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군의 내 여행은 여전히 ~ing

시드니의 밤 (Night of Sydney)

#18 – 시드니의 밤 시드니 시티로 돌아오기는 했지만, 특별하게 할일이 없었다. 왓슨스 배이로 가려던 계획도 틀어져 버리고 은석이형은 피곤하다며 숙소로 돌아가버렸다. 그때 핸드폰으로 전화가 왔는데, 저녁을 준비하고 있으니 빨리 집으로 들어오라는 전화였다. 뭐 특별히 할 일도 없었고 파라마타로 가는 트레인에 몸을 실었다. 아무리 친척이라기는 하지만, 갈때마다 갈비에 각종 비싼 고기들을 얻어먹다보니까.. 눈치가 좀 보이기는 했다. … 더 읽기