com/world-of-hyatt/en-US/buy 하얏트 포인트는 필요에 따라서 구매를 하면 되며,특히 Cat 1, 2호텔에서 유용하다. Cat 1인 코타키나발루 하얏트 리젠시,Cat 2인 후쿠오카 하얏..
[오아후 호텔]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놀룰루 와이키키 호텔(Holiday Inn Express Honolulu-Waikiki Hotel)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 호놀룰루 와이키키 호텔은 와이키키의 신규 프로퍼티 중 한 곳으로,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상당히 깔끔한 호텔 중 하나다. 위치가 와이키키 해변에서 다소 떨어져 있다보니, 처음 하와이를 방문하는 사람들보다는 하와이에 다시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인기있다. IHG체인의 낮은 등급인 홀리데이인 익스프레스지만, 시설은 사실 그냥 홀리데이이 인 이상이라고 봐도 될 정도로 훌륭하다. 와이키키에서 무료 조식을 주는 몇 안되는 곳 중 하나인데다가, 수영장이나 기타 부대시설도 잘되어 있는데 와이키키에서 위치가 다소 안좋다는 이유로 가격이 저렴하기 떄문이다. 특히..
라스베가스 쇼 & 호텔 예약 할인 쿠폰 $25/50/100 - 베가스닷컴 (~18년 3월 18일까지) 라스베가스 호텔 뿐만 아니라 쇼를 예약할 때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베가스닷컴의 할인코드로 18년 3월 18일(미국시간이므로 한국은 19일 오후까지)까지 적용이 가능하다. 쇼는 거의 90% 이상 적용 가능하나, 호텔은 일부 호텔(코스모폴리탄 등)의 특가에는 적용이 안되지만윈, 만달레이베이, 브이다라 등 꽤 알려진 호텔에도 적용가능하므로 유용하다. 특히, 쇼를 10%가까이 추가할인을 받는 것이나 다름없기 때문에,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 할인쿠폰코드$250 이상 시 $25 할인 - MARCH25$500 이상 시 $50 할인 - MARCH50$1000 이상 시 $100 할인 - MARCH100 3월..
파리에 처음 도착해서 리스 차량을 픽업하기 전에 1박을 했던 호텔. 래디슨 블루 - 파리 샤를 드골 공항. 사실 여기에 꼭 묵고 싶었다기 보다는, 2012년에 투숙별로 꽤 높은 보너스포인트를 주는 프로모션이 있어서 가격이 비싸더라도 포인트로 1박을 더 얻는 효과가 있어서 래디슨블루 홈페이지(http://www.radisson.com)에서 예약을 했다. 예약 가격은 105유로 정도. 당시 환율로 약 15만원. 공항의 2터미널에서 무료 셔틀을 15~30분 간격으로 운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공항에서 올 수 있었다. 로비의 모습. 클럽칼슨 골드였지만, 아무런 혜택은 없었다. 다만, 조금 더 큰 디럭스 객실로 준비해줬다고 했는데, 사실 그정도 업그레이드는 큰 기대가 되지 않는 것이 사실이었다. 래디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