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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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 만화의 도시 브뤼셀에서 만난 벽화와 오줌 누는 소년 상

어제 밤부터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브뤼셀을 관광하려고 한 날은 하루종일 비가 올 것만 같은 날씨였다. 인터넷으로 날씨를 찾아보니 아니나 다를까 내내 비. 그래도 빗방울이 굵지 않기에 우산을 챙겨들고 브뤼셀 시내로 나섰다. 원래는 브뤼셀의 여러 박물관들도 다녀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알차게 돌아다니는 것이 목적이었지만 비가 잦아든 오전 11시가 되서야 호텔을 나섰기 때문에 일정을 꽤 많이 축소할 … 더 읽기

[파리 호텔] 파크 인 – 파리 샤를 드골 공항 (Park inn – Paris Airport)

래디슨 블루 파리 공항 호텔과 마찬가지로 파크 인 – 파리 샤를 드골 공항 호텔도 클럽칼슨의 포인트 프로모션 때문에 묵었던 호텔이었다. 역시 공항까지의 무료 셔틀을 운영하고 있었지만 공항과의 거리는 상당히 먼 편에 속했다. 호텔의 첫 인상은 깔끔하기는 했는데, 호텔의 전체적인 시설은 꽤 오래되고 잘 운영되지 않고 있었다. 카드를 제대로 인식을 못해서 움직이지 않는 엘리베이터나, 물을 끓였을 … 더 읽기

[파리 호텔] 래디슨 블루 호텔 – 파리 샤를 드골 공항 (Radisson Blu / Paris Airport)

파리에 처음 도착해서 리스 차량을 픽업하기 전에 1박을 했던 호텔. 래디슨 블루 – 파리 샤를 드골 공항. 사실 여기에 꼭 묵고 싶었다기 보다는, 2012년에 투숙별로 꽤 높은 보너스포인트를 주는 프로모션이 있어서 가격이 비싸더라도 포인트로 1박을 더 얻는 효과가 있어서 래디슨블루 홈페이지(http://www.radisson.com)에서 예약을 했다. 예약 가격은 105유로 정도. 당시 환율로 약 15만원. 공항의 2터미널에서 무료 셔틀을 … 더 읽기

모노포드로 여행중 더 안정적인 영상찍기 – 시루이(SIRUI) P-326

여러가지 이유로 여행을 하면서 사진을 찍는 만큼 영상을 찍는 비중도 높다. 이렇게 영상을 찍다보면 손떨림방지의 중요성이 상당히 높은데, 캐논의 카메라들은 바디에 손떨림방지가 되어있지 않아 렌즈의 성능에 의존해야 한다. 주 렌즈로 사용하는 24-105의 경우 그나마 IS가 달려있지만, 그 외에 17-40 같은 경우는 손떨림방지가 없어 영상 촬영이 쉽지 않았고, 70-200은 손떨림 방지가 있어도 망원이다보니 손떨림이 그대로 느껴지기 … 더 읽기

해외여행시 신용카드 해외결제 – DCC를 조심하세요!! (비자, 마스타카드)

해외여행시 예전보다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곳들이 더 늘었지만, 신용카드를 사용하는 것 자체가 그렇게 편해진 것 만은 아닌 것 같다. 그 주범이 바로 DCC(Dynamic Currency Conversion)다. DCC란 해외에서 결제시, 신용카드 발행국가의 화폐로 결제를 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으로 언뜻 보기에는 대단히 편리한 서비스다. 아마 해외에서 신용카드를 사용했을 때 현지 화폐가 아닌 원화(KRW)로 결제해 … 더 읽기

해외여행 ATM 인출 금액 비교 – 최적의 방법은? 국제현금카드, 씨티은행, EXK 해외 ATM 서비스

여행을 하다보면 현금이 필요해지는 순간들이 많다. 1주일 이내 여행의 경우 처음 환전했던 현금과 카드 사용으로 충분히 커버가 가능한 경우가 많지만, 그 이상의 기간이 되면 현금을 인출해야 할 일이 많아진다. 카드 사용에 따른 문제가 별로 발생하지 않는 선진국이라고 하더라도 현금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자주 발생하고, 특히 카드 복제의 위험 때문에 현금을 사용하는 것이 더 유리한 나라들도 … 더 읽기

프랑스 – 샴페인의 원조, 상파뉴 지방의 에페르네 모엣샹동(MOET&CHANDON)

전날 아침 일찍 파리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샴페인이라는 이름의 시작이 된 상파뉴 지방으로 향하기 위해서 부지런히 움직였다. 오늘의 최종 목적지는 벨기에의 브뤼셀이었지만, 단순히 이동하기에는 아까워서 조금 돌아가더라도 상파뉴를 들러가기로 했다. 유럽 본토 자동차 여행의 첫 장거리 이동이나 다름없다고 할까. 파리에서 에페르네 까지는 약 2시간 거리. 원래는 상파뉴지방의 어디를 갈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이곳저곳 후기들을 읽어보면서 에페르네에 … 더 읽기

[벨기에-브뤼셀] 브뤼셀의 명물 홍합요리 맛집, 쉐 레온(Chez Leon)

개인적으로 홍합 매니아다 보니, 브뤼셀에 가면 홍합요리를 한번 꼭 먹어보리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사실, 이 거리에 있는 대부분의 레스토랑이 홍합요리를 취급하고 있었고, 특별히 맛집이 있다기보다는 고만고만하다는 평이 많았지만, 그래도 그 중에서 평이 좋은 쉐 레온(Chez Leon)을 찾았다. 이지역에 있는 가게들 중 전폭적인 지지를 받는 레스토랑이 없는데다가, 그래도 트립어드바이저에서 평이 무난했기에 골랐다. 은근히 많은 한국인 여행자들도 다녀간 … 더 읽기

프랑스 – 에펠탑 뒤로 펼쳐진 혁명기념일 불꽃놀이 – 유럽 리스카 여행

프랑스의 혁명기념일은 7월 14일로, 프랑스 최대의 국경일 중 하나. 오전부터 퍼레이드가 진행되고, 파리 시내 곳곳에서 행사가 열리지만 그 중에서도 하이라이트는 밤 10시 45분에 진행되는 에펠탑 불꽃놀이다. 인터넷에서는 오후 1-2시부터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한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오후 5-6시에 가서 좋아보이는 자리를 잡아도 무방했다. 햇빛이 구름속에 숨었다 나타났다 하는 오후. 그림자가 길어진 사진을 찍은 시간이 오후 7시를 … 더 읽기

프랑스 – 프랑스 혁명기념일에 떠난 파리 나들이

혁명기념일 오전. 원래는 일찍 출발해서 오전의 퍼레이드까지 볼 생각이었지만, 전날의 피로 덕분에 늦잠을 자고 말았다. 그래서 그냥 퍼레이드는 포기하고 낮에 파리를 좀 둘러보고 저녁에 에펠탑에서 펼쳐지는 불꽃놀이를 보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 오후 4시에는 자리를 잡아야 한다는 말이 있어서 가볍게 둘러보기로 하긴 했지만, 몇몇 명소들만 둘러보기에는 충분한 시간이기는 했다. 공항 근처 숙소에서 파리로 가는 길. 에펠탑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