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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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슬 힐 (Castle Hill)

#38 – 캐슬 힐 선착장에서 내려 시계를 보니 5:30분이었다. 일몰시간까지는 2시간 정도 남았기 때문에 일몰을 보러가기로 결정했다. 여기서 캐슬힐까지 걸어가는데 30분, 등반하는데 30분정도를 잡고는 걸어가기 시작했다. 사실 마그네틱 아일랜드에서 그리 많이 걷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종일 돌아다녔다고 해도 그리 높지 않은 산 올라가는 것 정도는 가볍게 생각했다. 닥치는대로 먹어치우는 것으로 유명한 새 아이비스. more.. Townsville의 메인스트리트인 … 더 읽기

마그네틱 아일랜드 (Magnetic Island)

#37 – 마그네틱 아일랜드 배는 아무런 문제 없이 30분정도 걸려서 마그네틱 아일랜드에 도착했다. 중간에 몇몇곳을 들려서 시간이 지체되기는 했어도 섬 자체가 멀리 떨어져 있는것은 아니었기 때문에 금방 도착할 수 있었다. 넬리 베이에 도착해서. 역시 이곳의 물도 색깔이 이쁘기는 했는데, 물 자체가 투명하다기 보다는 바닥하고 가까워서 이런 색깔들이 나오는 것 같았다. 일단 배에서 내려서 주위를 한번 … 더 읽기

타운즈빌 (Townsville)

#36 – 타운즈빌 첫인상은 별로! 그러나 점점 맘에드는 타운즈빌. 타운즈빌로 향하는 버스는 4시간정도만 타면 되기때문에 처음 버스에 올라탈때까지는 정말 아무런 부담이 없었다. 하지만, 버스가 출발하면서 아차! 했던것은 버스의 에어컨이 고장났다는 것이었다. 버스기사는 2시간정도 후에 에어컨이 있는 차로 교체될것이니 조금만 참아달라고 부탁했고, 사람들은 어쩔 수 없이 찜통이 되어버린 차를 타고 이동했다. 물론 버스가 더운것은 그렇게 큰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