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에메랄드보다 아름다운 울릉도의 바다 빛

아침 일찍 일어나서 미리 사뒀던 빵과 우유로 가볍게 식사를 한 다음에 도동의 해안산책로로 향했다. 도동항 터미널 뒤쪽으로 있는 이 해안산책로는 저동까지 이어져 있는 길로, 중간에 행남등대도 들릴 수 있는 산책로로 울릉도에서 가장 인기있는 산책로이기도 하다.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고, 저동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오면 되므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다. 울릉도의 아침이 언제나 그렇듯 갈매기의 숫자가 엄청나게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