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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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 웨스트 피요르드, 스네펠스요쿨 국립공원에서 설산을 보다

확연하게 시야에 들어온 스네펠스요쿨(Snaefellsjokull). 유럽 렌터카 여행 중 아이슬란드를 여행하는 사람들은 그래도 꽤 많아졌지만, 스네펠스네스(Snaefellsnes) 반도까지 오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특히 그 북쪽으로 있는 웨스트 피요르드(West Fjord)는 4WD가 있어야 원활하게 여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는 사람들이 더 적다. 우리는 이번 여행에서 4륜이 아니었던 만큼, 스네펠스네스 반도를 여행하는 것 만으로 만족해야 했다. 설산같아 … 더 읽기

아이슬란드 – 아름다운 우유빛 유럽의 온천, 뮈바튼 네이처 배스(Myvatn Nature Bath)

텐트를 놔 두고 간단하게 수영복과 타월을 챙긴 뒤 뮈바튼 네이처 배스(Myvatn Nature Bath)에 도착했다. 비가 계속 조금씩 떨어지고 있기는 했지만, 크게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고, 따뜻한 온천을 할 예정이었으니 오히려 살짝 쌀쌀한게 더 마음에 들었다. 따뜻한 날에 온천에 들어가는건 왠지 기분도 잘 안나니까. 뮈바튼 네이처 배스는 아이슬란드의 온천답게 유황이 살짝 느껴지는 우유빛 온천이었다. 일본에서 온천을 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