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 렌터카 예약 - 허츠 렌트카 할인코드 및 무료 카시트 (괌 공항 및 다운타운 지점) 괌은 호캉스와 해변만이 목적이라면 딱히 렌터카가 필요없지만, 섬을 둘러보거나 쇼핑 등을 하려면 렌터카가 있는 것이 좋다. 가족단위의 여행이라면 쇼핑을 하거나 괌 관광을 할 때에도 필요한 만큼 여행 일정 전체를 예약하는 것이 좋다. 만약 리조트에서 시간을 대부분 보내다가 하루정도 관광을 할 것이라면, 괌 다운타운에서(셔틀 제공) 빌려도 되지만 투몬에 없어서 셔틀을 타야 하는 것은 확실히 부담스럽다. 그렇지만, 괌에서 쇼핑몰을 왕복하기만 해도 택시 비용이 하루 렌트비용 가깝게 나오기도 하므로, 리조트에 머무르는 시간보다 돌아다니는 시간이 많다면 렌터카가 아무래도 편리할 수밖에 없다. 또한, 허츠와 버젯같은 메이저 렌터카 ..
하와이 마우이 여행 #16 - 할레아칼라 일출, 쿨라 컨트리팜 할로윈 펌킨패치, 칼레이 런치박스 미리 예약해뒀던 할레아칼라의 일출을 보기위해서 새벽 3시쯤 일어나 출발 할 준비를 했다. 밖에는 비가 조금씩 내리고 있었지만, 이미 예약해둔 일출이었기 때문에 어쨌거나 출발하기로 했다. 이 글을 보고 있는 사람이라면, 예보에서 비가내릴 예정이라고 한다면 포기하는게 나을수도 있다. 아니면, 최소 2일을 예약해 놓고, 확실하게 일출을 볼 수 있는 날에 올라가는 것을 추천한다. 물론, 내 경우에는 예약이 1개 뿐이었기 때문에 죽이되건 밥이되건 올라가 봐야 하긴 했지만. 일출이 아니라, 일몰이더라도 할레아칼라의 멋진 풍경을 보는데는 지장이 없으므로 다음 방문에는 일몰에 가는 것으로.. 일출은 역시 몸이 너무 힘들다...
하와이 마우이 여행 #12 - 마우이 공항 허츠 렌터카 예약 픽업, 반타카페 점심 마우이 공항에 도착해서 바로 렌터카를 찾으러 갈 준비를 했다. 짐을 찾는곳에서 나오면 바로 건너편에 카 렌탈 센터(Car Rental Center)로 가는 트램을 타는 곳이 보인다. 하와이에서 호놀룰루 국제공항과 마우이 국제공항의 경우에는 통합 카 렌탈 센터를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모든 렌터카 회사는 마우이 공항에서 트램을 타고 이동해야 한다. 물론, 트램을 타고 이동하는 시간은 5분 이내이고, 도보로도 충분히 이동할 수 있는 거리이기는 하다. 그러나 하와이의 더위에 걷는것보다는 트램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 좋다. 마우이 렌터카 예약은 드라이브트래블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저렴하다. 드라이브트래블 허츠렌터카 선결제 예약 하기[..
2019 허츠 렌트카 20~25% 할인 예약 글로벌 세일 프로모션 허츠 렌트카의 2019 새해 글로벌 세일 프로모션이 시작되었습니다.일반 회원은 최대 20%, 골드회원은 25%가 할인 예약 가능한 프로모션입니다.골드회원의 경우 배우자 무료(미국/캐나다한정) 및 차량의 빠른 수령 혜택이 있으므로 미리 가입해두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허츠 골드회원 가입하는 법[바로가기] - https://cafe.naver.com/drivetravel/201309 [허츠 렌트카글로벌 세일]픽업 국가: 전세계 모든 지역예약기간: 2019년 1월 21일 까지픽업기간: 2019년 4월 7일 까지할인용방법: CDP(할인프로그램)에 884100 적용 (골드회원은 884106) ... 프로모션 예약을 위해서는 아래의 배너 또는 링크..
버팔로공항-나이아가라폭포-토론토공항 / 편도 렌터카 예약 및 택시 버팔로 공항에서 나이아가라폭포로 이동할 때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하는 교통수단은 택시다. 편도 $70~80정도로 가격이 비싸긴 하지만, 성수기에는 동행을 구하는 것이 어렵지 않기 때문에 보통 3-4명 정도 모여서 택시 하나를 타고 가는 경우가 많다. 나이아가라 내에서는 차가 있으면 편리하지만, 일부 호텔은 주차비가 비싸기 때문에 추가 비용이 발생한다. 택시회사에 따라서는 왕복의 경우 비용을 좀 더 할인해 주기도 한다. 버팔로 공항에서 캐나다 여행은 하지 않고 나이아가라폭포만 왕복한다면 택시도 괜찮은 선택이지만, 조금 더 자유로운 일정을 짜거나 1박 이상을 할 예정이라면 렌터카를 고려해보는 것도 괜찮다. 당연히 버팔로 공항에서 왕복하는 렌터카..
하와이 헬기투어 - 오아후 블루하와이안 헬리콥터 투어 후기 오아후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헬리콥터 투어를 이용하는 것이다. 하와이 헬기투어는 일정의 초반보다는 후반에 하는 것이 좋은데, 오아후에서의 일정을 거의 마무리 지을때 쯤 헬기투어를 하면 내가 갔던 곳들을 하늘에서 다시 볼 수 있기 때문에 헬기투어가 더 즐거워지기 때문이다. 뭐랄까, 처음 보는 곳을 하늘에서 보는 것과 나중에 가본곳을 하늘에서 보는 것의 차이랄까? 오아후의 경우 블루하와이안 헬리콥터는 주차비가 무료이므로 렌터카를 이용해서 가도 되지만, 무료 셔틀도 제공하기 때문에 렌터카가 없다면 무료 셔틀을 요청하는 것도 편리하다. 참고로 공항에 위치해 있지만, 비행기를 타는 터미널쪽이 아니고, 공항의 남쪽 터미널로 가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