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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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 원형경기장과 고흐가 지냈던 노란집 [빈센트 반 고흐의 흔적을 따라서]

아를 시청앞 광장에서… 사람 둘은 이야기를 나누느라 정신이 없었고, 강아지 두마리만 물끄러미 앞에 있는 동전 그릇을 바라보며 구걸을 하고 있었다. 사진을 찍자마자 오른쪽의 아저씨가 외쳤다. 원 유로! 내가 씨익 웃자, 아저씨도 씨익 웃는다. 그래서 안줬다.-_-; 생트로핌 성당은 아를에 얼마 남아있지 않은 로마시대의 유적 중 하나이다. 성당의 입구에 있는 조각상에 대한 설명을 계속 듣기는 했지만, 사실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