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콜롬비아] 버스의 잡상인? 아니, 그대는 멋쟁이!

메데진에 살면서 시내버스도 꽤나 자주 이용했습니다. 버스는 보통 노선이 복잡해서 지하철보다 이용하기 힘들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많이 이용했지요. 이용요금은 1000페소. 보통 제가 살던 엘 뽀블라도에서 시내로 나갈때는 버스를 많이 이용했지요. 콜롬비아의 버스는 입구에는 이렇게 회전문이 있습니다. 이 회전문이 돌아갈때마다 1명씩 카운트가 되는데, 이걸로 버스를 탄 사람들과 금액을 맞춰보는 것 같았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잡상인들은 … 더 읽기

로복강의 춤추고 연주하는 아이들

로복강 크루즈를 하면서 내려가다 보면 로복 강 한켠에 간이로 만든 뗏목 건물에 많은 아이들이 앉아있는 것을 볼 수 있다. 그 건물에 가까워지면, 크루즈는 잠시 그곳에 배를 대는데, 음악을 연주하는 아이들과 춤추는 아이들이 함께 우리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가 도착하자마자 당연하단듯이 노래와 춤을 시작하는 아이들.. 그들의 한 가운데에는 이렇게 DONATION BOX가 있다. 음악과 춤이 맘에 들면 기부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