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며 (Leaving San Francisco)

#27 – 샌프란시스코를 떠나며 역시 떠날날은 달랐다. 샌프란시스코에 머무는동안 그렇게 비가 내리더니, 떠날날이 되니 언제 그랬냐는듯이 해가 뜨다니. 예측할 수 없다는 샌프란시스코의 날씨가 원망스러워지는 순간이었다. 오늘은 아침나절만 다운타운에 있다가 바로 요세미티쪽으로 갈 예정이기 때문에 주차를 하기가 애매했다. 그냥 다운타운에서 가까운 큰 대로의 2시간 주차가능 지역에 주차를 했다. 물론 몇불을 아끼기 위해서 했던 이 행동이 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