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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05 - 필라델피아



지도를 좀 구하느라고 어젯밤에 좀 늦게 잠들었더니 아침 7시에 일어나는게 굉장히 힘들었다. 뭐, 그래도 9시까지는 저지시티에 도착해서 차를 받아야 일찍 필라델피아에 도착해서 구경을 할텐데.. 하는 생각으로 일어나서 씻고 나갈 준비를 했다. 이제 화장실 하나 있는 호텔도 안녕이구나~





PATH 트레인 타러 가는 길~

이제는 저지시티까지 가는길이 그다지 어렵지 않게 느껴진다. 여유롭게 익스프레스를 기다렸다가 타고, Chamber St에서 내려서 WTC까지도 여유롭게 이동. 물론 어깨의 가방은 무겁기는 했지만, 저지시티에 도착하기까지 아무런 어려움도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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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J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라델피아에서 학교를 다녔던 저보다도 많은 걸 보고 오셨네요. 말씀하신대로 관광객들에게는 Liberty Bell과 Independece Hall 같은 거 외에는 별로 볼게 없는 곳이고, 타 지역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도시지만 정작 살아보면 은근 매력이 많은 곳이랍니다. 훌륭한 Philadelphia Museum of Arts, Philadelphia Orchestra의 집이라고 할 수 있는 Kimmel Center, 정취있는 Old City 외에 MLB, NBA, NFL 경기도 다 볼 수 있고 Ivy League인 Penn도 있고... 뉴욕처럼 복잡하지는 않지만 적당한 도시생활도 가능한 곳입니다.
    김치군님의 사진을 보니 눈물나게 그리워 지네요.. ㅋㅋ
    위에 이름이 생각안나신다던 대중교통은 trolley라고 부릅니다..

    2008/06/18 16:24
    • BlogIcon 김치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필라델피아가 제게는 스쳐가는 도시여서 크게 기억에 남는건 없지만, 주위 사람들의 말로는.. 여행하기보다는 살기에 좋은 도시다..라는 말이 KJ님 말에 다시한번 느껴집니다 ^^

      2008/06/18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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