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여행#17
아프리카여행 – 돌아오는길 – (완)
새벽같이 일어나서 준비된 작은 미니버스를 타고 스와콥문트를 떠났다. 스와콥문트에서 수도인 빈트훅까지는 포장도로가 마련되어있어 꽤 편하게 달릴 수 있었다. 달리는 중간에 휴게소에 들려서 간단하게 샌드위치 하나로 아침을 때우고는 계속해서 달렸다. 스와콥문트 이후로는 길에 초록색이 황토색보다 더 많이 보였다. 그만큼이곳은 비가 온다는 증거이겠지.. 개미집 ^^ 꽤 오랜 시간을 달렸던것 같다. 어느덧 도시가 보이기 시작했다. 빈트훅 시내의 모습. 물론 여기서 주어진 시간은 거의 없는것이나 다름 없었기 때문에(비행기 시간에 맞춰 국제 공항으로 이동해야 했으므로), 빈트훅 시내를 제대로 보지는 못했지만 평소에도 도시엔 그다지 관심이 없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