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 여행 – 울릉도의 비경들
석포쪽에서 차를 타고 나와서 북쪽의 해변에 잠시 차를 세웠다. 또다시 눈에 보인 에메랄드 빛 바다를 그냥 지나갈 수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동남아의 투명한 그 바다색과는 다른 진하면서도 영롱한 울릉도의 바다색은 날 황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해가 막 지려고 하는 시간만 아니었으면, 그냥 바다로 뛰어들고 싶어질 정도였으니까. 확실히 동남아의 바다와는 색 부터 그 느낌이 틀렸다. 물론, 우리가 잠시 … 더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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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포쪽에서 차를 타고 나와서 북쪽의 해변에 잠시 차를 세웠다. 또다시 눈에 보인 에메랄드 빛 바다를 그냥 지나갈 수 없었기 때문이었는데, 동남아의 투명한 그 바다색과는 다른 진하면서도 영롱한 울릉도의 바다색은 날 황홀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해가 막 지려고 하는 시간만 아니었으면, 그냥 바다로 뛰어들고 싶어질 정도였으니까. 확실히 동남아의 바다와는 색 부터 그 느낌이 틀렸다. 물론, 우리가 잠시 … 더 읽기
마침 울릉도에 다녀올 기회가 생겼다. 이번 기회가 아니면 정말 언제 또 울릉도를 가겠냐는 생각도 들고 해서, 혼쾌히 제안을 받아들여 울릉도를 다녀왔다. 마침, 독도에 대한 관심도 크게 올라가있는 상태였기 때문에, 독도를 방문하는 것도 참 좋은 경험이 될거란 생각도 들었고 말이다. 아쉽게 울릉도로 가는 배가 있는 묵호항으로 떠나는 버스는 서울에서 새벽 일찍 있었다. 내가 살고 있는 의정부에서 … 더 읽기
울릉도에서 꼭 먹어봐야 하는 것 중 하나로 많은 사람들이 홍합밥을 꼽더라구요. 울릉도의 전체적인 음식가격이 6,000원~10,000원 사이이기 때문에, 조금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아시다시피 먹는거라면 물불 안가리는 김치군.. 당연히 다 먹으러 갑니다. 울릉도에서 사먹을 수 있는 대부분의 홍합밥은 만원을 줘아 합니다^^… 물론, 더 싼곳도 몇몇곳 있기는 하지만요^^.. 이날 저녁은 사동에 있는 진미식당에서 먹었습니다. 홍합밥에 회까지~^^.. 진미식당은 사동 흑비둘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