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봄의도시 메데진의 주말광장 나들이..
어느 주말 오후. 그냥 나들이가 하고 싶어서 메데진 시내로 나왔습니다. 집에서나 나오는 메뜨로에도 오늘따라 사람들이 많은걸 보니, 역시 주말은 주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디나 그렇듯, 주말이 되면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있기 마련입니다. 남미의 나라에서는 보통 플라자라고 불리우는 광장에 많은 사람들이 모이지요. 그런, 사람구경을 하기위해서 나들이의 첫 발을 디뎠습니다. 메데진의 메인 광장에는 콜롬비아에서 아끼고 사랑받는 미술가인 보떼로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